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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湖北) 셴닝(鹹寧)시 류아이민(劉愛民), 장젠칭(張建清)이 생전에 받은 일부 박해

[명혜망 2006년 1월 5일] 류아이민, 여, 50여세, 후베이 셴닝시 온천 건설회사직원이다. 1993년에 법을 얻어 여러 차례 사부님의 강의에 참여한 적이 있었다. 연공 후 몇 십 년의 고질병인 폐결핵 및 기타 질병들이 모두 좋아졌다. 수련을 견지하여 심신이 건강해졌고 하얗고 통통한 사람이었다.

1999년 7.20일 대법이 박해를 받은 이후 여러 차례 걸어 나와서 법을 실증하였고, 여러 차례 불법으로 납치당했고, 여러 차례 불법으로 감금당하고, 불법으로 벌금을 문 적이 얼마나 있었는지 모른다. 두 번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받고, 5-7번이나 구타를 당하고 끝없이 괴롭힘을 당했다.

회사에서도 그녀를 박해했는데 노동교양을 당하고 돌아온 후 남편은 그녀와 이혼을 하였다. 2003년 말, 몸 둘 곳을 잃고 이리저리 떠돌면서 장아찌를 먹고 세월을 지내서 심신에 매우 엄중한 박해를 받아 백혈병 증상이 나타나 2005년 6월 3일 죄를 뒤집어쓰고 세상을 떠났다.

장젠칭, 여, 60세, 후베이성 셴닝시 온천인민병원 의사이다. 대법을 수련한 후, 몸은 매우 큰 변화가 있었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회사, 가정에서는 그녀에게 자신의 신념을 포기하라고 협박하였고 또한 악경들의 소란을 부단히 당했다. 심신에 잔혹한 괴롭힘을 당하여 최후 옛날 병이 재발하여 자궁암이 걸렸는데 온몸에 퍼져 2004년 6월 죄를 뒤집어쓰고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2006년 1월 4일

문장발표: 2006년 1월 5일
문장갱신: 2006년 1월 4일 20:04:09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5/1180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