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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성 하이양시 둥춘진 스젠촌 양펑빈, 04년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6년 12월 16일] 산둥(山東)성 하이양(海陽)시 둥춘(東村)진 스젠(石劍)촌 양펑빈(楊豐斌, 남, 58)은 대법을 수련하여 매우 건강했다. 그는 석공이었으며 촌에서 이름난 좋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2000년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한동안 감금된 후에 풀려났다.

2004년, 영문도 모른 채 그는 또 둥춘공안국에 납치당했다가 나흘 후에 박해로 사망하였다. 가족들에게는 아파트에서 자살했다고 거짓말 통보를 하였다. 가족들은 고소를 하려 해도 할 데가 없었다.

듣는 소식에 의하면, 그는 매우 확고하여 줄곧 죽기 직전까지도 파룬따파는 좋다고 말해 악인들이 미친 듯이 그를 때리면서 박해했다고 한다. 기타 상황은 잘 모른다.

문장완성 : 2006년 12월 15일

문장발표 : 2006년 12월 16일
문장갱신 : 2006년 12월 15일 22:34:26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2/16/1448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