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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멍구, 쓰촨, 허난 등 지역 6명 대법 제자가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5년 11월 23일] 왕왜성(남, 57세) 네이멍구 지치구 바옌나 오얼시 린허구 펑성향 대법 수련생. 대법을 수련한 후 건강이 호전되었으며 “진, 선, 인” 원칙에 따라 모두가 공인하는 좋은 사람이었다. 2001년 8월 현지 610과 국보대에 납치되었다. 왕인성의 아내 리아이량도 대법 제자이고 610과 국보대의 불법 요인들은 부부 둘 중에 한 사람은 꼭 노동 교양해야 한다고 하여 리아이량 대신 왕왜성이 불법으로 노동교양 3년을 당했다. 그 후 그의 집은 여러 번이나 국보대의 불법 요인들이 와서 괴롭혔으며 그와 가족들은 정신상 큰 압력을 받아 장기간 박해로 왕왜성의 몸과 마음은 엄중한 상처를 입었고, 이에 병이 재발하여 2005년 11월 4일 억울하게 사망했다.

주치비(여, 64세) 쓰촨성 이한현 촨 극단 직원. 파룬궁을 수련한 후 여러 종의 질병이 완쾌 되었다. 그는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2000년 10월 21일 이한현 공안국 불법 요인들에게 재산을 몰수 당하고 불법으로 공안국에 납치되어 감금 당했다. 그 뒤 가족들에게 구출당한 후에도 계속 진상을 하다가 늘 610, 공안국, 파출소, 문화국, 가도와 직장의 불법 요인들에게 감시, 괴롭힘, 협박을 당하여 장기간 정신적으로 공포증에 시달리다가 병이 재발하여 2004년 11월 27일 억울하게 사망했다.

장이팡(여, 46세) 허난성 버아이현 대법 수련생. 수련 전 여러 종의 질병 환자였으나 수련 후 건강이 회복되었다. 2001년 집에서 법공부를 하다가 향 파출소의 악경에게 불법으로 납치 되어 15일동안 감금 당했으며, 강탈도 당하여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고 가족들도 늘 악인들의 괴롭힘을 받았다. 이에 생활과 정신상의 압력하에 직장암 증세가 나타나 2002년 원단에 억울하게 사망했다.

류지위(남, 66세) 헤이룽장성 다칭시 사람. 1996년 2월 법을 얻은 뒤 수련을 통하여 여러 종의 질병이 완쾌 되었다. 1999년 7.20이래 줄곧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악당의 고압적인 압력하에 여러 번 경찰들이 전화로 괴롭혀 정신적 박해로 인해 큰 압력을 받아 2004년 11월 병증세가 나타나 2005년 11월 4일 사망하였다.

화위핑(여, 69세) 헤이룽장성 다칭시 훙강구 사람. 전에 여러 종의 질병 환자였으나 수련을 통하여 질병은 완쾌되었다. 99년 7.20 이 후 경찰들이 여러 번 찾아와 괴롭히는 박해로 그는 정상적으로 수련을 할 수 없었고, 큰 정신적 압력하에 또 병증세가 나타나 2005년 9월 억울하게 사망했다.

장진차이(남, 71세) 전에 고혈압, 뇌경(腦梗), 장염 여러 종의 질병이 있었다. 96년 5월 법을 얻어 수련한 후 모든 질병은 사라졌다. 2000년 10월 아내가 불법 요인들에게 박해를 받아 2년 넘게 노동교양을 당했으며 박해를 제지한다는 이유로 기간을 더 연장하여 박해 당했다. 가족들도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하며 재산몰수 등의 협박을 당했는데 이렇듯 장기간 정신적 압력과, 놀람으로 병이 재발하여 자립적인 생활을 못했으며, 보살필 사람도 없어 2005년 11월 10일 사망하였다.

문장완성:2005년 11월 22일

문장발표:2005년 11월 23일
문장갱신:2005년 11월 23일 10:43:03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1/23/1150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