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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전에 바오딩 파룬궁 수련생 400여 명 납치 (사진)

【명혜망 2008년 11월 21일】 허베이(河北)성 바오딩(保定)시는 베이징시와 인접한 곳으로서, 바오딩시 중심에서 베이징시 중심까지 거리는 겨우 130여km이다. 북부 관할 하의 저우저우(涿州)시와 라이수이(淶水)현은 베이징시의 팡산(房山)구와 인접한 것이다. 바오딩시 관할 구역은 세 개 구, 18개 현, 4개 현과 시이다. 면적은 2.2만 평방킬로미터, 인구는 1089만 명이다(2004년).

99년 ‘7·20’이후에 바오딩시는 줄곧 대륙에서 파룬궁을 박해하는 가장 심한 지역 중 한 곳이다. 허베이성은 줄곧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가장 많은 성 중 한 곳이다. 바오딩시는 또 허베이성에서 박해로 사망에 이르게 한 인원수가 가장 많은 도시인데, 현재 이미 박해로 사망한 수가 74명으로 확정되었다. 이번 베이징에서 올림픽이 개최되기 전에 바오딩 대법제자도 매우 심한 박해, 괴롭힘과 강탈을 당했다. ‘블랙리스트’에 오른 모든 대법제자는 괴롭힘을 당했다.

우리는 4월 1일에서 8월 8일 명혜망 보도에 근거하여, 즉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전의 이 단락 시간의 통계를 냈다. 통계에 근거한 결과, 그 중에 박해로 3명 사망, 362명은 불법 납치, 25명은 납치미수, 402번이나 불법 집 수색, 80명은 심한 괴롭힘 당함, 67명은 불법 노동교양 당하고 10명이나 불법 재판 판결 당했다.

아래 표시는 불법으로 납치, 집 수색과 노동교양 당한 바오딩 각 현, 시, 구의 사람들이다.

상세한 통계, 압축 문장 다운로드(196KB)

문장완성 : 2008년 11월 19일
문장발표 : 2008년 11월 20일
문장갱신 : 2008년 11월 20일 06:48:56
문장분류 :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1/20/1901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