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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 대법수련생들이 최근에 받은 심한 박해사례

◇ 산둥성 린취(臨朐)현 례위안(冶源)진 여성 대법제자 장청메이(張成美) 는 금년 양력설 전에 린취현 공안국 국안대대에 의해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당했다. 2월 3일경 산둥성 왕촌 여자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로 치사했다. 시신은 왕촌 경찰에 의해 강제로 화장됐다.

◇ 산둥성 웨이팡(潍坊) 안추(安丘)시 악경은 2009년 12월경 미친 듯이 여러 명의 대법제자를 붙잡아 불법으로 감금시키고 세뇌반을 꾸렸다. 현재 여러 명의 대법제자는 이미 집에 돌아왔다. 현재 딩웨자오(丁月兆), 장위잉(张玉英), 린수링(林淑玲), 쑨쭝쉬(孙宗旭), 탕페이우(唐培武) 등이 아직 불법으로 안추 간수소에 감금돼 있고 모두 박해로 생명이 위험하다. 악경은 안추 단산(担山)에 있는 전에 제4 직업전문학교 내의 세뇌반에서 전기 몽둥이, 고무가죽띠, 나무 몽둥이, 철의자에 앉히기 등 혹형으로 대법제자를 시달리게 했다.

◇ 류즈메이(柳志梅)는 칭화대학 화학공정계 97학번 학생이다. 2001년 3월 파룬궁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제적됐다. 그 후 북경에서 악경에게 붙잡혀 불법으로 12년 판결을 당했고 산둥성 여자 감옥으로 옮겨져 계속적인 박해를 당하여 한 동안 박해로 정신이 실성됐다. 2008년 11월 출옥하기 전에 감옥에서는 독주사를 놓았다. 집에 돌아온 3일째부터 독주사가 작용을 일으켜 류즈메이는 갑자기 정신이 실성됐고 헛소리를 하고 마구 춤춰대며 말에 논리가 없고 기억을 상실했다. 현재 류즈메이는 감옥에서 나온 지 일년이 지났으나 여전히 호전되지 않고 있다.

◇ 지린(吉林)성 눙안(農安)현 대법제자 왕핑루이(王慿睿)는 고등학교 여학생이다. 악경이 늘 시끄럽게 하여 핍박으로 집을 떠나 떠돌이 생활을 했다. 후에 지린성 바이산(白山)시에서 붙잡혔고 지린성 여자 노동교양소(黑嘴子)에서 불법으로 노동교양 2년을 당했으며 악경들이 잔혹히 박해했다.

◇ 대법제자 궁펑챵(宮鳳强)의 집은 헤이룽장성 이란(依蘭)현 다롄허(達連河)진에 살고 있다. 박해로 정신이 얼떨떨하고 생활상 자립할 수 없으며 신체는 극도로 허약하여 뼈에 가죽밖에 없으며 알아볼 수 없게 되었다. 2009년 12월, 밖에서 치료하는 것으로 석방됐으며 기억을 상실했고 모든 친인과 친구들을 알아 보지 못하며 말할 줄 모르고 밥 먹을 줄도 모르며 대소변도 가리지 못한다. 또한 늘 졸리는 상태에 처해있다. 2006년 12월부터 현재까지 3년 됐으나 가오렁(高楞) 악경에 의해 붙잡힐 당시 수갑이 살에 박힌 흔적이 지금까지 뚜렷이 남아있다.

문장발표: 2010년 2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제422기 중문밍후이주간)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