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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창이시 대법제자 스파푸 ‘610’의 납치로 노동교양소에서 사망

[명혜망 2006년 12월 7일] 산둥(山東) 웨이팡(濰坊) 창이(昌邑)시 대법제자 스파푸(史法富), 2006년 7월 5일에 악당 ‘610’의 납치로 노동교양 당했다. 박해로 건강이 매우 허약해져 2006년 11월 14일에 사망하였다.

스파푸, 남 66세, 창이시 두창제반(都昌街辦) 멍와(孟窪)촌 대법제자이다. 2001년 정월 초 9일에 창이시 두창제반 파출소에 불법으로 납치당해 인민폐 만 위안을 강탈당하고 나서야 풀려났다. 2003년 악인의 제보로 악당들이 여러 차례 그를 납치하고 파산시키려고 하였다. 그래서 그는 하는 수 없이 집을 떠났고 사람들이 줄곧 그의 집을 감시하였다.

2006년 7월 4일, 스파푸는 집으로 돌아갔으나 악인의 제보로 5일에 창이시 ‘610’에 납치당했고 구치소에 감금된 채 박해를 받았다. 그 후에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당했다. 산둥 왕(王)촌 노동교양소에서 계속 불법으로 감금, 박해 당했다. 강제로 노동을 시켜 건강이 허약해져 병원에서 치료를 하였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자 집으로 돌려보냈다. 결국 2006년 11월 14일에 스파푸는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6년 12월 06일

문장발표 : 2006년 12월 07일
문장갱신 : 2006년 12월 06일 23:54:30

문장분류: 중국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12/11/80761.html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2/7/1441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