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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랴오닝, 탠징등 7명의 대법제자가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5년 11월 20일] 야오구이민, 여, 43세, 산둥성 우청현 루취안툰 진베이 간취안 촌 대법수련생. 1999년 베이징에 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불법으로 우청현 구치소에 감금 되었다. 풀러난 후에 현, 진 악당 불법요원들이 늘 집에 찾아와 괴롭혔다. 2001년 신정 전에 베이징에 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또 납치되어 불법으로 3년 노동교양을 받아 지난 여자 교도소로 보내졌다. 강제로 세뇌, 매달아 놓고 고문, 악독하게 때리고, 여름에 태양 아래 쬐게 하고, 강제로 작은 의자에 앉게 하고, 화장실도 못 가게 하고, 밥그릇을 변기로 사용하게 하였다. 또 담배로 지지는 등 혹형을 하여 몸과 마음에 엄중한 상처를 입었다. 2004년 원단 전 집에 돌아온 후 우청현 루취안툰진 불법요원들의 끊임없는 괴롭힘을 받았다. 현 법원에서는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죄명으로 강제로 이혼을 시키고 호구를 없애버렸다. 각종 압력 하에 그녀는 교도소에서 박해로 인한 병이 재발하여 2005년 11월 9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바이구이전, 남, 60세, 산둥성 모진 정부의 퇴직 간부. 대법을 수련한 후 많은 질병은 없어지고 신체는 매우 건강해졌다. 1999년 7.20 이후 불법요원들이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하고, 협박하고, 퇴직금도 주지 않았다. 2003년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돌아온 후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당했다. 노동 교양소에서 비인간적인 대우를 하고, 강제로 힘든 일을 시키고, 세뇌를 강화하여 “뇌경색” 증세가 나타나 2004년 음력 9월 19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리펑, 남, 66세, 랴오닝성 푸순시 신빈현 대법수련생. 2002년 1월 18일 악경들이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하고 현 구치소로 납치하여 불법으로 20일이나 감금하였다. 2003년 1월 27일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악인에게 재보 당하여 불법으로 3년 노동교양을 받았다. 노동 교양소에서 몸과 마음에 극도의 상처를 입어 2004년 10월 26일 밖에서 치료받았으나 2005년 6월 17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왕쥔팅, 남, 67세, 탠징시 대법제자. 2001년 아내와 함께 불법요원들에게 납치되어 탠징시 난카이 구치소에 감금된 후, 아내는 불법으로 1년 반 노동교양을 당했는데, 탠징시 반챠오 여자 교도소에서 고역과 정신적 괴롭힘을 겪을 대로 겪었다. 왕쥔팅은 소외 집행( 所外执行) 당하였다. 악경들은 또 집에 찾아와 괴롭혀 심각한 정신압력과 무거운 경제적인 압력 하에, 피로가 쌓여 병이 되어, 심장병이 돌발하여 2005년 10월 25일 사망하였다.

류훙쥔, 남, 68세, 산시성 다퉁시 산시 디젤기(柴油機)공장 퇴직직원. 1994년 대법을 수련한 후 여러 종류의 질병은 모두 없어졌다. 99년 7.20 이후 본 회사 공안과 및 현지 파출소에서 여러 번이나 괴롭혔다. 그는 괴롭힘을 피하기 위하여 99년 10월 외지에 가서 3년 반이나 일을 하여 정법 진도에 잘 따라가지 못했다. 그는 매우 고통스런 병업에 시달린 후 2005년 10월 2일 사망하였다.

궈징저, 여, 48세, 허베이성 선저우시 다워이촌 사람. 1996년 법을 얻어 수련을 통하여 전에 앓던 간염이 완쾌되고 몸과 마음에 많은 이득을 얻었다. 99년 사악들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그녀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 온 후, 불법으로 감금 되어 세뇌당하여 사악들의 박해 하에 하는 수 없이 수련을 안 한다는 보증을 썼다. 그 후 사부님과 대법에 미안하여 수련을 안 한다고 하여 몸에는 엄중한 간에 복수가 차는 증세가 나타났다. 후에 동수들의 도움으로 소위의 “보증”은 무효라고 엄중성명 하였다. 그녀는 다시 수련을 시작하여 향정부와 촌의 불법요원들의 일체 박해를 제지하였다. 그 후 아이는 대학에 합격하였으나, 악당의 불법요원들은 또 문제를 삼아 더 심한 괴롭힘과 협박으로 그녀의 몸과 마음은 극도의 상처를 입었고, 정신적으로도 큰 상처를 입어 2004년 7월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캉샤오룽, 여, 92세, 허베이성 선저우시 위커향 둥징멍촌 사람. 연세가 많고 발이 작아 1996년 처음 연공장에 가서 연공할 때 똑바로 서지 못하고 흔들렸다. 그날 밤 사부님이 작은 막대기를 그녀의 두 발 주위에 동그랗게 꽂아 발을 고정시킨 꿈을 꾸었다. 그 이튿날 연공을 할 때 흔들리지 않고 똑바로 서있었다. 어느 날 하루, 밤에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니 모두 피였다. 새벽에 일어나니 신체는 매우 홀가분하다고 느끼고 자신의 배를 만져보니 몇 십년간 있었던 종양이 없어졌다. 99년 7.20이후 환경이 갑자기 변하여 온 가족 8명이 수련을 하고 모두 법을 실증하러 베이징에 갔다가 불법으로 감금, 벌금, 세뇌당하고 강제로 큰길을 청소하라고 하였다. 그녀의 몸과 마음은 극도의 상처를 입었고, 여러 번 사악들의 괴롭힘으로 연공을 하지 못하여 신체는 하루하루 쇠약해지고 정신상태도 좋지 못하고 의식도 뚜렷하지 못하여 2003년 음력 10월 14일 사망하였다.

문장완성:2005년 11월 19일

문장발표:2005년 11월 20일
문장갱신:2005년 11월 19일 21:28:16

원문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5/11/20/1148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