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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무쓰시 롄장커우 감옥의 최근 악행

【명혜망 2008년 12월 12일】 현재 헤이룽장(黑龍江)성 자무쓰(佳木斯) 롄장커우(蓮江口) 감옥 악경들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 현재 불법으로 감금당한 1감구의 대법제자는 모두 내려오지 못하게 하고 박해 소식도 봉쇄했다. 며칠 전에는 감옥에서 한 회의를 열었는데, 회의가 끝난 후에 3감구, 4감구에 대법 수련생을 내려오지 못하게 하라고 통지했다.

2008년 11월 23일 일요일 오전, 대법제자 위칭타오(於慶濤)는 대법제자 왕란성(王蘭生)의 111감방에 찾아갔는데, 형사범 린진펑(林金峰)이 보고는 불법으로 몸을 수색하고 대법자료를 빼앗아갔다. 24일 아침 7시 30분에 ‘좌반(坐班)’ 죄수 쑤자펑(蘇佳峰)은 왕란성을 사무실로 불러서 수갑, 전기 충격기를 책상 위에 올려놓고 그를 협박하며 물건을 어디서 났느냐고 물었다. 그러나 답변을 얻지 못하자 화가 나 그 자리에서 왕란성에게 수갑을 채우고 전기 충격기로 그의 머리를 때리고 넘어뜨려 10여 분이나 지졌다. 맞은 곳은 네 바늘이나 꿰맸으며, 조그마한 흉터도 있다.

며칠 전, 1감구 악경 대장 한샤오량(韓曉亮)은 한 대법제자의 대법책을 빼앗아간 후에 대법제자를 박해했다. 정황은 잘 모른다. 악경들은 대법제자 리춘린(李春林)을 1감구 3에서 1감구 4로 보내고, 사악한 죄수를 이용하는 ‘양라오치(楊老七)’로 리춘린에게 강제 ‘전향’을 진행했다. 박해에 참여한 악경은 1감구 교육 간사 장레이(張磊), 1감구 지도원 쑤자펑, 1감구 2지도원 류환(劉煥)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또 한 번 정중하게 사악 당에게 이용당한 악인들에게 경고한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며, 4천 600만이 넘는 탈당 대조는 이미 부패된 지 오래된 중공의 말로가 곧 닥쳐왔음을 전 세계 사람들이 보게 했다. 탐관오리는 뿔뿔이 도망갔고, 정부관원도 뿔뿔이 탈당했으며 대법제자를 보호하여 공을 세워 과오를 씻고 있다. 그러나 당신들은 아직도 조그마한 사적인 이득을 위해 자신의 양심을 팔아먹고 있는데, 당신과 당신의 가족들은 이미 위험한 곳에 이르렀다. 하늘이 당신들에게 준 기회는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만약 당신들이 아직도 절벽에서 말을 멈추지 않고 공을 세워 과오를 씻지 않으면 당신들은 후회할 기회도 없다. 당신들은 대법제자의 충고를 애들 장난으로 보지 마라. 아직도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데 참여하고 있는 경찰과 사악 당 관원들은 진정으로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기를 바란다.

*역주 : 박해에 참여한 악인들의 명단과 연락처는 원문을 참고하세요.

발표 : 2008년 12월 12일
갱신 : 2008년 12월 12일 05:22:24
분류 : 중국소식
원문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2/12/1914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