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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지린,허베이 8명의 대법제자가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5년 10월 25일]주융전(朱永珍), 여, 56세. 랴오닝성 푸순시 신빈현 거주. 대법을 수련한 후 몸과 마음은 많은 이득을 얻어 몇 십년의 심근염, 위염 등 여러 종의 질병 중 일부가 완치되었고, 어떤 질병은 좋아졌다. 1999년 4.25이후 그는 여러 번이나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악당의 압력 하에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어 원래의 유선증생(乳腺增生)이 갑자기 유선암으로 돌발하여 2003년 2월 6일 사망하였다.

쑹수뎬(宋樹田), 남, 60세 지린성 류허현 대법 수련생. 법을 얻기 전 추간판탈추증, 골질환, 초기 폐암환자이다. 1997년 대법을 얻어 수련을 통하여 신체는 건강하고 몸과 마음에 많은 이득을 얻었다. 2001년 고향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악인에게 납치되어 퉁화 현 구치소로 보내졌다. 당시 악인은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하고 대법 서적을 빼앗아 갔다. 여러 번 괴롭힘과 협박 하에 정신상 엄중한 상처를 입어 병이 재발하여 2002년 11월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양싱저(楊杏哲)여, 38세 허베이성 대법 수련생. 99년 7.20 박해가 시작된 후, 악경들에게 여러 번이나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당하고 협박, 벌금형을 받았다. 2001년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현수막을 걸다가 불법으로 납치되어 불법으로 2년이나 노동교양 당하고 바오딩 파리좡 교양소에서는 강제로 힘든 일을 시키고 강제 세뇌와 악독한 구타를 가하였다. 장기간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아서 뇌출혈 증상이 나타나 2005년 10월 14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류전궈, 남, 58세 화베이 석유회사 직원. 1997년 법을 얻어 수련하였다. 법 얻기 전 심장병 환자이고 이름난 질병이 많은 환자이다. 대법을 수련한 후 몇 년간의 질병은 완쾌되었다. 2000년 밖에서 연공 하다가 불법 요인들에게 납치되어 벌금으로 인민폐 3000원을 빼앗기고 여러 번이나 석유 공안들이 괴롭혀 폐암증세가 나타나 2005년 5월 4일 사망하였다.

리스영, 남, 58세 화베이 석유회사 직원. 법 얻기 전 심각한 위장병 환자였고, 98년 법을 얻어 대법을 수련한 후 위장병은 없어졌다. 99년 7.20이후 화베이 석유 퇴직반에서 여러 번이나 전화로 협박하고 집에 찾아와서 괴롭혔다. 수련환경이 없어져 2004년 7월 9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장구이란, 여, 68세 화베이 석유 중허 6추 가족(華北石油綜合六處家屬). 수련 전 심각한 규폐증(矽肺病)환자이고 병원에서는 치료할 수 없다고 하였다. 1996년 대법을 수련한 후 사부님께서 여러 번이나 몸을 청리하고 조정하여 건강은 완쾌되었다. 99년 7.20이후 공안과 주민위원회에서 여러 번이나 집에 찾아 와 괴롭혀 정상적으로 연공도 못하여 병이 재발하여 2004년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리린, 여, 60세 지린성 창춘시 대법 수련생. 2001년 5월 13일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악경들에게 납치되어 불법으로 창춘시 공안국 등 지역에 감금되어 박해를 받아 반달 된 후 딸이 인민폐 만원을 내서야 풀어주었다. 리린은 감금 기간에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입어 풀려 난지 몇 달 후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어우미즈(歐密芝), 여, 82세 랴오닝성 베이퍄오시 대법수련생. 법 얻기 전 여러종의 질병이 있고 폐기종, (肺氣腫)폐결핵 공동(肺結核 空洞), 위장병(胃病)을 앓았다. 1998년 법을 얻어 수련한 후 모든 질병은 완쾌되었다. 1999년 7월 20일 베이징에 대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가는 도중에 불법 요인들에게 붙들려 왔다. 그녀의 딸도 대법제자인데 여러 번이나 납치되어 불법으로 구류당하고, 재산을 몰수하고 집의 철대문도 부수었다. 그녀는 놀라서 부들부들 떨었다. 그녀는 몸과 정신상 엄중한 상처를 입어 줄곧 회복되지 못했다. 그녀의 딸은 또 4년이나 판결받았으며 그녀는 2005년 9월 10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2005년 10월 23일

문장발표:2005년 10월 25일
문장갱신:2005년 10월 25일 12:52:15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0/25/1130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