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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춘시 대법제자 뤄수춘, 박해로 사망(사진)

[명혜망 2006년 12월 15일] 창춘(長春)시 대법제자 뤄수춘(羅淑春)은 12월 13일, 칭허제(淸和街)파출소 악경들에게 납치당하던 중, 아파트에서 뛰어내렸다가 사망하였다. 이것이 창춘시 악경들이 범한 또 한 건의 피맺힌 죄과이다.


뤄수춘

뤄수춘(55세, 여), 원래 국가 2급 경찰지휘관(警督)이었다. 대법을 수련한 후에 불법으로 직장에서 해고되었다. 2006년 12월 13일 23시경, 뤄수춘은 부근의 동수와 전화통화로 “사악이 당신의 집 문을 두드리고 있다.”고 말을 했다. 후에 수련생이 다시 전화를 했으나 꺼져 있었다.

오후 2시경, 수련생이 들은 소식에 의하면, 경찰들이 집에 쳐들어 왔을 때 뤄수춘은 아파트 5층 창문으로 뛰어내렸다고 한다. 그 후, 경찰이 120구급차로 병원에 보내 응급치료를 했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그가 어떤 상황에서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고 병원에 보내져 응급 치료를 받았는지 진실한 상황은 가족 누구도 증명할 수가 없다. 상세한 상황을 더 조사해야 한다.

최근 2주 이래, 지린(吉林)성의 사악들은 또 비밀리에 대법제자를 박해하려고 한다. 창춘시 각 구와 파출소는 연속으로 납치, 대법제자들을 조사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지린성과 창춘시 대법제자들은 함께 발정념을 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인소를 철저히 해체시키고, 중국 대륙에서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사악한 형세를 청리하기 바란다. 동시에 해외 대법제자들도 사악들을 해체시키는 데 도움을 주기 바란다!

관련전화(0431) :
칭허제파출소
주소 : 창춘시 시차오양루(西朝陽路) 우편번호 130061
딩다융(丁大勇)소장88523142
딩바오린(丁宝林) 교도원8852314213514401650 85678000-7611085916128
징춘펑(荊春風)88523142 88567007
차오양(朝陽)구 정법위원회
주소 : 첸진다제(前進大街) 45호 우편번호 130012
사무실 851092188510932485109326851093288510932985109330
왕융(王勇)주임사무실 85189491집 전화 85965085
자오훙광(趙紅光)부주임사무실 85109387집 전화 85922679
차오양구 610 경비실85109218
칭허제다오 사무실
주소 : 시차오양루우편번호 130061
당위원회 사무실88526155
사무실 전화8856576588565076885253268852519388580443885214348852559588565137

문장완성 : 2006년 12월 14일

문장발표 : 2006년 12월 15일
문장갱신 : 2006년 12월 15일 03:11:56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2/15/1447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