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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솽류현 탕즈창, 박해 중 억울하게 사망

[명혜망 2005년 12월 15일]쓰촨성 솽류현 원싱 화학섬유 방직공장 직원 탕즈창은 파룬궁을 수련한 후 자립 생활을 못하는 “환자”에서 생활에 자신감이 넘치는 건강한 사람으로 변하였다.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악당의 불법 요원들에게 감금, 재산몰수, 협박과 괴롭힘 등 박해를 받아 건강상태가 악화되어 2005년 12월 9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탕즈창, 남, 40세, 수련 전 반신불수 환자로서 생활을 자립 할 수 없었다. 1996년 9월 20일 법을 얻어 수련한지 얼마 안 되어 온 몸의 병은 감쪽같이 사라지고 완쾌되었다. 그를 아는 사람들은 모두 다른 사람 같다고 하였고 가족들도 기뻐하며 파룬궁은 정말로 신기하다고 하였다. 현지 많은 분들도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하였다.

1999년 7.20 악당들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회사 보안과 직원들은 사흘이 멀다하게 그의 집을 감시하고 대법 서적을 압수하였다. 몇 번은 그가 대법 경문을 쓸 때 악인들에게 발견되어 보안과에 감금당하였다. 탕즈창은 가는 곳마다 진상을 하였고 길가의 전봇대, 담 벽, 시장은 모두 그가 대법 표어를 쓸 장소였다. 회사 보안과 사악들이 지켜본 후 그를 몇 번이나 감금시켜 그는 회사에서 중점으로 박해한 대상자가 되었다.

2004년 3월 29일 그는 진상자료를 만들다가 매복하고 있든 악경들에게 납치되었다. 그날 밤 몇 명의 흉악한 경찰은 차례대로 가차없이 마구 때리고 모욕하였는데 줄곧 새벽이 되어 퇴근 시간이 되어서야 멈추었다. 그는 구치소에서 강제로 5여 개월이나 불법으로 감금당했다. 구치소에서 교체수속을 밞을 때 악경이 팔꿈치로 등의 경혈을 때려 생활을 자립 할 수 없게 되어 화장실에 갈 때 문을 열지도 닫지도 못했다. 구치소 감금기간에 그는 주먹으로 맞고 발로 차이는 등 박해를 받아 몸과 정신적으로 극도의 상처를 받았다.

탕즈창은 보외치료 한 후 악당 불법요원들은 사흘이 멀다하게 그의 집을 감시하고 감금, 재산몰수, 협박과 괴롭힘으로 건강상태가 악화되어 2005년 12월 9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쓰촨성 솽류현 원싱 화확섬유 방직공장 파룬궁을 박해한 악인들의 전화
판매공장장:리이/ 지역번호:028 / 휴대폰:13929917756
리쥔: 13540778858
리화: 1355103294
왕융: 13658066594
런중우: 13882093240
왕윈빈: 13666269424
공장장:우핑방
공회주석:저우수이취안
보위과장:런칭궈

문장완성: 2005년 12월 14일

문장발표: 2005년 12월 15일
문장갱신: 2005년 12월 14일 20:23:32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15/1165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