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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의 악경 네펑빈은 작은 이익을 위해 오랜 동창생을 신고했으나 허사로 되어

【명혜망 2005년 11월 22일】2005년 11월 6일,후루도시 수중시장 파출소 소장 네펑빈은 시장에서 걸어가고 있는 대법제자 순스쵄을 보고는 ‘관직에 올라 돈을 벌기’ 위한 욕심으로 자신의 오랜 동창생 순스쵄을 신고하여 공안국으로 보냈다. 그런데 정법위원회 서기가 직접 나서서 ‘오해’라고 하면서 순스쵄을 집으로 돌려 보낼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그리하여 네펑빈이 ‘공을 세우려’ 한 망상이 허사로 되었다.

이 일이 발생했을 때 많은 목격자가 있었다. 내막을 아는 사람은 네펑빈을 비롯하여 시장 파출소의 경찰들이 정직하게 일은 하지 않고 좋은 사람을 박해한다고 질책했다. 이 일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인심을 얻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네펑빈(남, 43세)이며, 원적은 수중현 예쟈향 하반교촌이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쑤이중현의 전위진 파출소 소장과 시장파출소 소장으로 임명되었다.

네펑빈은 1999년 7월 20일부터 2003년 12월 초에 전위진 파출소 소장으로 있는 기간동안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에 적극 참가하였다. 네펑빈의 악행으로 인하여 전위진 대법제자 황숙검, 진샤오옌이 각각 불법으로 2년 반과 2년 판결 받았으며, 리뗀원, 주수춘은 각각 2년과 3년간 불법으로 노교당했다. 그리고 황숙금, 친쇼옌, 우보화, 류전친, 리덴문을 ‘세뇌반’ 에 보내 강제로 전향시켰다.

그 밖에도 네펑빈은 여러 차례 사람들을 데리고 벽을 타고 넘어와서, 불법으로 대법제자 집안의 물건들을 몰수했으며, 강제로 돈을 갈취해 갔다. 심지어 수련하지 않는 대법제자의 친척들까지도 족쇄를 채워서 공안국에 보냈다.

2004년 5월 30일 명혜망에는 >을 공표하였다.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한 네펑빈과 불법 경찰들에게 또 다시 통고한다. 대법제자는 예전과 같이 매개인이 대법과 대법제자의 일거일동에 관심을 기울여서 범죄자의 죄행을 국제 인터넷에 올리고 있는바, 따라서 국제조사팀를 구성하여 조사하는 동시에 그 지역 사람들에게 밝히고 폭로시킨다.

파룬따파는 정법이고 대법제자는 ‘진.선.인’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이다. 대법과 대법을 박해하는 것은 하늘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수이중현 신흥쿠 대법제자를 박해한 첸츠위는 이미 악보를 받아 2005년 7월 암이 도져 죽었는바 이는 피의 교훈이다. 박해에 참가한 자들은 반드시 교훈으로 삼기 바란다.

문장완성:2005년 11월 19일

문장분류: 【대륙소식】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1/22/11488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