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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시 사당(邪黨) 악경의 상용적인 혹형중 하나 – 겨자유를 강제로 먹이기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6월 26일】 파룬궁이 박해받은 이 몇 년 간 흑룡강성 대경시 대법수련생들이 받은 혹형은 몇 십 가지가 된다. 명혜망에서 보도한 것으로는 이러한 것들이 있다. 노끈으로 달아매기, 냉동시키기, 노역, 전기곤봉으로 전기충격, 막대기로 입안을 휘젖기, 호랑이 의자에 앉히기, 찬물 퍼붓기, 끊인물 데우기, 굶기기, 소금으로 관식하기, 소백룡(小白龍), 고무망치로 가슴치기, 모기에 물리기, 발가락 밟기, 오줌똥을 주입하기, 비닐솔로 피부 문지르기, 눈뜨고 꿇어앉히기, 달아매기, 바늘로 찌르기, 철근타기, 장기적으로 잠을 못자게 하기, 급속히 머리돌리기, 피부문지르기, 쇠막대기에 앉히기, 신발 바닥으로 때리기, 턱치기, 벽을 맞대고 앉기, 솜이불로 덮어쒸우기, 비행기 날기, 사인침대, 작은 칸에 가두기, 손에는 수갑과 발에는 족쇄 채우기, 테이프로 입을 봉하기, 비닐봉지로 머리 씌우기, 항문에 막대기 세우기, 두 손을 뒤로 쇠침대에 매달기, 말 못하게 하기, 담배불로 지지기, 혼미해지는 약을 먹이기, 물 양푼에 앉기 등등…… 이는 명혜망 2007년 10월 25일에 보도된 내용을 기초로 한 것이다. 여기에서 폭로하려고 하는 것은 다른 하나의 음험하고 악독한 혹형 – 겨자기름을 관식하는 것이다.

겨자기름을 관식하면 신체에 대한 상해는 극심하다. 이 고문을 받은 사람의 신체 표면은 어떠한 외상도 없고 형벌받은 흔적도 볼 수 없지만 내상은 지극히 엄중하다. 일반인은 감당하기 힘든 것이다. 피해자의 일반적인 표현은 – 호흡이 곤란하고, 질식하며, 가슴이 아프고 답답해하고 기침하면서 음식을 먹을 수 없다. 피해자가 음식을 먹지 못할때 악경들은 단식하고 자살한다고 거짓말을 퍼뜨린다.

이런 혹형은 악당 악경들에 의해 일반적으로 밤중 조용할때 진행된다. 그들은 우선 대법수련생을 붙잡아온 다음 특별제작한 쇠의자에 가두어놓고 두 손은 등뒤로 잠근다음 두 발은 두 개의 족쇄에 잠구어 고정시킨다. 두 발도 고정되어 움직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전신도 움직이지 못하게 해놓은 상태이다. 악경은 낮에 신문할 때는 위협, 공갈, 자백할 것을 요구하는데, 아무런 결과도 얻지 못할때면 곧 욕을 해대면서 말하기를, “내가 당신을 어떻게 하는지를 두고 보라” 라고 한다. 그런 다음에는 한두명을 전문 파견하여 대법수련생을 지키게하고 잠을 자지 못하게 하고 눈을 감지 못하게 한다. 악경은 일반적으로 밤중에 자다가 깨어난 후 마치 지옥의 귀신과도 같이 돌연히 뛰어들어 두말없이 수련생의 머리카락을 쥐고 뒤로 잡아당긴다. 그들은 3명내지 4명이 협동하여, 우선 매우 심하게 사람의 코를 찌르는 몹시 매운 겨자기름을 가득 적신 마스커를 씌운다. 가슴이 답답하기로 이상할 정도인데, 곧 질식할 것 같은 감각이고 숨을 돌릴 수 없다. 콧물, 눈물이 같이 밑으로 내린다. 머리에는 겨자기름을 칠한 비닐주머니를 씌우고 바람이 새지 않도록 졸라맨 다음 질식하면 풀어놓는데, 이것을 반복한다. 또 마스크 안으로 고추가루 기름과 겨자기름을 쑤셔 넣는다. 악경들은 이 방법이 아주 영험하다고 자랑하면서, 이런 겨자기름을 가득 바른 마스크를 몸에 가지고 다닌다. 그리고는 그것으로 수시로 붙잡아 온 대법수련생을 박해한다.

이 수단이 안 될때 사당 악경들은 더욱 음험하고 악독한 추호의 인간성도 없는 방법 – 그들은 주사기로 대량의 겨자기름을 피해자의 입이나 코에 맹렬히 주입시킨다. 피해자의 고통과 죽음도 근본 고려하지 않는다. 피해자는 죽는 것보다 못한 지극한 고통중에서 그들은 대답을 강요당한다. 말할 것인가 말하지 않을 것인가를 묻는 것이다. 피해자가 혼미해서 쓰러지면 그들은 찬물을 퍼부어 깨운 다음 반복적으로 이 수단으로 박해한다.

박해 시간은 몇 시간 내지 십 몇 시간으로 부동한데, 이 기간에 악경들은 부단히 피해자의 코에 물을 주입하고 겨자기름을 주입한다. 이 혹형을 사용할때 그들은 담배불로 쬐고 그을르고 지진다. 그리고는 대법수련생의 머리를 때리고 모욕하고 알몸에 찬물을 끼얹는다. 귀에는 고음 잡음의 MP3플레이어를 귀에 꽂아놓고 잠을 못자게 한다. 눈만 감으면 얼굴이나 의복안으로 찬물을 끼얹는다. 코에 찬물을 주입하는데 전담인을 안배하여 담화하는 방법으로 피해자의 정력을 소모시킨다. 거짓말과 속임, 위협, 핍박으로 대법수련생에게는 머리가 어지럽고, 주의식이 청성하지 못하는 등의 현상이 나타난다.

이처럼 사악한 악당 경찰은 사악한 수단을 다 취하여 악독하게 선량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이다. 명혜망의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면 대경시는 이미 20여 명이 이런 혹형 박해를 받았는데, 그중의 젊은 대법제자 강배(姜湃)가 곧 이렇게 박해로 치사햇던 것이다. 대경시 공안국 국보지대, 대경시 간수소, 대경기차역 역전 파출소, 대경용강 형사대, 대경시 홍강구 팔백향분국, 대경시 제3간수소, 대경시 개발구 공안분국 등 단위에서 부동하게 이 혹형을 사용했던 것이다! 이 혹형은 대경시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주요 상용수단의 하나이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진(眞)”, 선(善), 인(忍)” 원칙으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인데, 그러나 사당 악경은 이런 잔폭한 행위로 선량한 수련군중을 대한다. 왜인가? 원한이 있었는가? 진급하고 돈을 벌기 위해서인가? 파룬궁수련생과 그들중의 어떤 사람도 개인적인 은원(恩怨)도 없고, 악경중의 어떠한 사람도 파룬궁을 박해하여 고관으로 출세한 사람이 없다. 좋은 점은 커녕 반대로 이러한 악경들마다 백성들의 경시와 멸시를 받는다. 어떤 악경은 질병을 얻었고 기타 재난을 조성하였는데, 집안 식구들까지 연루되었다. 공산사령이 이런 생명들을 이용하여 범죄를 짓게 하는 것이다. 그들로 하여금 부처님과 불법(佛法)을 비난하여 도태되게 하는 것이다. 파룬궁수련생들은 9년 이래 얼마의 마난을 받았던지, 의연히 원한이나 원망도 없이 모든 중생을 선하게 대하고 있다. 박해를 폭로하는 것은 미워서가 아니라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이다.

석자 머리 위에는 신령이 있다. 모든 중생의 선악간의 행위는 신이 모두 기록하고 있다. 진심으로 그들 매개인마다 시비를 가리고 선악을 분명히 하여 공산사령의 거짓의 통제에서 벗어나기를 희망하고, 공산사당을 위해 생명을 훼멸하지 말기를 바란다. 중공의 희생품으로, 배장품(陪葬品)으로 되지말고 선량에 대한 박해를 정지하도록 선념을 가지길 바란다. 하늘이 중공을 멸(滅)하는 것은 하늘의 뜻이다. 사당을 퇴출하면 명을 보존받을 수 있다. 재빨리 자신과 집안 사람들을 위하여 뒷길을 남겨 두라. 악한 행위를 그만하고 빨리 명(命)을 보존하라!

문장완성 : 2008년 6월 25일
문장발표 : 2008년 6월 26일
문장수정 : 2008년 6월 26일 16:57:37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8/6/26/1809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