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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 장서우구 대법제자 쩌우화란 구원 요청

[명혜망 2006년 12월 6일] 충칭(重慶) 창서우(長壽)구 공안분국 부국장 왕다오청(王道成)이 제멋대로 망설임 없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다. 2006년 11월 28일에 왕다오청과 일행 4명(악경)은 또 대법제자 쩌우화란(鄒華蘭)의 집에 쳐들어가 찾고자 하는 물건을 찾지 못해 창피를 당했다. 그날 30일 오후에 그의 직장인 ‘농기계국’의 명의로 그에게 직장에 한 번 오라고 하였는데, 기다리고 있던 것은 경찰차였다. 그들은 아무런 말도 없이 야만적으로 그를 납치하여 강제노동교양소에 감금시켰다. 희망컨대, 이 소식을 알고 있는 대법제자는 정념정행하여 쩌우화란을 구하기 바란다.

쩌우화란, 여, 54세, ‘진선인(眞善忍)’수련을 견지하고 시시각각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였으며 사람들에게 선량하게 대하고 진실을 말하며 모든 사람을 너그럽게 대했다. 그래서 전에 거짓말을 하고 거짓 일을 꾸미는 공산당이 매우 무서워하였다. 왜냐하면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거짓이 폭로되지 않고 선량한 사람이 없으면 사악한 것이 폭로되지 않고 참음을 말하는 사람이 없으면 폭력이 무능한 체현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진실을 말하는 것, 이것은 공산당의 거짓 악행의 일체에 대해 의심할 바 없는 한 면의 거울로서, 마치 요귀와 악마를 비춰주는 것 같다. 그러니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지 않는다는 것이 천하의 괴상한 일이로다!

쩌우화란은 이미 4번이나 강제노동교양소로 납치되었다. 그는 전에 불법으로 세 번이나 노동교양 당하고 장기간 박해를 받아 심신에 심한 타격을 받았다. 강제노동교양소에서 법공부, 연공도 하지 못해 건강이 악화되었다. 충칭 해방군 324병원의 진찰 결과, 폐결핵 등 여러 병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30일에 보외치료를 하여 집에서 요양을 했다. 좋은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 진선인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창서우 공안분국 부국장 왕다오청을 우두머리로 한 악경들이 네 번째로 쩌우화란을 불법으로 노동교양소로 보냈다.

우리는 사회의 정의, 양심이 있는 선량한 사람들이 정의로써 미래의 폭력, 공포가 없는 자유로운 생활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

창서우구 공안분국 부국장 사무실 전화 : 023 40586805

문장완성 : 2006년 12월 04일

문장발표 : 2006년 12월 06일
문장갱신 : 2006년 12월 06일 13:03:16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2/6/1440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