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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천광 혹형으로 박해당한 후 억울하게 7년 판결

[밍후이왕](밍후이통신원 산둥보도) 2010년 4월 환타이현(桓台县) 법원에서 47세 된 여성 파룬궁 수련생 천광(陈洸)은 7년 중형을 판결받고 너무나 억울해서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공안, 검찰, 법원은 사건을 환타이현에 보류해 놓고 쯔버시(淄博市) 중급법원에 보고하지 않아 줄곧 심판을 하지 못하고 있다.

2009년 5월 12일 환타이현 경찰들은 이삿짐센터 일꾼으로 위장하여 그녀의 집에 쳐들어가서 그녀를 납치했다. 악경들은 그녀를 불법감금하여 전기충전기로 충격하고, 바늘로 찌르고, 철통을 머리에 씌워 부딪치게 하고, 화장실도 못 가게 하여 대소변을 모두 바지에 보게 하였으며, 수단을 가리지 않고 그녀를 박해했다. 악경들은 그녀에게 모르는 주사를 놓아 그녀는 걷지도 못하고 추워서 온몸을 떨었다.

천광, 여, 47세, 쯔버시 장땐구 파룬궁 수련생. 전에 요독증과 중병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를 보지 못해 절망하다가, 주위 사람의 소개로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하여 몇 개월 후 요독증 증세는 기적같이 사라졌다. 동시에 ‘쩐,싼,런(眞,善,忍)’에 부합되어 좋은 사람이 되었고, 성격이 쾌활해지고 몸과 마음은 건강해졌다.

파룬궁이 중공정부에 의해 불법으로 박해당한 후, 그녀는 이렇게 좋은 공법이 중공의 모함으로 사람들에게 오해받아 세인들이 수련할 기회를 놓칠까 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파룬궁에 대한 진상을 알려, 사람들은 대법이 좋다는 것과 중공이 파룬궁을 모함한 사실을 알았다. 이것이 중공이 그녀를 박해한 원인이다.

2009년 5월 환타이현의 파룬궁 수련생 두 명은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악경에게 납치당해 심한 혹형을 받았다. 그 중 한 명의 수련생이 그녀를 밀고하였다. 2009년 5월 12일 5시경 쯔버시 환타이현 ‘610’(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려고 설립한 불법조직. 공안, 검찰, 법원 위에 있음)은 그녀의 재산과 물품을 모두 빼앗아갔다. 집에 있는 인민폐 6만원과 승용차 한 대, 통장과 많은 물품들로 총합계가 30만원이었다.

현재 그녀는 불법으로 쯔버시 구치소에 감금되어 있다고 한다.

문장발표 : 2010년 5월 24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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