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통신원 허베이성 보도) 2010년 4월 16일 류추전(劉秋珍)의 남편이 갑자기 심장병증세가 나타나 사망했다. 행복한 한 가정이 이렇게 중공악당들에게 파괴됐다. 사망 전날 밤 그는 아내를 걱정하면서 악경들에게 납치당하지 말라고 했다.
허베이성 왕두(望都)현 류퉈(柳陀)촌의 류추전은 1999년 초 파룬궁을 수련한지 3개월 후 온몸에 질병들은 전부 사라지고 건강한 사람이 되고 성격도 좋아졌다. 그러나 1999년 7월 20일 장쩌민 깡패집단들이 광적으로 파룬궁을 탄압해 그녀는 갑작스런 충격으로 수련을 포기해야만 했다. 몇 개월 동안 심장병, 위장병, 결석, 전신 부종 등 질병들이 다시 도졌다. 그는 고통이 크고 힘든 일을 하지 못해 성격이 나빠졌으며 거의 폐인이 된 상태였다. 2005년 2월 그녀는 다시 수련을 시작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다.
2008년 중공악당들은 올림픽을 안전하게 개최한다는 명의로 전국적으로 미친듯이 파룬궁수련생들을 납치했으며 류추전도 안전하지 못했다. 2008년 7월 17일 정오 무렵, 그녀는 수련생 집에 갔다가 중한좡(中韓莊)향 파출소 소장 주쥔러(朱軍樂)가 악인들을 데리고 습격했으며 아무런 증명도 없이 그들을 파출소로 납치해갔다.
파출소에 도착하자 주쥔러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욕을 하고 뺨을 때리며 주먹질과 발길질을 했다. 악경들은 큰소리로 “너희들이 나를 폭로하라 인터넷사이트에 내 이름이 있다. 나는 겁나지 않아”라고 소리 질렀다. 밤 6시30분 그들은 수련생들을 왕두 구치소로 데리고 갔으며 밥도 주지 않았다.
수련생들은 15일 동안 구치소에서 비인간적인 박해를 당했다. 중공불법요원들은 또 그들을 세뇌반으로 납치해 50여 일 동안 박해를 가했다.
수련생들은 악은 바름을 이기지 못하고 악운 오래 가지 못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다. 진정하게 심리적으로 박해당한 것은 겁많은 남편(수련하지 않음)이다. 그녀의 남편은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아 밥도 못 먹고 잠도 못자며 밤이 되면 울고 낮에는 아무일도 하지 못했다. 남편은 사람을 찾아 부인을 풀려나게 하려 했으나 아무런 효과도 없었다. 결국 악경들에게 대접하고 5천 위안이 넘는 돈을 강탈당해서야 아내를 겨우 풀어줬다.
그 후 남편은 공포증이 나타나 조금만 이상한 소리만 나도 아내를 협박하고 아내가 볼일 보러 나가서 오지 않으면 마음이 초조했으며 악경들에게 납치당할까 두려워했다. 2010년 4월 16일 그는 갑자기 심장병으로 사망했다.
문장발표: 2010년 5월 28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28/2244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