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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成都]대법제자 리쉐비[李學碧], 박해로 불구된 채 억울하게 세상을 떠남

[명혜망 2007년 2월 26일]쓰촨[四川]성 청두[成都]대법제자 리쉐비[李學碧]는 박해로 불구가 되었는데도 계속 중공악당들이 장기간 끊임없이 박해하여 2006년 섣달 그믐날 (2007년 2월 17일) 오후 2시 30분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리쉐비[李學碧,여] 1945년생 쓰촨[四川] 대학 외국어학과 졸업, 1997년 퇴직. 퇴직 전 중공 청두[成都]시 위원회 당학교 부교수였다. 그녀는 1995년 파룬따파[法輪大法]을 수련하기 시작하여 질병은 모두 없어지고 도덕이 승화되고 몸과 마음이 건강했다.

2000년 리쉐비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악당 인원들에게 불법으로 구류 당했다. 그 후 또 세인들에게 진상자료를 나눠줬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감금 당해 쓰촨성 루저우시 감옥에서 박해를 당했다.

불법으로 루저우시 감옥에 감금 당한지 3개월동안 감옥에는 침대와 이불이 없고 볏짚조차 없어 하는 수 없이 차고 습기찬 바닥에 자서 척추가 변형되어 신체가 많이 훼손되었다. 그녀는 숨이 곧 끊어질듯하고 일상생활을 스스로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풀려났다.

리쉐비는 집에 돌아온 후 휠체어에 의지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악당들은 감시를 늦추지 않았고 전화를 도청하고 거주를 감시하여 장기간 생활에 심한 교란을 받았다.

리쉐비여사님이 세상을 떠나게 된 것은 중공악당들이 장기간 박해로 인한 결과다. 이것은 중국 공산악당의 또 하나의 피로 얼룩진 빚이다.

주해: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또한 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부른다. 1992년 5월 리훙즈(李洪志) 선생님께서 전한 불가(佛家) 상승(上乘) 수련대법으로 우주의 최고 특성 ‘쩐싼런[眞善忍]’을 근본 지도로 삼고 우주의 연화(演化) 원리에 따라 수련한다. 억 명이 되는 사람들이 수련 실천을 거쳐 증명한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대법대도(大法大道)이며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을 고층차(高層次)로 이끄는 동시에 사회를 안정시키고 사람들의 신체와 도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바른 작용을 일으켰다.

문장완성:2007년2월25일

문장발표:2007년2월26일
문장갱신:2007년2월25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2/26/1497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