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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옌칭 ‘610’악경, 올해 미친 듯이 대법제자 20여 명 납치

[명혜망 2006년 12월 6일] 완전치 않은 통계에 따르면, 올해 일년이 채 안 된 기간에 베이징 옌칭(延慶) 공안국과 현 “610”악경들에게 납치당하고 불법으로 노동 교양당한 대법제자들이 20여 명이나 된다. 이는 대법제자들과 가족에게 큰 재난과 고통을 주었다.

2006년 2월 24일, 옌칭현 청관(城關)진 스허잉(石河營) 대법제자 숭창웨(宋長月)가 집에서 납치당함.

2006년 2월 25일, 옌칭현 청관진 시관(西關)촌 대법제자 쭤후이잉(左會英)이 촌 부녀주임 딩전화(丁振華)에 의해 사복경찰 7명에게 집에서 납치당했다.

2006년 2월 26일, 옌칭현 첸자뎬(千家店) 훙스완(紅石灣)대법제자 루위롄(廬玉蓮)이 첸자뎬 파출소 악경들에게 납치당했다.

2006년 2월 27일, 옌칭현 방역소 직원 궈전잉(郭振英)이 집에서 악인들에게 납치당함.

2006년 4월 26일, 베이징시 옌칭현 청관진 시관촌 대법제자 탕수잉(唐樹英)이 악인들에게 납치당함.

베이징시 옌칭현 대법제자 루슈즈(魯秀芝), 류정위(劉正玉) 부부는 납치당하고 불법으로 재산을 압수당했다. 집에는 80세 된 아버지가 계신데, 돌볼 사람이 없다.

2006년 6월 28일, 옌칭현 융닝(永寧)진 쿵화잉(孔化營)촌 대법제자 스잉지(時應吉)가 납치당했다. 스잉지, 남, 31세, 철도 직원. 납치당한 뒤 박해 받다가 심근경색, 고혈압, 뇌출혈 등 증세나 나타나 한동안 생명이 위험하여 옌칭현 병원에 보내지기도 했다. 베이징시 공안국에서 9월 19일에 불법으로 납치하여 현재 공안국 7과 하층의 제2구치소에 불법으로 감금되어 있다.

2006년 6월 28일, 36세 된 대법제자, 옌칭현 쓰하이(四海)향 토지세 직원 원쥔칭(聞俊淸). 그가 옌칭진 난차이위안(南菜園) 3강 8호에 거주할 때 스잉지와 함께 악경 20여 명에게 납치당하여 불법으로 2년 노동교양 당했다.

2006년 6월 30일, 50여세 된 여 대법제자 왕슈친(王秀琴, 옌칭 제4초등학교 퇴직교사)은 옌칭 제4초등학교 교장과 기타인원, 악당, 악경들의 결탁 하에 납치당해 불법으로 노동교양 당했다. 왕슈친은 2005년 6월 19일에 국보대 악경들에게 납치당해 반달 지난 후 정념으로 탈출하여 도처로 떠돌았다. 국보공안4처에서 수사하여 퇴직금을 지불하지 않는 수단으로 정신과 경제적인 박해를 가했다.

2006년 7월 1일경, 50세 된 여대법제자 옌메이리(殷美麗)는 직장 상사와 악경들이 결탁으로 옌칭 캉안샤오(康安小)구 부동산에 출근 할 때 납치당해 불법으로 노동교양 당했다.

2006년 7월 26일, 옌칭현 옌칭진 왕취안잉(王全營)촌의 40여세 된 여대법제자 궈전화(郭振華), 악경들에게 납치당했다. 그날 옌칭진 악경 치펑(祁峰, 音)이 집을 수색할 때, 궈전화가 치펑에게 대법진상을 하였으나 악경 치펑은 아무 말도 없이 갔다. 돌아간 후 악경 몇 명과 수색증을 가지고와서 궈전화을 납치하고 불법으로 재산을 압수했다. 궈전화는 불법으로 2년 노동교양 당했다.

10월 20일, 장산잉(張山營)촌 차사고로 건강이 회복되지 않은 왕쑤샤(王素霞)가 납치당했다. 남편은 하는 수 없이 집을 떠나 도처로 떠돌고 있다. 현재 집에는 연로하신 어머니와 어린 딸이 있다.

10월 21일, 바리뎬(八里店)촌의 장수펀(張書芬)이 납치당했다. 아이가 등교할 때 마중하는 사람이 없다.

10월 22일, 스허잉촌의 류슈친(劉秀琴)은 옌칭 파출소의 괴롭힘을 받았다.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 위법하는 무리한 요구에 협조하지 않아 납치가 뜻대로 되지 않았다.

10월 23일, 옌칭진 둥관(東關)촌에 사는 60여세 된 황추잉(黃秋英)이 집에서 납치당했다.

10월 24일, 첸자뎬의 류춘수(劉春書), 마셴링(馬憲玲)이 납치당했다. 류춘수의 집에는 90여세 된 시아버지와 장애가 있는 보살핌이 필요한 오빠가 있다.

10월 29일, 옌칭 신싱샤오(新興小)구의 쑨수잉(孫淑英)이 납치당했다.

11월 12일 밤 8시경, 옌칭현 청원취안난(城溫泉南)구 둥리(東裏) 8호 아파트 102동의 대법제자 판지룽(范紀榮, 여, 40여세)이 납치당했다. 당시 사복경찰 5명이 빨간색 차를 몰고 들어오자마자 노동교양서를 읽으라고 하였으나 협조하지 않았다. 경찰들은 사복을 입은 데다 아파트 단지 내여서 감히 쉽게 잡지 못했다. 집행처에 전화를 걸어 류싱(劉姓) 등 경찰 몇 명이 온 후에 강제로 그를 납치했다. 그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외쳤다. 그와 며칠 전 납치당한 대법제자 마셴링, 류춘수는 각각 노동교양 2년을 당하고 장수펀(張書芬)은 2년 반을 당했다. 그것은 모두 사악들이 이미 계획한 것이었으며 노동교양서도 준비된 것이었다.

11월 15일 아침 6시, 베이징시 옌칭현 류빈바오(劉斌堡)촌의 대법제자 왕주저우(王九洲, 남, 50)와 같은 마을의 다른 남자 대법제자 우둥성(吳東生)이 납치당했다.

박해에 참여한 명단 : 옌칭 ‘610’ 류허룽(劉合榮), 류롄산(劉連山)
국보대대 : 위선슈(於申秀), 리진허(李金合), 장수량(姜書亮) 등
첸자뎬 파출소 : 돤(段) 소장, 자오전퉁(焦振桐, 60188408)

문장완성 : 2006년 12월 05일

문장발표 : 2006년 12월 06일
문장갱신 : 2006년 12월 05일 20:28:34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2/6/1439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