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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 랴오닝 3명의 대법제자 실종

[명혜망 2006년 9월7일]
* 허난 쉬창현 대법제자 양춘화 실종된 지 4년

양춘화, 여, 50세, 거주지는 허난성 저우커우시 상수이현 황자이촌, 쉬창현 목공공장 직원이며 공장이 수익이 없어 퇴직하여 집에 있다.

양춘화 수련생은 2002년 2월에 화이양 미아오후이(廟會)에서 화이양 공안국 악경들에게 납치당하여 3개월이나 감금당했다. 화이양 공안국에서는 구강시에 거주하는 그녀의 부모님에게서 3000원을 강탈하고 나서야 풀어주었다. 그녀는 부모의 집에서 7일간 있은 후, 여동생에게 50원을 빌려 베이징에 청원하러 나갔다가 현재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으며 4년동안 소식이 없는 상태이다.

양춘화 동수의 집주소 : 쉬창현 시관낸상(음역)촌
남편 선링찬(음역), 아들 선양양(음역)

* 랴오닝 태링의 안옌과 양수윈 실종된 지 5년

안옌, 여, 40여세, 랴오닝 태링창투 라오청댄예, 안옌은 2001년 실종되어 현재까지 소식이 없다. 그녀의 남편은 이미 교통사고로 사망하여 18세 된 아들은 할아버지와 살고 있다.

양수윈, 여, 40여세, 랴오닝 태링창투 랴오청성리 스주, 2001년 실종되어 현재까지 소식이 없다. 그녀는 15세 된 딸이 있다.

문장완성 : 2006년 9월6일

문장발표 : 2006년 9월7일
문장갱신 : 2006년 9월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9/7/1372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