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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단서: 베이징 307병원은 밤마다 신장이식 수술을 한다

[명혜망 2006년 5월 10일]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후 시신을 불태워 흔적을 없애는 인성을 말살하는 악행이 폭로된 후 파룬다파 학회와 명혜망은 2006년 4월 4일에 “중국대륙 파룬궁 발해진상 조사위원회”를 발기하고 광범위하게 사회에서 조사 단서를 수집하고 있다. 이하는 최근에 얻은 부분적 단서들이다. 희망하건데 내막을 잘 아는 선량한 분들은 계속 우리를 도와 중국대륙의 각지 노교소, 감옥, 병원이 서로 결탁하여 파룬궁 수련생을 잔혹하게 박해한 내막을 적발하여 박해를 제지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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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307 병원 매일 밤마다 신장이식 수술을 한다.

베이징 307병원에서 사업하는 의사의 말에 따르면 지금 307 병원에서는 매일 밤마다 신장 이식 수술을 한다고 한다. 그들은 어디에서 그렇게 많은 신장이 오는지 알지 못하며 또 의사들은 무엇 때문에 반드시 밤에만 신장이식 수술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고 한다. 수술 후 신장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부근의 기타 작은 병원에 이전시켜 간호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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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양의 병원에서 공급체를 찾아 10배나 비싼 값으로 간장을 이식하였다.

따렌, 는 2006년 5월 8일에 “10배의 고가로 간을 보호”라는 기사 보도를 실었다. 산시 모 탄광의 장씨 주인이 작년 10월에 지린으로 출장 갔다가 10월 26일 술을 마신 후 정신을 잃었다. 병원에 실려 간 후 검사해 보니 간경화 말기였다. 그래서 간 이식수술을 하기로 결정하였으나 병원에서는 즉시 간을 공급할 수 있는 공급체를 찾을 수 없다고 알렸다. 제 때에 간이식수술을 하기 위하여 가족은 10배에 해당되는 비싼 값을 내놓았는데 바로 400만 위안이다. 병원은 여러 경로를 거쳐 마침내 심양에서 공급체를 찾았다. 그 병원은 (이름을 밝히지 않았음)장기이식센터의 탕리 박사가 환자에게 간을 바꾸는 수술을 해주었다. 공급체가 파룬궁수련생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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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년 10월 광둥 산수이 여자노교소에서 군의가 파룬궁 전원의 신체검사를 하다.

대법제자의 생체에서 장기를 떼어낸다는 하늘을 경악케 한 죄행을 본 후 나는 1999년 10월의 일이 떠올랐다. 나는 그때 허베이성 보딩시 딩싱현 싱거좡 세뇌반(군대에서 버린 집)에 불법수감 되었다. 그때 일부 의사들이 왔는데 전향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정부에서 당신들에게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보딩 현에서 의사를 파견하여 당신의 신체를 검사해 준다.

그때 우리에게 신체검사를 해준다는 말에 의문이 생겼다. 그들은 우리를 때리고 욕하면서 갖은 방법을 다하여 사람을 괴롭히는데 어찌하여 신체검사를 해준단 말인가? 첫 시작에 그들은 우리 개인(그때 그 세뇌반에는 몇 십 명이 불법 수감되어 있었다.)의 피를 뽑아 검사하려하였다. 우리의 피는 이미 고에너지 물질로 되었다는 생각에 무슨 병이 있는지 물으면 우리는 아무병도 없다고 말했다. 그들은 또 연공하기 전에는 무슨 병이 있었는지 물으면서 말하고 말하다가 나중에는 xx병은 피검사를 해야만 된다는 말에 일부 사람들이 피를 뽑았다. 누구나 혈압을 재었고 청진기로 아래위 모두 진찰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수련인의 피는 아주 진귀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당신들은 무엇 때문에 그들이 피를 뽑게 하는가?

첫 번째 그룹으로 신체검사를 받던 후이저우 대법제자 판즈쥔이 검사를 저지하여 초반방향(여자노교소 대문은 병원 곁에 있었다.)으로 도망가다가 노교기일을 석 달 연기 당하는 징벌을 받았다. 회의할 때 노교소의 이른바 지도자 모두가 와서 살기등등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들은 판즈귄이 “도개소규율을 위배하고 도망치려 하였다고 하였다. 중국대륙의 대부분 수련생들은 인터넷에 오를 수 없어 이른바 신체검사를 적발할 줄 모른다. 이런 경력이 있는 동무는 일어나서 사악을 적발하고 박해조사에 단서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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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낡아서 쓰지 않는 건물도 홀시할 수 없는 증거 조사 지점이다.

글/대륙대법제자

파룬궁 수련생 생체 장기적출이 폭로된 후부터, 우리는 조사 장소를 많이는 병원과 노교소 등 이런 곳에 놓고 있는데 이는 옳은 일이다. 그러나 진상조사위원회가 제일 첫 번으로 조사할 단위를 공포한 후 각종 추세가 보여주는바 중공은 지금 바로 노교소 교양원 등지에 수감된 대법제자들을 다른 곳으로 이전시키고 있다.

며칠 전에 꿈은 꾸었는데 나와 한 수련생이 시외 벽돌구이가마 같은 건물에서 비밀입구를 발견하였다. 겉으로는 아무 것도 보아낼 수 없었으나 우리가 가까이 가서 자세히 들여다보니 원래 그 안은 쑤자툰 비밀수용소와 비슷하여 살해된 많은 수족들이 널려있었고 사업일군들은 귀신처럼 생긴 것이었다. 그들의 현저한 특징은 전등을 끄지 못하는 것이었는데 전등만 끄면 특별히 무서워하였다. 그 꿈은 지금도 아주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있다. 그 이후의 정각 발정념 중에서 나는 이런 정경을 보았다.

어두컴컴하고 음침한 산굴 속에 양쪽 벽에 수많은 대법제자들이 누워있었는데 모두 아주 쇠약해 보였다. 쑤자툰 비밀수용소를 보도할 때 쑤자툰 수용소 전반시설은 지하에 설치되어 있다고 하였다.

본래는 인방공사 (지하방공호)와 기타 지하건물을 기초로 개조하여 짓고 이용한 것으로 적어도 출구 하나는 이 병원의 후문에 있을 것이다. 사실 이러한 방공호는 전국 어느 도시에나 다 있으며 산을 끼고 있는 지구가 가능하게 동북 3성에 제일 많을 것이다. 어떤 지역에는 대형 군용물자 저장고가 있으며 어떤 것은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는반면 어떤 것은 폐쇄해 버렸다. 내가 알기에는 우리 지역에 바로 이러한 방공호가 있는데 서로 간에 연통이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출구도 여러 개 있다. 시교의 산속에도 대형 군용물자 저장고가 있다.

내가 이 글을 써내는 목적은 동수들의 주의를 깨우쳐주려는데 있다. 조사 중에 버리고 쓰지 않는 낡은 건물에 대해서도 홀시하지 않아야 하며 지하 방공호 대형적인 군용물자 저장고 이런 곳이 중공이 대법제자를 수감하는 비밀수용소일 수 있고, 혹은 중공이 조사를 피하여 대법제자를 이동시키고 숨겨놓은 곳일 수도 있다

우리는 수련생을 구원하는 일에서 시기를 기다리면서 동수에게 의뢰하거나 단서제공을 바라거나 하지 말고 모두가 적극적으로 행동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세 가지 일을 착실하게 하는 동시에 계획을 짜서 지혜롭고 이지적으로 심도있고 세밀하게 전면적인 조사를 펼쳐 증거를 얻어야 하며 일체 의심스러운 곳을 빼놓지 말아야 한다. 강대한 정념으로 사악이 숨을 곳이 없게 하고 도망칠 곳이 없게 만들어야한다.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체 음모와 장소를 해체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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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전시 무장 경찰 병원의 일부상황

선전시 무장경찰 병원의 총기, 0755-82-69999 각과의 전화와 연결이 되었다.
예를 들면 내과 외과 등이다. 사이트 보도를 보면 이 병원도 장기이식에 참여하고 있다. 그 외 이 병원 역시 대법제자가 단식 항의를 할 때면 늘 끌려가서 음식물 주입을 당하는 병원이다.

문장제출:2006년 5월 10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5/10/1273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