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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단서 : 너에게 10년 형을 내리고 이름도 성도 필요없는 곳으로 보낼테다

[명혜망 2006년 5월 28일]

* 조사단서 : 우한 법원, 구치소는 병원에 죄수의 장기 매매

우한시 퉁지병원, 육군 총병원과 구치소가 서로 결탁하여 건강한 사형수의 장기를 매매하여 이익을 챙기고 있다. 구치소는 사전에 사형수의 혈액형과 신체검사를 한 뒤 건강여부를 확인한다. 법원은 병원측에 사형수의 장기를 매매하면서 공급체 하나에 3만원을 챙길 수 있고, 구치소는 5000원을 챙길 수 있다. 병원측은 환자에게 건강한 장기를 매매함과 동시에 이식 수술을 한다. 병원이 제일 많은 이익을 남기는데 장기 하나를 이식하면 몇 만 혹은 몇 십만원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연예인 촨표는 두 번 간이식을 하면서 13만원을 지불했는데 그는 육군 총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우한 퉁지병원에서는 건강한 공급체인 사형수 243명을, 육군 총병원에서는 83명을 공급받았다. 퉁지병원은 공급체를 추적할 수 있는 공간 대오를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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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단서 : 너에게 10년 형을 내려 이름도 성도 필요없는 곳으로 보낼테다

랴오닝성 공안청 번시 교양원의 이른바 “전향단대대”에 40여세인 궈테잉이라 부르는 악경이 있었는데 2003년 선양 마산자 교양원 여자2소 종합청사에서 한 파룬궁 수련생에게 악에 받쳐서 말했다. “네가 그냥 계속 … … 나는 너에게 10년형을 내리고 이름도 성도 없이 번호만 있는 곳으로 보낼테다” 이 소리를 들었던 파룬궁 수련생이 병치료를 하기 위해 가석방 되자 한 악경이 괴상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넌 정말 운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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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단서 : 중공이 “5, 1″에 사형 집행, 진상은 감출수록 마각은 더욱 드러난다

금년 3월달 쑤자툰 사건이 폭로된 후 공산악당은 비밀리에 파룬궁 수련생들을 이전시켰다. 그런 뒤 전국 각 대형병원에서는 거의 동시에 외부에 발표하였다. 4월 달에 생체장기가 급속히 증가할 것이므로 수요되는 자는 빨리 오기 바란다. 박해죄악을 감추기 위하여 악당은 “5,1”절 전에 많은 사형수를 처형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나는 지린성 창춘시 스파이 벽돌공장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데 창춘시 사형수들은 그곳에서 총살한다. 그곳은 유일한 사형장으로 내가 알기에 사형수 수량은 언제나 제한되어 있다. 장춘시를 놓고 봐도 관례적인 예에 따르면 “5,1” 하루 이틀 전에 사형수를 처형하는데 보통 한번에 12ㅡ13명으로 노약병자를 제외하고 쓸수 있는 장기는 많아야 2ㅡ3명으로서 수량이 극히 제한되어 있다.

전국 각 대형병원이 말하는, 4월 달에 대량의 생체 장기가 증가될 것이라고 하는 것은 절대로 사형수의 장기가 아니다. 악당은 모든 장기는 사형수들에게서 공급되어진다고 말하는데 진상은 감출수록 마각은 더욱 드러나는 법이다.

문장발표 : 2006년 5월 28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5/28/12899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