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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 솽청시 샤위안보, 박해로 억울하게 사망

글 /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21일】 샤위안보(夏元波), 남, 27세, 헤이룽(黑龍)장 솽청(雙城)시 칭링(青嶺)향 이성(益勝)촌 사람. 자신의 신앙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전에 사악 당에게 납치당하고 구류, 노동교양 당했다. 그 기간에 창린쯔(長林子) 강제노동수용소에서 혹형과 괴롭힘으로 건강이 엄중하게 상해를 입어 말라서 장작 같았다. 돌아온 후에 거주지가 마땅치 않아 건강이 줄곧 회복되지 않았다. 갈수록 악화되어 폐결핵 말기 증상이 나타났다. 가슴이 답답하고 숨을 헐떡거리며 더러운 것을 토해냈다. 증세는 류취안궈(柳全國), 자오광시(趙廣喜), 둥롄타이(董連太)와 흡사했다. 창린쯔 강제노동수용소에서 그 기간에 이름모를 약물을 투여한 것으로 의심된다.

샤위안보의 가족들은 돈을 구해 그를 솽청시 병원에 보내 치료를 받았다. 검사 결과, 폐엽 하나가 썩어서 정상적으로 회복 불가능했다. 여기저기에서 꾼 돈 5000위안을 다 쓴 후에 박해로 집에는 아무 것도 없어 이렇게 비싼 의료비를 내지 못해 하는 수 없이 치료를 포기하였다. 샤위안보는 병의 고통으로 건강 상태가 한 주먹의 뼈 밖에 없어 2008년 9월 21일에 고통 속에서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샤위안보가 과거에 박해당한 일부 정황이다.

2000년 7월 17일에 샤위안보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납치를 당해 칭링향 정법위원회 서기 자오이허(趙義和)와 중학교 교장 위광페이(於廣佩), 치안원 런솽쿠(任雙庫)가 그를 솽청구치소에 15일이나 감금했다. 소장은 인민폐 800위안을 강탈하고 런솽쿠는 인민폐 100위안을 강탈했다.

2000년 12월 24일에 이성촌 우원즈(吳文治)는 샤위안보를 집에서 거짓말로 대대로 데리고 와 불법으로 126일이나 감금했다. 그 기간에 죄수들에게 그를 악독하게 때리도록 지시했다.

2000년 7월 9일에 치안원 렁솽쿠, 둥푸산(董福山)이 샤위안보를 대대로 불러 진상자료를 배포했는지 핍박했다. 그리고 그를 악독하게 때렸는데, 쓰러지면 그의 머리에 찬 물을 끼얹었으며 얼굴을 폭도들에게 맞아 변형되었다. 폭도들이 언제 그를 놓아줄지 풀어줄 수 없었다. 샤위안보는 핍박으로 도처로 떠돌았다.

2001년 8월, 대법제자 샤위안보, 자오즈중(趙治忠)은 스쭤성(石佐生) 집에 가서 아들 스샹펑(石祥豐)과 놀려고 했는데, 악인들이 강제로 그들을 납치해 촌 사무실에서 악독하게 때렸다. 그들에게 스줘성의 집에 가서 놀지 못하게 했는데, 스줘성네 가족이 모두 파룬궁을 수련하기 때문이었다.

2001년 11월 중순에 사악 당의 앞잡이 런솽쿠, 우훙즈(吳紅志)가 사적으로 주민의 집에 쳐들어가 집에서 잠을 자고 있는 대법제자 샤위안보를 이불 안에서 끌어내 마구 때린 후에 또 촌 사무실로 데리고 가서 때렸다. 샤위안보가 일어서지 못하게 되어서야 멈추었다. 최후로 죄명을 뒤집어 씌워 불법으로 납치 후에 창린쯔로 보내 강제 노동을 시켰다.

문장완성 : 2008년 11월 19일
문장발표 : 2008년 11월 20일
문장갱신 : 2008년 11월 19일 22:32:09
문장분류 :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1/20/1901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