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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 허이룽쟝, 지린 3명의 대법제자가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5년 11월 19일] 궁신안, 남, 66세, 후베이성 치춘현 류허진 류허촌 대법 수련생. 1999년 10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치춘현 우좡 구치소에 6개월 동안이나 감금되어 인민폐 3천원이나 강탈당하여서야 풀러났다. 2001년 정월 초이튿날 깊은 밤, 집에서 자고 있는데 악경 천한쟝과 장성이 그를 납치하였다. 그날 밤 파출소에서 비인간적인 괴롭힘을 당하였는데, 60여세의 노인을 추운 겨울에 옷을 벗겨 강제로 찬물에 목욕 시키고 선풍기를 틀어놓았다. 그 후 또 현 구치소에 납치되어 불법으로 6개월이나 감금당했다. 중공 사악들의 참혹한 박해로 노인은 몸과 마음에 엄중한 상처를 입어 2003년 6월 28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장위즈, 여, 54세, 허이룽쟝성 쐉청시 둥관진 둥관촌 사람. 전에 여러 종류의 질병을 가진 환자였다. 의사는 자전거를 타지 말라고 하면서 넘어지면 일어나지 못한다고 하였다. 대법을 얻은 후 수련을 통하여 질병은 완쾌되었다. 1999년 7.20일 현지 파출소에서 불법으로 그의 재산을 몰수하고 거액의 벌금을 물었다. 불법 요원들의 끊임없는 박해로 그는 엄중한 병 증세가 나타나 2005년 10월 9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정수전, 지린성 랴오왠시 직업 중학교 교사. 1996년 법을 얻기 전 당뇨병 환자였는데 파룬궁을 수련한 후 신체는 건강해졌다. 99년 7.20 이후 직장과 파출소 불법 요원들이 강제로 보증서를 쓰라고 하는 등 엄중한 괴롭힘을 당하여 병이 재발하여 2005년 10월 27일 사망하였다.

문장완성:2005년 11월 18일

문장발표:2005년 11월 19일
문장갱신:2005년 11월 19일 13:41:29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1/19/1148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