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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박해도 나의 대법을 수련하려는 나의 견정한 마음을 개변시키지 못했다.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2월 11일] 나는 56세의 후버이(湖北) 대법 제자이다. 법을 얻기 전에는, 풍습, 풍습성 관절염, 고혈압, 심장병 등 많은 질병이 있었으며, 뼈가 변형되어 몇 년 동안 스스로 일어설 수 없었다. 하루에도 많은 약을 써서 참을 수 없는 통증을 참아야 하는 나날을 보냈다. 마침 더 이상 약으로는 효과가를 볼 수 없게 되었을 어졌을 때, 96년 가을, 법을 얻는 행운을 만날 수 있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의 태도로 시작했으나, 연공장에서의 연공 음악은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나는 사부님의 무한한 친절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눈물까지 주르륵 흘렸다. 그날 저녁 동수들은 가부좌를 했고, 나도 배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다리가 불편하기에 다리를 풀고 다음날 계속 배우려고 생각했으나, 갑자기 사부님께서이 나의 두 손을 잡고 허스(合十)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대법의 신기함을 체험했고, 불과 며칠 만에 동작과 구령을 전부 배울 수 있었다.

법학습을 하는 도중에는 더욱 더 신기했다. 나의 눈은 40이 넘어서부터 바늘에 실을 꿰지 못할 정도로 나빠져 있었고, 책도 읽을 수 없었지만, 보도원은 연공을 하면 반드시 책을 읽어야 한다고 했기에, > 수정본 한 권을 빌려 보게 되었다. 내 방의 전등은 10촉인데다, 높이 달려 있어서, 100촉짜리로 바꿔서 책을 읽으려고 했으나, 침대에 앉으면서 잊어 버렸다. 책을 들고 읽으면 읽을수록 눈은 밝아만 졌고, 줄곧 날이 밝을 때까지 읽을 수 있었다. 이렇게 사부님의 책이라면 잠시도 손에서 놓지 않았으며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책을 읽기 위해 얼마나 많은 밤을 지새웠는지 모른다. 박해가 시작되기 전에 대부분의 경문을 외울 수 있었고, 사부님의 모든 경문은 3번 이상 베껴 썼으며, 매일 법학습을 견지했다. 그러나 팔다리가 말을 듣지 않아서 2년 동안은 연공 동작이 바르지 못했지만, 사부님의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라는 말씀에 따라 견정히 수련해 나가자, 나의 몸은 천지개벽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었다. 법을 얻은 후, 비할 바 없는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고, 다시는 속인의 희로애락(喜怒哀樂) 때문에 힘들게 살지 않을 수 있게 되었으며, 모든 방면에서 대법에 입각하여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었다.

7.20 사악이 천하를 뒤덮을 때, 각종 유언비어 선전으로, 중생들을 미혹시켰으나, 사악이 얼마나 창궐하든지, 나는 법학습으로 기초를 다졌기 때문에, 대법은 나의 마음 속에서 깊은 뿌리를 내렸고, 사악은 나의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견정한 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었다. 나는 수많은 난관을 돌파했고, 법학습과 연공을 하루도 빠뜨리지 않았다. 파출소나, 구치소에서 돌아올 때에는, 더욱 사부님의 경문 >에서 하신 말씀을 기억했다. 사부님은 “당신들의 일거일동, 일언일행은 직접 수련생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자신이 수련을 잘 하였다면 그 한 지역의 법을 널리 잘 전할 수 있으며, 수련생들은 더욱 잘 수련할 수 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법을 부패시키기 마련이다.”라고 말씀하셨기에, 나는 우리 수련생들이 법을 첫 자리에 놓을 수 있는가 없는가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기 때문에 매번 파출소나, 구치소에서 돌아올 때면 단체법학습, 연공을 첫 자리에 놓고 수련을 견지하였다. 줄곧 지금까지 착실히 해왔다.

그리고, 어려운 난관을 넘길 때마다 항상 대법을 기초로 하였기에. 홍법과 호법(護法)에 큰 작용을 일으킬 수 있었다. 한번은 슝카이썽(熊开升)이, 우리가 북경에 진상을 알리러 간다고 신고하여, 무한에서 나와 메쨴썅(梅建香)을 대향으로 잡아왔다. 그날 저녁 크고 작은 간부 십여 명이 왔는데, 나는 큰 소리로 그들에게 홍법을 했다. 대법의 박대정심함, 건강한 신체를 얻을 수 있고, 사람들로 하여금 도덕을 회복하게 할 수 있으며, 억만 년에도 얻기 힘든 법이라고 말했다. 당시, 썽카이후이와 쑈메의는 현(县)의 전진서기가 있는 것을 보고 잘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나의 머리를 잡고 땅바닥에 메친 후, 손으로 때리고 발로 차면서 욕설을 퍼부었다. 그러나 나의 마음은 평온하였다. 계속 그들에게 역사 이래 왜곡된 사건으로 인하여 중생들이 해를 입은 비참한 결과와, 사악은 바른 것을 누를 수 없다(邪不壓正)는 사실을 들려주었다. 마지막에 나는 진리를 위하여 감옥살이를 할지라도 “파룬궁”을 수련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건 이후, 나를 신문 했었던 간부들은 말하기를 이선생님의 진수 제자에 손색이 없다고 했다.

한번은 세뇌반에서, 사악의 박해를 제지하기 위하여 단식 항의를 했다. 문을 침대로 막아놓고 두 시간 동안 법을 외웠다. 그들은 매우 큰 힘을 들여 문을 열었었는데, 그 후 그들은 만나는 사람들에게 “할머니 몇 명은 정말 대단하다. 외우는 것이 유창하고 가지런했다.”라고 말했다. 중학교 선생은 학생들에게 “너희들은 매일 공부만 하는데, 파룬궁을 수련하는 할머니보다 못하다.”라고 말했다.

또 한번은 세뇌반에서, 어떤 한 사람이, 내가 다른 동수에게 경문을 전해주었다고 말하자, 악경들은 살기등등하여 나를 다른 방에 불러놓고 누구에게 줬는지 말하라고 했다. 나는 “당신들에게 말할 수 없다. 나의 생명은 대법이 준 것이다. 절대로 은혜를 저버리지 않겠다. 사부님과 수련생을 팔 수 없다. 당신들이 보응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나도 살아서 나갈 생각이 없다!”라고 말하자, 왕즈봉은(王志锋) 즉시 손발을 휘두르며 때리고, 머리를 쥐고 벽에다 부딪쳤다. 나는 조그마한 아픔도 느끼지 못했다. 그들은 더욱 사악하게 형사를 부르고, 상급 간부와 일당들을 불러 내 집을 수색했다. 돈을 찾지 못하자, 소, 텔레비전, 카세트, 몇 가마 안 되는 양식까지 빼앗아가 자기들끼리 나눠 먹었다. 이런 나라가 이런 간부를 육성했다. 도덕이란 땅에 떨어졌고, 인류의 도덕은 더욱 미끄러져 내려갔다. 이 얼마나 두려운 사실인가! 그렇기 때문에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해야 한다. 책임이 중대하다. 내가 매 한 곳으로 진상을 알리러 갈 때마다 사악에게 기만당한 세인들은 흥미진진하게 들어주었다. 나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진상을 알게 했으며., 미래의 아름다운 위치를 선택했다.

문장 완성 : 2004년 2월 11일

문장 발표 : 2004년 2월 11일

문장 분류 : [호법역정]
문장 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11/671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