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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 충칭, 헤이룽장, 허베이의 5명의 대법제자 박해 받아 사망

[명혜망 2006년 6월 22일] 무량야오, 여, 60여세, 귀주성 적수시 화일 종이공장의 가족이다. 2000년 정월에 북경에 가서 청원하였다. 민원 사무실에 가서 그들은 각자 대법을 수련한 후 몸과 마음에서 이익을 본 상황을 반영하였다. 결과 공안불법인원들의 불법적인 협박을 당해 노동교양소에 감금되었다. 구이저우성 여자 노동교양소에서 일찍이 악경 구싱잉으로부터 전기방망이로 입안을 지져진 일도 있었다. 2001년 12월 쯤, 적수 대법제자들이 진상자료와 분실자살 진상비디오 CD, 그리고 이라 쓴 진상표어를 배포했기 때문에 또 사악의 박해를 받았다. 상황을 아는 사람의 소개에 의하면 구이저우성 중바 노동교양소에서 박해 받는 3년 중에 무량야오는 대법을 굳게 믿었기에 전향을 거부했다. 노동교양소에서 고문과 시달림에 그녀는 머리에 크게 상처를 입어 어혈이 지고 종양으로 발전되어 2005년 4월에 억울함을 품고 사망했다.

왕위앤슈, 여, 54세, 집은 충칭시 베이페이구 수이투진 완수이촌 옥완관에 있음. 1997년 10월 대법을 수련한 후 수련을 통하여 원래 있었던 고혈압이 어느새 사라져버렸다. 1999년 7월 20일 악당들이 대법을 박해하기 시작하자 그녀는 수련을 중지하여 고혈압이 재발했다. 2002년 다시 새로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2002년 7월 1일 단체 법공부할 때, 베이페이 공안국과 수이투 파출소 악경들에 의해 납치당했다. 구류당하여 박해를 받았는데 15일후 석방되었다. 사악의 박해로 인하여 그녀는 장기간 공포감속에서 생활하여 몸과 마음에 극도로 상해를 받았다. 2006년 4월 그녀는 억울함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쉬슈전, 여, 82세이며 헤이룽장성 쟈무스시 사람이다. 오랫동안 병이 있어 주사를 맞고 약을 먹어도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했다. 어떤 때에는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했다 . 1996년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후 모든 질병이 가뭇없이 사라지고 도덕표준도 올라갔다. 그녀는 곳곳에서 다른 사람들을 따뜻하게 대하고 성격이 매우 부드러웠다. 99년 7월 20 박해가 시작 된 후, 쉬슈전과 딸(그도 수련한다)은 함께 생활하였고 함께 북경에 청원하러 갔었다가 2번이나 붙잡혔다. 악경들은 경상적으로 집에 전화를 걸어 소란을 피웠으며 어떤 때에는 집까지 찾아와 소란을 피웠다. 쉬슈전은 방법이 없어 집을 떠났으며 2002년도에는 악경들에게 돈을 2000원이나 갈취 당했다. 몇 년간의 소란과 박해로 쉬슈전 노인은 몸과 마음에 극도로 상처를 입어 2006년 4월 17일에 인간세상을 떠났다.

송징화 여, 54세이며 집은 헤이룽장성 무단장시 톄링허진 4도촌 사람이다. 2000년 수련을 견지한 탓에 공안국과 톄링허 파출소의 악경들한테 강제적으로 납치되었다. 붙잡힌 후 하얼빈 계독소에서 박해를 2년 간 받아 정신이상이 걸려 2006년 5월 2일 밤 9시에 기차에 치여 죽었다.

리구이즈, 허베이성 앤산현 청관진 대법제자이다. 2003년 3월 1일 밤, 앤산 공안은 불법적으로 집을 수색하면서 집의 텔레비전, 녹음기를 다 빼앗아갔다. 앤산 간수소에 납치당해 박해받았고 후에 당산 노동교양소에 보내졌다. 검사하여 병이 있어 집으로 돌아온 후 염산공안은 계속 소란을 피웠으며 5월경 또 납치하여 당산 노동교양소에 보냈다. 정신과 신체에 매우 큰 상해를 받았고 2005년 3월 16일, 억울함을 품고 이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2006년 6월 21일

문장발표: 2006년 6월 22일
문장갱신: 2006년 6월 2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6/22/1310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