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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 파룬궁수련생 허우외영(68세)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5년 12월 15일]충칭 파룬궁수련생 허우외영(여, 68세) 2005년 11월 24일 강북구 융후이 초스에서 고객들에게 진상을 알리다가 악인이 신고하여 강북구 공안분국에 납치되어 몇 시간 동안 박해받은 뒤 집으로 돌아왔다. 사악 일당들의 이런 모든 행위는 그녀에게 매우 큰 타격을 주었는 바 허우외영은 2005년 12월 1일 사망하였다.

얼마 전 충칭 강북구 화공 연구원으로 있다가 퇴직한 대법수련생 왕개평은 박해를 받아 피골이 상접하였다. 그는 토혈을 하여 2005년 6월 가족들이 의사에게 보이려고 집으로 데려온 후에도 줄곧 토혈이 멈추지 않아 2005년 8월 21일 밤중에 병원에서 사망했다.

왕개평은 2004년 8월 강북구 공안분국에 의해 집에서 납치되어 불법 노동 개조 당했다. 희망하건데 현지의 대법제자들은 본지 사악의 박해를 폭로하고 더 많이 더 심도있게 진상을 알려서 세인을 구도하기 바란다.

문장완성: 2005년 12월 14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2/15/1165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