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장시 파룬궁수련생
[명혜망 2008년 6월 23일] 장시성 여자노동교양소는 수년간 악독하게 불법(不法)으로 감금된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하여 사회적으로 악명이 높다. 지금 다시 이 죄악을 폭로하여 더욱 많은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중공의 하늘의 양지를 상실한 본질을 알게 하려 한다. 그리고 노동교양소 서기를 비롯한, 소장 송파(宋波)를 두목으로 하는 노동교양소의 경찰들에게 알린다. 당신들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것은 “거짓, 사악, 투쟁”을 본질로 하는 공산당의 그 깡패행위이다. 이런 행위는 당신들로 하여금 헤어나올 수 없는 구렁텅이에 빠지게하였는데, 반드시 악(惡)의 보응을 받을 것이다.
첫째, 매달아서 수갑을 채우고 때리면서 “군사훈련”으로 박해했다
악경은 “진, 선, 인” 수련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견정하게 수련하고, “전화(轉化)”를 거절하는 파룬궁수련생을 수갑을 채운채로 매달아 놓는다. 두 개의 수갑으로 각각 그녀의 두 손을 매달고 수갑을 채워 발끝이 땅에 닿게 하거나 지면에서 좀 떨어진 곳에 매달아 놓는다. 이때 수련생은 큰 소리로 항의하며 “파룬따파 하오!”를 높이 외친다. 그러면 악경은 테이프로 입을 막는다. 매달아 수갑을 채워놓는 것은 신체를 망가지게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매우 고통스럽게 한다.
악경은 또한 “군사훈련”으로 파룬궁수련생을 시달리게 한다. 이것은 일종 더욱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형벌이다. 그 방법은 강제적으로 마치 병사처럼 똑바로 서는 자세로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눈은 전방만 보아야 하는데, 그 자세로 한번 서면 오전내내 혹은 하루종일 서 있어야 한다. 이것을 거절하면 즉시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며 머리카락을 끌어당겨 바닥에 눌러놓고 때리며 악독하게 욕한다. 노인이든 어린이든 불법으로 감금된 매 파룬궁수련생은 모두 이런 “군사훈련”의 혹형을 겪어야 한다. 노동교양소에서 상품을 제작하는 수련생이 노동을 거절하면 “군사훈련” 당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둘째, 감시인
나쁜 사람을 파견하여 좋은 사람을 감시하는 것은 여자노동교양소에서의 악독한 관리수단이다. 여자노동교양소에는 매우 많은 마약흡입자가 감금되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사회의 찌꺼기로써 도덕이 파괴되었고 행위는 악렬하다. 악경은 그들(99%이상)을 조종하여 파룬궁수련생을 감시하게 한다. 두 명의 마약흡입자가 한사람을 감시한다. 24시간 동안 담당한 수련생을 감시한다. 악경은 겉으로는 감시인더러 마음대로 못하게 하지만, 실제로는 파룬궁수련생을 시달리게 하는 여러가지 권리를 주었다. 이리하여 그들은 파룬궁수련생으로 하여금 연공하지 못하게 한다. 그녀들을 핍박하여 “전화”시키려는 목적이다. 악경은 이러한 감시인이 파룬궁수련생을 “전화”시키면 감시인에게 몇 점의 장려를 하는데, 이는 감시인으로 하여금 악을 행하게 하려근 것이다(상금의 점수는 감시인 본인의 수감일을 감소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감시인은 감히 아무런 꺼리낌도 없이 제멋대로 굴면서 “전화”하지 않으려는 파룬궁수련생에게 각종 시달림과 모욕하는 수단을 사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주먹과 발을 같은 방향으로 하게 하고 철사로 된 옷걸이를 흉기로 하여 독하게 때리고 악독하게 욕하면서 쓰레기를 수련생의 머리와 기타 신체와 침대에 던져놓는다. 오줌은 수련생의 물병에 넣고 깨끗한 물통에 부어넣는다. 또한 수련생의 식품을 강탈하여 먹고 수련생의 물품을 점유한다. 그러나 악경은 이러한 마약흡입자와 이미 합의가 이루어진 것이다.
악경은 감시인으로 하여금 강제적으로 박해하는 효과에 도달하게 한다. 예를 들면, 파룬궁수련생이 마약흡입자에게 불법(不法)으로 인권을 침해당하여 경찰에게 이야기하면, 악경은 파룬궁수련생은 선량하며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으며 이치를 따지는 사람들임을 알면서도 오히려 꼭 마약흡입자를 도와 파룬궁수련생을 더욱 질책하게 하고 파룬따파가 나쁘다고 모함하게 한다. 수련생이 마약흡입자에게 맞는 것을 보면, 악경은 고의적으로 못본척 하고 말하지 않는다. 혹은 깡패를 시켜 “화를 참지 못하겠으면 ‘전화’하라! 나는 당신더러 하나의 환경을 바꿀것을 권고한다. 그녀들과 함께 있으면 무엇이 좋은가? ‘전화’한 후에 삶을 개선하라” 라고 하면서 수련생으로 하여금 좋은 사람이 되는 원칙을 포기하도록 유인한다. 수련생 장육진(张育珍)은 견정하게 수련하면서 “전화”하지 않자, 여자감옥에서는 6년 동안의 감금 후 석방시키지 않았는데, 다시 또 불법으로 3년 기한으로 “노동교양”시키는 곳으로 이송시켰다. 그녀는 여자감옥에서 오랜 시간 매달린채 수갑이 채워져 있게 되어 두 손을 쓰지 못하게 되었다. 여자노동교양소에 돌아온 후, 제품을 잘 만들지 못하자 악경은 히스테릭하게 그녀에게, “먹기 좋아하고 일하기 싫어한다.”고 욕을 하였다. 먹고 일하지 않는 대변만드는 기계라는 등의 말을 하였다.
셋째, 기시하고 학대하다
“전화”하지 않는 파룬궁수련생은 기타 여러 가지 기시와 학대 심지어 혹형을 받고 시달림을 받을대로 받는다. 예를 들면 악경은 이렇게 규정한다. “화장실과 샤워실을 청소하는 것은 모두 파룬궁수련생의 일이다. 여름에 감시자인 마약흡입자는 선풍기를 사용할 수 있지만 파룬궁수련생은 허용되지 않는다. 한 수련생당 2~3명의 감시인을 붙이고, 24시간 동안 7평방미터 되는 감방에 감금시키는데, 먹는 것과 모든 생리적 문제, 제품만드는 일 등을 모두 그안에서 해야 한다. 종래로 바람을 쏘이게 하지 않으며, 하루에 단지 15분의 시간을 주어, 물을 길어오게 하고 변기를 버리고 빨래하게 한다. 식사할 때 음식을 별도로 주문하지 못하게 하고 가족들이 주문해놓은 음식도 주지 않는다. “전화”하지 않으면 매달 노동 교양기간을 적어도 5일을 추가한다. 기한이 되어도 계속 감금시키고 석방시키지 않는다. 가장 사람들을 격노하게 하는 것은, 단식하여 항의하는 파룬궁수련생을 침대에 묶어놓고 사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오랫동안 풀어주지 않는 것이다. 묶여있는 수련생들은 대소변을 모두 그대로 침대에서 보아야 한다. 견정하게 수련하는 파룬궁수련생은 일년 또 일년 독방에 감금된다.
1999년에 파룬궁이 장씨집단의 탄압을 받기 시작한 이래 현재는 9년이 되었다. 이번 탄압중에, “진, 선, 인”을 수련하는 수련생을 박해하는 천고의 억울함 중에, 장시성 여자노동교양소에서는 매우 사악한 역할을 맡은 자들로 하여금 방자하여 꺼리낌없이 제멋대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잔혹하게 박해받아 치사하고 정신이상이 되게 하였는가? 지금까지 박해받아 불법(不法)으로 감금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악행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소식이 봉쇄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많은 악행은 우리가 아직 확인할 수 없다.
문장발표 : 2008년 6월 2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6/23/1807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