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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위탠이 협박당해 수련을 포기한 후 중병으로 사망

[명혜망 2005년 12월15일]쉐위탠(남, 56여세) 산둥성 안추시 왕자좡진 구쟈링촌 사람. 수련전 중병을 앓아 완전히 자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능력을 잃은 상태였으며, 그나마 병 치료를 하느라고 생활은 빈곤했고 빚도 많았다. 97년 5월 파룬궁을 수련하면서 건강을 회복하여 그 해 가을 모든 농사일을 할 수 있었다. 99년 7.20이후 장(江)씨 건달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왕쟈진, 구쟈링촌의 중공악당들은 수련을 포기하도록 여러 번 협박하여 그의 병증세가 나타나 2005년 11월 중순에 억울하게 사망했다.

99년 7.20이후 안추시 왕자좡진 허구쟈링촌의 중공악당들이 쉐위텐의 집에 찾아와 수련을 포기하도록 협박했다. 그런 뒤 한 달도 되지 않아 병이 재발하여 일어나지 못하게 되었고, 이로인해 아내가 밥을 먹여 주어야 했다. 촌 서기가 이 사실을 알게 된 후 양심에 찔려 그의 집에 찾아가 “너는 파룬궁을 수련하여 나았으니 빨리 수련을 다시 시작하라”고 하였다. 쉐위탠은 수련을 다시 시작하여 건강을 회복하여 일을 할 수 있었다.

2000년 10월 왕자진 중공 당간부는 그가 베이징에 청원하러 갈까봐 두려워 그의 6번째 동생 인 진계획생육반(計生辦)주임인 쉐위린에게 쉐위탠이 대법을 수련하면 해고한다고 협박하였다. 쉐위린은 가족 10여 명을 불러 모은 뒤 쉐위탠의 집에 찾아가 ‘진 선 인’ 신앙을 포기하라고 협박하면서 강제로 상자를 열어 모든 대법서적을 빼앗아 갔다. 그는 하는 수 없이 수련을 포기했다. 그 결과 음력 섣달에 또다시 엄중한 병증세가 나타났고 자립할 생활 능력을 상실했다. 그 후 동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다시 수련을 시작하여 반년 후 건강을 회복했다.

2003년 봄, 중공 악당들이 잔인무도하게 파룬궁을 박해하는 환경 중에 또 수련을 포기하여 3번째 병증세가 나타났다. 몸을 움직일 때도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했고 시력을 잃어 2년 넘게 누워있다가 2005년 11월 중순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2005년 12월 14일

문장발표:2005년 12월 15일
문장갱신:2005년 12월 14일 20:54:52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2/15/1165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