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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목사 노동교양소에서 어떻게 대법제자를 살해하였는가?

글/ 흑룡강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1월 13일】대법제자 우춘륭이 흑룡강성 가목사시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받아 죽은지 이미 일년이 넘었다. 다른 한 대법제자도 똑같은 박해를 받았다. 그는 자신이 직접 본것, 직접 박해를 폭로하려 한다.

1. 우춘륭이 박해받아 죽은 정황

우춘륭은 대법을 수련하였기 때문에 두 번이나 불법적으로 노동교양 3년을 받았다.

첫번째는 일찌기 2000년의 겨울, 악경들은 옷을 다 벗기고 영하 20도가 넘는 실외에서 우춘륭의 몸에 찬물을 부었다. 이 일로 감금된 대법제자가 악경 궈깡에게 물었을 때 궈는 의외라는듯 두눈을 멀쩡하게 뜨고 거짓말을 하였다. “언제 그런 일이 있었어? 나는 내 인격으로 담보한다!” 여기에서 알 수 있듯이 악당 앞잡이의 인격은 바로 이것 밖에 안 된다.

우춘륭이 두 번째로 노동교양 3년을 받았을 때 노교소의 악경 류훙꽝, 궈깡 등에 의해 사람들이 박해를 받아 살해되었다. 그것은 우춘륭한테 대법경문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기 때문이다. 악인 류충광이 명령을 내려 박해를 마음대로 하게 하였다. 류는 자기 말에 복종하겠는가고 묻자 우춘륭은 말했다. “대법제자는 죄를 범한적이 없다. 왜 교육하는데 복종하겠는가?” 류훙꽝은 분하기도 하고 난감하여 말했다. “그러면 그를 없애버려!”

이렇게 되어 우춘륭은 북쪽방 8호칸에서 궈깡이 시킨 두 명의 범인 왕푸, 쪼우얜차이의 박해를 무려 한 달 넘게 받았다. 이 기간에 아주 많은 박해를 받았다. 그 문 앞에는 언제나 사람이 서 있었다. 주로는 쭤쩌썽이 다른 사람더러 안을 보지 못하게 하였다. 오직 밥 먹을 때나 청소를 할 때 가만히 한번 볼 뿐이다. 항상 일이 끝날 때 경찰이 큰 솜외투를 입고 활짝 열린 창문을 황망히 닫는 것을 보았다. 다른 사람이 볼까 겁나서였다. 후에 나는 똑같은 박해를 받아서야 알았다. 그것은 고의적으로 그를 얼리기 위한 것이다. 매일 왕푸와 쪼우얜은 우춘륭을 부축하여 물방에 가서 그의 옷을 벌거벗기고 찬물을 부었다. 겨울의 물은 뼈속까지 찌를만큼 차갑다. 그가 받은 것이 어떤 박해인가를 알 수 있다.

우춘륭은 줄곧 절식하여 박해를 항의했기 때문에 사악은 매일 그의 코에 호스를 꼽아 대량의 간수(약간의 우유에 두줌 가득한 소금을 합한 것)을 주입했다. 그 다음 그를 침대에 묶어 놓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소금물을 너무 많이 주입하여 우춘륭의 내장은 엄중한 손실을 입기 시작하였고 대소변도 가리지 못하였으며 소변을 침대에서 보았다. 궈깡은 여러 사람에게 허튼소리를 하였다.
“우춘륭은 정말 나쁘다. 고의적으로 침대에 오줌을 싼다.” 왕푸와 쪼우얜은 한밤중이 되기 전과 후로 나누어 우춘륭을 지키면서 자지 못하게 하였다. 자기만 하면 그를 학대한다.

경상적으로 우춘륭이 소리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파룬궁은 좋다” 매번마다 두 마디 외치고 중단되었다. 이것은 왕푸가 그의 입에 테이프를 붙이기 때문이다. 장시간의 비인간적인 박해를 받았기 때문에 거기에 두 범인이 경상적으로 잔인한 수단으로 목을 조르고 입을 막고 눈을 후비고, 쪼우얜은 침대 널판자로 힘껏 때린다. 우춘륭은 박해로 의지를 상실하고 생명이 위독한 것은 대량의 염수를 부어넣은 탓이다. 우춘륭은 신장이 쇠약해져 집으로 보낸 후 얼마 안 되어 원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대의 경찰은 거짓말을 날조하였다. “우춘륭은 정신병에 걸렸다. 보석받고 치료를 받는다.” 왕푸가 경찰에게 구타를 당할 때 일찌기 말한 적이 있다. 우춘륭은 경찰에 시달림을 받고 죽었다고. 그에게 누명을 씌우는 것이었다.

2. 가목사시 노교소 남대대의 몇몇 악마

류흉광은 이곳의 사악의 우두머리이다. 그가 여대대에서 대대장을 담임하는 기간에 두 명의 대법제자가 핍박에 목을 맨 일이 있었다. 그후 남자대대장을 담임하였고 또 대법제자 짱창밍을 합동 훈련소에 보내 합동훈련소의 악경과 범인들에게 맞아 죽게 하였다. 이번에 우춘륭이 박해받아 죽은 사건에서도 그가 또 중요한 흉수 역할을 하였다. 후에 그는 소의 규율검사위원회 서기로 조동되어 갔다. 상임하기 전 또 사악하게 말하였다.
“나는 당신들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가 있어 규율검사위원회 서기로 발탁되었다.”
그의 죄악에 또 한 필을 가하였다.

궈깡, 이 사람은 대법제자에 극히 흉악하다. 기실은 여우가 호랑이의 등을 업고 우쭐거리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그는 사악당의 지지하에 의지하여 전문적으로 세뇌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그 자신은 말하였다. “나는 대대장이 추천하여 나더러 전향공작을 책임지라 한 것이다.” 이것 때문에 그는 또 득의양양하였다.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모든 성의와 전력을 다하고 경상적으로 “당은 나에게 무한한 희망을 기탁한다”를 부르곤 하였다. 우춘륭의 생명이 위독할 때, 그는 후과가 그에게 불리할까봐 책임을 밀며 학원들에게 말하였다. “우춘륭을 박해한 것은 로왕이 한 짓이다! 우리 경찰은 손도 안 댔다.” 그는 또 말하였다. “당신들은 내가 장래에 보응을 받는다고 말하지만 나는 **당이 망한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당신도 나를 어쩌지 못 한다!”
그는 한 범인과 한담할 때 말하였다. “나도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승인한다. 실제로 좋은 것이다. 그저 어떤 사람들이 연공하여 지나친 것이다.” 그는 분명히 좋은 것을 알지만 박해를 하고 양심을 악당에게 팔아먹었다. 후에 궈는 교도원으로 선발되었다. 어느 한번 내가 그에게 이라고 부르지 않았다고 심하게 화를 내며 나를 반공실로 불러다 놓고 말하였다. “당신은 이후에 나하고 말할 때 나를 교도원이라고 부르세요. 아무런 호칭도 쓰지 않으면 당신이 나를 존중하지 않은 것이오.” 나는 말하였다.
“당신은 다른 사람을 존중하였소? 나를 작은 걸상에 앉게 하여 궁둥이가 다 썪었소. 이것이 나를 존중하는 것인가? 당신이 나에 대한 박해가 나를 존중하는 것인가?”
양춘룽이 온 후 사실을 번연히 알면서도 나를 탓하지 않았다. 허나, 사악 세력을 수호하기 위하여 생억지를 썼다. 경찰을 존중하지 않는다 하였다. 나더러 그에게 사과하라 하였다. 나는 말하였다.
“나는 당신들에게 박해를 받아 이렇게 되었다. 당신들 누가 나에게 사과한 적이 있느냐?” 그는 거절을 당한 후 나를 위협하며 말하였다.
“정말 안되면 당신을 합동훈련소에 보낼테다! 혹은 당신을 할빈타향에 보내어 개조시키겠다!”
짱창명이 맞아 죽었는데 어떻단 말인가? 우춘륭이 죽어도 어떻단 말인가? 여대에서 둘이 목매어 죽어도 어떻단 말인가?
이 말은 나에게 왕푸가 나를 박해할 때 한 말이 생각난다. “당신은 죽어도 괜찮아. 노교소에다 한장의 사망보고서를 쓰면 되지! 누구도 그 무슨 책임을 지지 않는다!”
후에야 나는 알았다. 우춘륭이 일찌기 그들에게 살해된 것을.

양춘륭, 이 사람은 안경을 끼었다. 원래는 교도원이었다. 류훙꽝이 조동한 후 그가 대대장으로 임명되었다. 본 시의 대법제자에게는 앞에서는 비교적 위선적이고 뒤에서는 박해를 조종하였다.
그러나 다른 시에서는 꺼리낌없이 노골적으로 나쁜짓을 하였다. 2005년 한 대경의 대법제자가 60여세였다. 침대에서 좌선하는 것을 발견하고 방에 들어가 이 노인의 귀뺨을 세게 때렸다. 우춘륭이 대장을 바꾸었기에 박해를 피면하였지만 양은 새로운 우두머리가 되어 배합을 원래보다 더 엄중하게 하였다.

양춘밍, 이 사람은 몰래 남을 부추겨 이간질을 잘 시킨다. 대법제자를 박해할 때 그는 흉악하고 난폭하며 매우 전심전력으로 한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는 이전에 집중훈련소에서 범인을 시켜 짱창밍을 때려 죽이게 한 악경 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또 도박꾼이다. 도박으로 인하여 이혼도 하고 지금은 집 잃은 개와 같다.

리푸궈는 심한 약골이다. 낯색은 창백하고 혈기라곤 하나도 없다. 마치 살아있는 미이라와 같으며 온몸에 음기가 가득하며 병이 가득하고 선한 마음이 하나도 없다. 경상적으로 대법을 욕하고 사부님을 욕한다. 이 사람은 사악하여 자신의 온 몸이 병일뿐만 아니라 집사람한테도 해를 주었다. 그의 마누라는 겨우 30여 세인데 뇌출혈을 얻었다. 그러나 그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더우기 보응은 승인하지 않는다.

왕푸는 몇 년간 곳곳을 돌아다니는 절도범이며 협잡을 잘 한다. 키는 크지 않고 눈빛은 은밀하고 교활한 쥐눈을 가졌다. 40여세고 아주 십족한 사회의 인간쓰레기이다. 사람을 해치는 수단은 악독하며 악경 궈깡에게 이용당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흑수로 되었다. 우춘륭을 박해로 죽게 한 흉수 중의 한 사람이다.

3. 나도 우춘륭과 똑같은 박해를 받았다.

노교소의 북쪽에 방 두칸이 있는데 그것은 전문적으로 견정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곳이다. 박해할 때 나는 그 100*300mm의 작은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악경 양춘밍은 나를 향하여 고래고래 소리치면서 보지 못하게 하였다. 그 일로 하여 그하고 입씨름을 하였다. 우춘륭은 바로 이곳 북측 8호방에서 한달 너머 줄곧 박해를 받다가 생명이 위급해지자 집으로 돌려보낸 후 얼마 안 가서 인간세상을 떠났다. 우춘륭이 죽은 후 그들은 또 똑같은 수단으로 나를 박해하였으며 나를 제2의 우춘륭으로 만들려고 생각하였다.

2004년 9월 나는 허깡시에서 일하였다. 나는 허깡시의 썅양취 난이 경찰소의 악경에게 붙잡혔다. 우리 부부는 노동교양 3년을 받고 가목사 노교소로 왔다. 여기서 궈깡, 양춘밍 등 악경들의 잔혹한 박해를 겪을대로 겪었다. 강박적으로 전향시키기 위하여 나의 두 손을 침대에 묶어놓고 나의 솜바지를 벗겨 나를 강제적으로 선으로 된 차바퀴에 앉게 하였다. 그리고 대법책을 갖다 던진 후 사부님의 사진을 나의 밑에 깔아놓았다. 그러나 나는 굴복하지 않았다. 후에 궈깡과 같이 있던 범인 두 사람은 번갈아 담배를 피우면서 연기를 나의 얼굴에 내뿜으면서 말했다.
“당신네 파룬궁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는데 나는 당신더러 담배를 피우게 하겠다”
그들은 강제적으로 나를 아주 긴 시간 선으로 된 차바퀴 위에 앉게 하였다. 위에 나사못이 돌출하여 나의 궁둥이는 썪었고 피와 살이 속옷과 달라붙었다. 두 번째 박해했을 때도 나더러 작은 걸상에 앉게 하였지만 나는 절대 복종하지 않았다. 그들은 사람이 많고 위세를 등대고 강제적으로 나를 침대머리에 묶어 놓았다. 양춘밍은 나의 두 다리를 들고 작은 걸상을 나의 궁둥이 아래로 놓고 두다리를 공중으로 향하게 하고 팽개쳐버려 나를 내던지려고 시도하였다. 그러나 두번이나 던졌지만 모두 넘어지지 않았다. 이때 류훙꽝이 와서 말하였다.
“넌 대체 뭘 하자는거니? 너네 파룬궁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말하였다.
“너넨 무엇이냐 지옥의 귀신이다. 법정인간시 너넨 꼭 지옥으로 떨어진다!”
류훙꽝은 이 말을 제일 싫어하였다. 너무도 화가 나서 나에게 크게 손댔다. 나에게 귀뺨 몇 개를 때린 후 내가 겁나하는 기색이 없자 나의 앞에 쪼크리고 앉아 손등으로 나의 코를 때렸다. 한번 또 이어서 한 번 때리자 피가 코로부터 끝임없이 흘러나왔다.

이때 나는 높이 외쳤다. “파룬궁은 좋다.” 류훙꽝은 범인더러 천으로 된 끈을 갖고 나의 입을 졸라맸다. 그리고 범인더러 빨리 나의 얼굴, 몸의 피와 땅의 피를 닦게 하였다. 내가 작은 걸상에 앉는 것을 거절하자 나를 침대에 묶어놓고 눕게 하였다. 이 기간에 궈꽝은 또 사오한 자 류지민더러 설객하게 하였다. 그 무슨 거짓말을 하여 나를 전향하게 하였지만 나에게 사정없이 당하여 돌아갔다. 악경 병다리 리푸궈는 경상적으로 문을 열어 놓아 나를 얼게 하였다. 북방의 겨울은 영하 20~30여도이다. 열어 놓으면 반시간 넘게 열어 놓았다. 이렇게 나를 20여일 동안 시달림을 받게 하였다.

곧 설을 쇠어야 했기에 그들은 나를 굴복시키지 못하고 이만큼 밖에 할 수 없었다.

대략 2005년 7월 나는 악경 양춘밍에게 또 박해를 받았다. 그날 우리 식구와 접견하고 갓 돌아갔을 때 방의 동수하고 파룬궁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밖에서 엿들은 후 들어와서 미친듯이 소리쳤다.
“뭐라 했어? 강연하는거냐? 소에 규정이 있는데 파룬궁의 일에 대해 담론하지 못한다는 것을 당신은 알고있느냐?”
나는 말했다. “그런일 없다. 당신들이 나더러 말 못하게 하고 나를 옆에 있는 방도 못보게 하고 나 자신의 입, 나의 눈, 나의 귀로 말하고 싶은 것, 본것, 들은 것은 다 자신의 대뇌의 지배를 받는 것인데 이것은 우리의 제일 기본적인 권리이다.”
그는 나를 반공실로 불렀다. 전화를 쳐 궈깡과 양춘룽을 불러온 후 말했다.
“당신이 아까 한 말을 다시 중복해 말할 수 있겠소?”

나는 말했다. “한 번 뿐만이 아니라 열번, 백번을 말하라 해도 나는 감히 말할 수 있다! 그것은 내가 수련하는 것은 대법이기 때문이다. 생각하는 것은 파룬궁이고 말한 것도 파룬궁이고 신체의 하나의 매 세포도 파룬궁이다. 당신이 나를 말하지 말라 해도 될 일인가?”

이 악경 양춘룽은 말했다.
“그럼 좋다. 방법이 없다. 오직 당신을 엄격하게 요구할 수 밖에 없다. 수갑을 가져와!”
말이 엄격히 요구한다지 기실은 박해이다. 이 때문에 일장 박해와 반 박해의 격렬한 박투를 겪게 되었다. 서너 명의 경찰과 서너 명의 범인이 같이 손을 썼다. 나를 강박적으로 걸상에 속박하고 궈깡과 양춘밍은 네가 한 주먹 내가 한발로 나의 골을 때렸다. 왕푸도 독하게 나의 뒷골을 주먹으로 때려 나의 뒤통수에 큰 혹이 생겼다.

이번 박해에서 나의 입가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겨 가목사노교소 박해의 영원한 견증으로 되었다. 그때로부터 나는 단식항의를 시작하였다. 그들은 나를 구속하는 의자에 두날 하루밤 동안 수갑을 채웠다. 그후 또 나를 침대에서 수갑을 채워 강제적으로 음식을 주입하였다. 주입한 것은 작은 주머니 우유가루에 두줌 가득한 소금이었다. 용화된 염수는 거무스름했고 특별히 더러웠다. 나는 관식하는 것을 거부하였다. 세 명의 악경 궈깡, 양춘밍, 리푸궈는 그 자리에서 범인에게 지시하여 강제적으로 관식하게 하였다. 무뢰한 왕푸는 감형받기 위하여 미친듯이 잔인한 것이 궈꽝의 흑수로 되기에 충분했다. 그는 무릎을 끓고 한쪽다리로 나의 몸을 누르고 두손으로 나의 골을 내리 눌렀다. 흑심 리쒜나(위생소소장)은 고무호스를 나의 코에 끼워넣었다. 내가 배합 안하자 리쒜나는 흉악하게 소리쳤다.
“이래선 안돼! 빨리! 족쳐! 족쳐! 족쳐!” 이때 왕푸가 머리 앞에 와 두 손으로 나의 아래턱을 움켜잡고 우로 힘껏 후비였다. 당시 아래턱이 긁혀 살갗이 찢어졌다.

나의 두손이 침대의 두쪽에 수갑을 채워 움직일 수 없었다. 나는 소리높이 외쳤다.
“파룬궁은 좋다.”
왕푸는 두손으로 나의 목을 졸랐다. 졸리워 숨도 쉴수 없을 때 흑심부인 리쒜나는 고무호수를 힘껏 나의 코로부터 위까지 끼워 넣었다. 너무나 짜거워 위가 견디질 못하여 모두 토해내였다.

이렇게 매일마다 이와 같은 형벌을 받았다. 시간이 길어지자 체내의 소금량이 너무 많은데다 매번 물을 마시지 못해 입이 마르고 참기 어려웠다. 질식되는 감각을 느꼈으며 입을 벌려도 숨을 쉬기도 어려웠다. 이러면 이럴수록 왕푸는 점점 나의 목을 졸랐다. 몇번이나 그에게 졸려 죽을 뻔했다. 그는 때로는 양말을 둥글게 말아 나의 입에 넣었다. 그는 말했다.
“내가 너희들을 혼내는데는 전문고문방법이 한 세트 있다.”

또 한번 그는 다른 한 동료가 주의하지 않는 틈을 타서 나에게 암암리에 검은 손을 뻗쳤다. 엄지손가락으로 나의 눈을 마주하고 힘껏 끝까지 눌렀다. 나는 가슴 끝까지 통증을 느꼈다. 그에게 물었다.
“너는 유랑자로서 다른 사람이 너를 상관하지 않는 것을 우리 대법제자들이 너를 보살폈다. 너는 왜 이리 인성이 없냐?”
그는 말했다.
“옳다! 나는 이렇게 인성이 없다. 나는 악한 사람이 되길 원한다. 나는 당신들 것을 먹고 마시고 돌아서서 당신들을 괴롭히겠다. 나는 위에서 지시하고 아래서 파견하고 정부에서 나를 감형하였다. 너에게 알려 주겠다. 당신이 전향하지 않으면 당신을 괴롭혀 죽이겠다. 당신이 죽어도 괜찮겠다. 소에서 한 장의 보고를 더 작성하면 처리되는 것이다. 우린 누구도 괜찮다.”

왕푸의 낯짝은 악당 본질의 그대로이다. 왕푸의 말이 사실이다. 악경이 그렇게 알려줬기에 그는 감히 이렇게 하는 것이다. 우춘륭은 이미 이렇게 살해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런 징벌을 받지 않았다. 사람을 죽여도 아주 평온하다. 그러나 소식은 엄밀히 봉쇄되었다. 밖에서 안의 일을 모르고 안에서 밖의 일을 모른다. 우춘륭이 죽은 소식은 당시 안에서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당시 그들은 또 나를 우춘륭처럼 죽이려고 마음먹고 꺼리낌없이 마구 제멋대로인 왕푸같은 이런 인간쓰레기를 이용하여 나를 해치려고 하였다. 그러나 나는 우춘령보다 행운이었다. 내가 20여날 남짓이 박해받았을 때 집에서는 소식을 알고 강렬하게 접견하겠다고 하여 그들은 방법이 없어 박해를 중지하였다. 어느 한번 내가 관식할 때 양춘륭은 옆에서 내가 토하고 코에서 피가 나는 것을 보고 위선적이고 또 위협조로 말하였다.
“밥 먹어! 시간이 길면 당신은 견디길 힘들어.”

왕푸는 대법제자를 박해하였기에 감형받아 사전에 석방되었다. 그는 나가기 전에 다른 범인보고 말하였다.
“해! 왜 그저 안해! 봐, 나는 사전에 석방되잖아, 이 파룬궁무리들은 괴롭혀야 돼. 당신들은 그를 괴롭혀. 양대장과 궈깡은 나에게 이리 많은 기간을 감했잖아!”
이 인간 쓰레기는 나간 지 얼마 안되어 한 대법제자의 집에서 기편하려고 했지만 성공하지 못하였다. 보시다시피 현재의 악당은 이런 악인이 생존할 수 있는 토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로 이런 나쁜 사람을 이용하여 우리 진, 선, 인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박해하니 철저하게 공산당의 사악한 본질을 폭로해야겠다.

문장완성 : 2006년 11월 12일

문장발표 : 2006년 11월 13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1/13/1423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