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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멍구, 허베이, 랴오닝 3명의 대법제자가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6년 3월 5일] 왕수영, 여, 51세, 네이멍구 만저우리시 대법 수련생, 1996년 법을 얻어 수련을 시작하였다. 2000년 11월 악경들이 그녀의 집을 수색할 때 진상자료를 발견하고 불법으로 1년이나 구치소에 감금시켰다. 장기간 감금과 박해로 질병이 생겼으며 2001년 4월과 2002년 8월에 또 강제로 세뇌반에 보내져 박해당했다. 그녀는 단식으로 불법 감금에 항의하다 끌려가 강제로 음식물 주입을 당했으며 그녀의 남편도 아내가 수련한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반년 넘게 감금당했다. 그 후 악경들은 또 여러 번 집에 찾아와 괴롭혀 2006년 1월 22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임종시 그녀는 가족들에게 대법을 확고하게 믿으라고 신신당부했다.

왕관영, 허베이성 딩저우시 대법 수련생. 1996년 수련 전 그녀는 기관지염, 심장병, 고혈압, 불면증 등 여러 질병을 가진 환자였다. 96년 수련 후 질병은 감쪽같이 없어져 몸과 마음이 건강하여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어 가족들은 기뻐하면서 매우 행복해 하였다. 99년 7월 20일 악당 장XX이 파룬궁을 탄압하여 그녀는 편지로 진상을 설명하려고 하다가 딩저우 공안국 불법요원들에게 납치되었다. 2000년 9월 13일 딩저우 구치소에서 50일이나 불법으로 감금당했다. 경찰1대의 루수쥔이 그녀를 때리고 강제로 호랑이의자에 앉혀 돌리고 흔들어 잠도 못 자게 하였으며 눈을 감으면 때렸다. 50일이나 잠을 못 자 혈압이 높아져 몇 번이나 혼수상태에 빠졌었다. 그녀는 맞아서 얼굴이 멍들었고 특히 여 경찰 xx는 욕하면서 매우 흉악하게 때렸고 강제로 “보증서”를 쓰라고 하였다. 가족들이 면회와도 못 만나게 했다. 가족들은 박해를 적게 받게 하려고 경찰들을 먹이고 벌금으로 인민폐 총 3만원을 내서야 경찰들은 보외치료를 허락하였다.

왕관영은 나온 후 자유롭게 밖에 나가지 못하도록 신분증을 압수당했다. 어디에 가도 보고하며 신분증을 보여주어야 밖에 갈 수 있었고 그렇지 않으면 붙잡혔다. 매번 신분증을 사용할 때마다 10위안을 주어야 했다. 경찰들은 여러 번 찾아와 괴롭혔다. 5.1절, 10월 1일 악당 불법요원들은 그녀의 집을 수색하고 연공을 못하게 하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찾아와 협박하고 괴롭혀 정신이 긴장해지고 신경이 나빠졌다. 매일 잠도 못 자고 경찰 싸이렌 소리만 울려도 무서워하고 문을 두드려도 무서워했다. 그녀는 많은 수면제를 먹어서야 조금 잘 수 있었다. 악당 불법요원들의 끊임없는 박해로 그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엄중한 박해를 받아 한번은 많은 수면제를 복용하였다가 사망하였다.

리징, 여, 79세, 랴오닝성 환런현 초등학교 퇴직 교사. 1998년 법을 얻기 전 여러 가지 질병을 가진 환자였으며 법을 얻은 후 질병은 완쾌되었다. 2000년 4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불법으로 한 달이나 감금당하고 박해당했다. 2003년 현지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또 납치되어 반달이나 감금당했다. 그 후 여러 번 현지 악경들이 찾아와 괴롭히고 협박하여 몸과 정신적으로 극도의 상처를 받아 2006년 1월 24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2006년 3월 4일

문장발표:2006년 3월 5일
문장갱신:2006년 3월 4일 20:05:38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3/5/1220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