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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산 지둥 감옥의 박해, 리허 억울하게 사망

【명혜망】 (명혜 통신원 허베이 보도) 허베이(河北)성 줘루(涿鹿)현 대법제자 리허(李河)가 탕산(唐山) 지둥(冀東) 감옥의 박해로 2009년 6월 27일에 억울하게 사망했다. 사당(邪黨)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리허는 여러 차례 불법 구류, 가택수색, 판결 박해를 당했다.

리허, 남, 59세, 거주지는 줘루현 샤타이푸(下太府)촌이며, 이전에 군부대에서 자동차를 10여 년 운전했다. 제대 후에 온 몸이 병 천지였으나 관심을 갖는 사람도 복리(福利)도 없어 병약한 몸으로 어렵게 생활을 해나갔다. 그러나 1996년에 행운스럽게도 대법을 얻어 수련하기 시작하면서 대단히 이득을 보았고 심신이 건강해졌으며 생활하는 것도 매우 행복했다.

그러나 사당이 대법을 탄압하기 시작한 후, 2000년 3월에 ‘쩐·싼·런(眞·善·忍)’ 대법에 대한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줘루현 간수소에 감금되었으며, 공안은 가족을 협박하여 1만 위안을 강탈하였고, 40여 일 후에야 풀어주었다.

2008년 6월 8일에 또 현(縣) ‘610’ 리즈밍(李志明), 자오쉬안(趙瑄), 반즈융(班志勇)이 촌민 리칭이(李慶義), 셰정화(謝正華)와 한통속이 되어 리허를 납치했으며, 줘루현 간수소에 불법으로 4개월간 감금하였다. 후에 비밀리에 2년형을 선고하여 탕산 난푸(南鋪) 지둥 감옥으로 보냈다. 리허는 이곳에서 목숨이 위태로워질 때까지 계속 박해를 당했고, 감옥은 책임을 회피하고자 그를 직접 돌려보냈다.

숨이 곧 끊어질 듯한 리허는 집에 돌아온 후에도 안정을 찾지 못했으며, 현지 ‘610’은 사람을 파견하여 감시하고 압력을 가했다. 이로써 리허는 정신적으로 거대한 압력을 받았고, 집에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은 2009년 6월 27일에 억울하게 사망하고 말았다.

직접적인 책임자 :

둥페이(董飛) : 줘루현 공안국 국보대대장 7985062(사무실)6525952(집)13932382700(핸드폰)

자오쉬안 : 줘루현 610사무실 주임 6521076 (사무실) 6534298 (집)13833358536 (핸드폰)

리즈밍 : 줘루현 610인원 6521076(사무실) 6533928(집) 13932390856

반즈융 : 줘루현 610인원 6521076 (사무실) 13653131933

발표 : 2009년 8월 7일

분류 : 중국소식

원문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8/7/2060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