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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허이산현 량수란, 구수치우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6년 5월 2일] 량수란(여, 57세) 거주지 랴오닝성 허이산현 다후산진 사람. 1996년 수련을 시작했다. 수련전 심장병 중증환자였으나 수련 후 빠르게 건강을 회복했다. 2001년 7월 진상을 하다가 아들, 며느리와 함께 불법요인들에게 납치당해 박해를 받았다. 그들은 불법으로 몇 달이나 감금 당한 후 아들은 박해로 정신이상을 일으켰다. 그들에게 허이산현 공안국은 인민폐 만원을 강탈한 후 풀어주었다. 량수란은 다후산진 공안분국 불법경찰들의 괴롭힘과 아들의 박해로 인한 정신이상, 또 여러 방면의 압력으로 2005년 음력 신년에 뇌출혈증세로 2006년 3월 8일 사망하였다.

구수치우(여, 35세) 거주지 랴오닝성 허이산현 스잰팡 자오쟈촌 사람. 1999년 수련을 시작하였다. 수련 후 각종 나쁜 습관을 고치면서 노인에게 효도하였다. 2000년 3월 단체연공 했다는 이유로 남편과 납치당하여 허이산 구치소에 보내 박해 받았고 불법으로 한달 넘게 감금 당한 후 허이산현 공안국에서는 인민폐 만원 이상을 강탈한 후 남편과 함께 풀어주었다. 2000년 8월 구수치우는 뇌출혈을 일으켰다가 반달 후에야 깨어났다. 한달만에 건강을 회복한 후 자립생활을 할 수 있었다. 2001년 7월 남편은 두번째로 납치되었고 한 달이나 불법감금 당한 후 벌금을 낸 뒤 풀려났다. 남편은 박해로 돌아온 지 한 달이 되지않아 위 절제수술을 했는데 수술비는 인민폐로 만원쯤 들었다. 결국 구수치우는 박해로 경제와 건강, 정신상의 압력을 감당하지 못해 2002년 7월 사망했다.

문장완성:2006년5월1일

문장발표:2006년5월2일
문장갱신:2006년5월5일 20:13:51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5/2/1266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