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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 대법제자들 계미년 새해에 사부님께 설 인사를 드리다

[명혜망] 세 번의 겨울과 여름을 보낸 대법제자들은 사부님을 도와 정법을 하는 중, 또다시 하나의 새해를 맞이했다. 계미년에 우리 전체 대법제자들은 정법과 수련 중에서 더욱 성숙되어 “이지(理智)로서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서 진상(眞相)을 똑똑히 말하고, 자비로서 홍법(洪法)과 세인을 구도(救渡)하자.”(《이성》)


일부 대북 대법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부님께 설 문안을 드리다

중국 대륙 대법제자들이 자신이 연하장을 설계하여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드리다

북미 법륜공수련생들이 초청에 의해 지역 원단 화장연기거리행진에 참가하였다

추운 겨울이나 무더운 여름을 막론하고 해외 법륜공수련생들은 중국 영사관에서 박해를 항의하고 있다

유럽 법륜공수련생들이 화교단체의 신춘 음악회에서 춤을 선보이고 있다

많은 대만 대법제자들이 설날에 즈음하여 사부님께 새해의 인사를 드리다

더욱 많은 지상자료가 국내외 대법제자들의 노력을 통해 수많은 가정으로 들어가다
 

“아득한 길은 이미 끝에 달하고, 자욱한 안개는 점점 가셔지누나, 정념으로 神의 위풍 떨치니, 하늘로 올라감은 바램이 아니어라.”

성문:2003-1-31
문장분류 : 호법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