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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촨수[郭傳書]가 충칭[重慶]여자 감옥에서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9년 8월 12일 】(명혜 통신원 충칭 보도) 충칭[重慶]시 장진[江津]구 대법제자 궈촨수[郭傳書]는 2008년 11월 말 충칭여자감옥으로 납치되어, 2009년 8월 9일 오후 1시가 조금 지난 시각에 박해로 사망했다. 62세 되는 이 여성는 6번이나 중공 당국에 납치되어 박해 받았으며, 그 중 2번은 불법 노동교양을 받았고, 2번은 불법 판결을 받았다. 궈촨수는 충경 여자 감옥에서 박해로 반신불수가 된 적도 있다.

궈촨수, 충칭[重慶]시 장진[江津]구 바이사[白沙]진에 거주, 바이사룬버참[白沙輪駁站] 퇴직 근로자. 궈촨수는 99년 민원을 반영하려 상경했다가 구류 당했고, 2000년 여름 불법 노동교양을 당했으며, 2001년 9월 병 때문에 감옥 밖에서 형 집행을 하게 되어 집으로 돌아왔다. 2002년 3월 또 다시 강제로 납치되어 15일간 구류 당했고, 2002년 5월 장진[江津] 법원에 의해 불법 판결로 3년 형을 선고 받았다. 장진구 간수소에 감금되어 있는 기간, 악경[惡警]은 권촨수에 대해 강제로 마보[馬步]자세를 취하게 하고, 수갑을 등 뒤로 채워 가혹행위를 가했다. 악경 소장 펑호량[馮浩亮]은 궈촨수에게 몇 십 근이 되는 무거운 사형수 족쇄를 채웠으며, 무더운 여름에 몇 십일 간 샤워도 하지 못하게 했고, 또 잠도 못 자게 하며 뺨을 때리는 등등의 박해를 했다.

궈촨수 노인은 충칭 여자 감옥으로 납치되어서 박해로 반신불수가 되어 2004년 여름 감옥 밖에서 형을 집행하게 되어 감옥에서 나왔다.

궈촨수는 2006년 또 다시 불법 노동교양을 받아 2007년 섣달 그믐날 다시 옥외 집행으로 집에 돌아 왔다. 노인은 2007년 5월 10일 바아사진 파출소에서 관련 인원에게 진상 할 때, 파출소 악경에게 납치되어 장진구류소에 불법으로 감금되었다.

2008년 5월 24일 장진구 더간[德感]진에 가서 파룬궁[法輪功] 진상을 알리는데 장진구 국가 보안부 악경에게 납치되어 불법으로 장진 랑산[琅山]간수소에 감금되었다. 후에 불법으로 4년 형을 선고 받았다. 2008년 11월 14일 충칭여자감옥 6구역으로 이송되어 박해 받았다. 2009년 8월 9일 오후 1시가 넘어 여자 감옥에서 박해로 세상을 떠났다.

주: 충칭여자감옥은 최근에 융촨[永川]구에서 장진[江津] 간쌍푸[感雙福]으로 이사했다.

: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또한 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부른다. 1992년 5월 리훙즈(李洪志) 선생님께서 전한 불가(佛家) 상승(上乘) 수련대법으로 우주의 최고 특성 ‘쩐싼런[眞善忍]’을 근본 지도로 삼고 우주의 연화(演化) 원리에 따라 수련한다. 1억여 명이 되는 사람들이 수련 실천을 거쳐 증명한 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대법대도(大法大道)이며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을 고층차(高層次)로 이끄는 동시에 사회를 안정시키고 사람들의 신체와 도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바른 작용을 일으켰다.

문장 완성:2009年 08月 11日
문장 발표 : 2009年08月12日 문장 갱신:2009年08月12日 00:27:41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8/12/2063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