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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란저우시 610 흉악한 경찰이 팔순 노부인 박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간쑤보도) 어버이날인 2011년 5월 8일 오전, 팔순의 노부인 쉬(徐)씨는 란저우(蘭州) 화원(畫院) 빈허로(濱河路) 인근에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가 션윈 시디 한 장을 한 중년에게 선사했을 때, 이 사람은 즉시 음흉한 정체를 낱낱이 드러냈는데, 610인원이라 자칭하며 노인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노인은 인내심을 가지고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선행을 권했지만 흉악한 경찰은 듣기는커녕, 30분 가까이 노인을 계속 밀고 때려 머리가 어지럽고 속이 메스꺼워 구토를 했다.

어느 한 행인이 이 상황을 차마 보지 못해 “당신 시디 안 보려면 보지 말고 노인을 풀어주시오.”라고 하자 흉악한 경찰은 또 행인을 위협했다. 쉬씨는 흉악한 경찰에게 “오늘은 어버이날이오. 자네 집에는 노인도 없소? 80세 노인인 나를 이렇게 대하고 업보를 치를까 두렵지 않소?”라고 했다.

인간성이 없는 흉악한 경찰은 “나는 ××당원으로서 업보를 치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흉악한 경찰은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 도처에 지원요청을 해 노인을 둥강(東崗) 시로(西路)파출소로 납치했다. 그리고 위협을 주고 비난하며 불법기록을 감행했고, 강제로 가방을 수색한 동시에 백여 위안을 강탈했다.

가장 긴요한 때에 란저우시 대법제자들은 같이 발정념을 발했다. 오후 5시쯤에 노부인은 그제야 집으로 돌아갔다.

이 경찰은 흉악함이 습관이 돼 예전에도 여러 차례 여러 대법제자를 납치해 세뇌반 혹은 노동교양소로 보낸 적이 있다. 그에게 혹독한 구타를 당한 적이 있는 대법제자는 일시적으로 그의 이름은 말하지 못했지만 모두 그를 알아보았다.

우리는 깨닫지 못하는 흉악한 사람들에게 엄중히 경고하는 바, 당신들이 한 일체 악행은 하늘이 보고 있다. 선과 악에 반드시 인과응보가 있음은 천리이다.

문장발표: 2011년 05월 15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15/2408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