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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제자들, 법회를 열어 전체적으로 제고하다

[명혜망] 이는 한차례 역사적인 심득교류회이다. 모 교류회 회의장에서는 사부님의 법신상을 모시고 “법륜대법수련교류회”라고 썼다. 주위는 노란 바탕에 붉은 글씨의 현수막이 가득 걸렸렸는데 정성을 들여 꾸민 회의장이다. 장엄하고 신성한 일체는 수련생으로 하여금 강렬한 감동을 느끼게 하였다.

심득교류회를 연 자체는 바로 수련생들이 교란을 배제하고 낡은 세력의 배치를 타파하기 위함이다. 회의에서 법륜대법일을 확정하였으며 사람마음으로 하여금 뭉치게 하였다. 여러 사람들은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사명과 어떻게 잘할 것인가란 문제를 토론하였다. 비록 충족한 시간으로 깊이 있게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모두들 요점을 이미 알았다. 사람의 마음은 자기도 모르게 장엄하고 신성한 심득교류회와 심득교류회를 조직한 제자의 정정당당함에 전이되어 녹아내렸다. 수많은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자기자신의 차이점을 찾아냈다. 여러 사람들의 심성은 “불광보조(佛光普照)” 심득교류회 중에서 정념의 마당에 의하여 하나의 완전한 일체로 날듯이 승화하였다. 이는 한 지역 대법제자들이 전체적으로 사람에서 걸어나오는 한 차례의 위대한 분기점이 되었고 한 차례의 휘황한 성회였다.

다른 한차례 심득교류회에서 회의장은 장엄함과 경사로움으로 꾸며졌다. 어떤 대법제자는 회의장에 도착하자마자 눈물을 흘렸다. 이번 심득교류회에서 법공부를 증가시켰고 여러분들은 단체로 2002년 사부님의 새로운 경문을 배웠고 단체로 여러차례 발정념하였다. 회의에서제자들은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은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심도있게 토론하였다.

낡은 세력이 가족을 통하여 대법제자에게 가한 교란과 박해 문제에 대하여 어떤 수련생은 자신의 견해를 이야기하였다. 여러 사람들에게 많은 깨우침을 주었다. 그는 한가지 예를 들었다. 한 대법제자는 매일 저녁 3시간 좌우의 시간에 남편을 도와 침을 맞게 한지 오랜 시일이 되었다. 어느 날 한 공우는 그녀의 집에서 그녀의 남편과 법륜공을 이야기하게 되었다. 그녀의 남편은 법륜공이 아주 좋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분신자살”은 잘못 되었다고 하였다. 공우는 분신자살은 기만극이라고 하였다. 전신이 전부 탔는데 사이다 병은 여전히 녹색이며 소화기를 들고 순찰하는 등등을 말하였다. 그녀의 남편은 듣자마자 알게 되었다. 이튿날 진상VCD를 보았는데 한편으로 보면서 한편으로 머리를 끄덕이며 말하였다. “그것들은 (대법을 박해하는 악인들을 가리킴) 곧 끝장나게 되었다.” 거짓말은 당연히 오래가지 못한다. 이지적인 사람은 당연히 한번 보면 알게 된다. 수련생은 그를 권하여 연공하게 하였다. 그는, ‘나는 출근하기에 시간이 없다’고 하였다. 수련생은 그의 명백한 일면은 이미 연마하고 싶어하지만 사상업력 등 관념이 제지하고 있음을 알았다. 수련생은 “퇴직하고 다시 연마하다”를 그에게 한번 읽어주었다. 그리고 그에게 물었다. ‘이는 바로 당신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그는 웃으면서 머리를 끄덕였다. 장애는 아주 쉽게 타파되었다. 후에 그는 또 말하기를, ‘나는 원래 기공을 연마하였는데 늘 입정하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감히 법륜공을 연마하지 못하였고 법을 파괴할까봐 두려웠다.’ 수련생은 그의 명백한 일면이 법을 보호하는 고귀함을 보았다. 그러나 사상관념의 장애가 존재함을 알고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조용함은 하나의 자연스러운 과정이고 삽시간에 그러한 조용함에 도달할 수는 없다. 수련층차의 제고에 따라 점차적으로 조용해진다.’ 또 한 개의 관념이 타파되었다.

3일째 되는 날 그는 침을 맞으러 가지 않았고 모두들 계속 대법의 일에 대해 한담을 하였다. 5일째 되는 밤, 공우는 우리 법공부합시다라고 말하였다. 세 사람은 >을 배우기 시작하였고 하루에 한 강의씩 견지해 나갔다. 매일 아침 6시에 연공하고 아주 빨리 5조공법을 배웠고 발정념(發正念)의 수인(手印)도 배웠다.

모두들 이 일에 대하여 서로 의견을 나누었다. 여러 사람들은, 원래의 상태는 낡은 세력의 사악이 배치하여 조성된 것이지만 사악의 교란임을 알아내고 정념을 단호히 하여 그것을 제거하였다. 이런 박해를 승인하지 않음으로써 이 박해가 성립되지 않았으며 결속되었다고 의식하였다. 어떤 수련생은, ‘지금 정법제자의 각도에 서야지 친척의 각도에 서서 가족을 대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우리가 자신을 하나의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여기고 한 중생을 자비해야 하며, 아울러 가족을 향하여 진상을 말할 때 그의 명백한 일면은 비로소 진정으로 일깨워질 것이며 비로소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다. 법의 위력이 체현되어 나오기 때문이다. 교류 중에서 우리는 어떤 수련생은 어떤 때, “그는 깨닫지 못한다”, “그는 연마할 수 없다”, “그는 줄곧 반대하였다”고 말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는 모두 정법제자가 마땅히 말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아울러 마땅히 사람의 주의식과 후천에 형성된 사상업력, 관념을 분리하여 보아야 하며, 다른 사람에게 정의를 내리지 말아야 한다. 사악한 낡은 세력의 배치와 교란과 파괴를 제기하고 사람의 일면을 자비하면 이렇게 주의의 사람은 개변된다. 만약 우리가 가볍게 사람에게 정의를 내리면 아주 가능하게 다른 사람을 장애한다. 이번 심득교류회는 여러 사람들로 하여금 낡은 세력의 교란과 파괴를 똑똑히 알게 하였다. 어떤 수련생의 관념이 개변되자마자 가족들은 그날로 >을 보기 시작하였다.

대륙의 어느 지역에서 연 다른 한 심득교류회에서 한 수련생은 정념으로 세뇌반을 뛰쳐나온 수련생이 자신의 정념으로 관을 넘은 일부 경력들을 이야기하였는데 여러 사람들에게 아주 큰 격려를 주었다. 그의 정념은 아주 강하였기 때문에 사부님의 가지 하에 여러 차례 위험을 넘기게 되었다.

그는 직접 겪은 일을 하나 이야기하였다. 한번은 그가 외지에 가서 공우들과 교류를 하였다 한다. 그곳에 가서야 비로소 그 지역이 아주 긴장함을 알게 되었고 그 곳에 있을 수 없었다. 그러나 나가려고 하여도 아주 어려웠다. 길에는 검문소를 설치하여 들어만 갈 수 있고 나올 수는 없었다. 나가는 사람은 차에 앉은 사람이든 걸어가는 사람이든 모두 검사하였다. 사악은 상당히 발광하고 있었다. 다른 방법이 없자 그들은 차를 타고 되돌아갔다. 돌아가면서 발정념을 하였고, 차가 검사하는 곳에 도착하자 한 경찰이 손을 들어 차를 멈추라고 표시하였다. 수련생은 발정념하여 검사하지 못하게 하였다. 경찰의 손은 들려있었으나 내려놓지를 못하였고, 차는 멈추지 않고 지나갔다. 다른 한 수련생은, ‘우리를 검사하지 못하게 한 이 일념이 그다지 바르지 못하다, 마땅히 검사장을 없애버려 어느 한 수련생도 모두 검사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정념으로 관을 넘음으로 위덕이 있게 된 것은 마침 낡은 세력의 생각이다, 그럼 발정념을 생각하지 못하였거나 혹은 정념이 강하지 못한 수련생은 마땅히 검사를 당하여야 하는가? 어떠한 수련생에 대한 박해도 법에 대한 파괴로서 우리는 전반적으로 부정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개인이 정념으로 관을 넘어 낡은 세력이 자신에 대한 고험을 부정하였지만 낡은 세력의 고험을 승인하였다. 낡은 세력의 배치를 철저히 부정하려면 반드시 그것들이 어떠한 한 명의 수련생에 대한 고험도 부정해야 한다.

의논을 통하여 모두들 인식하게 되었다. 우리의 일사일념, 일거일동, 우리의 대뇌 사유방식 모두 낡은 세력이 배치한 것으로서 조금만 방심하면 그것들의 배치에 떨어지게 된다. “좋고 나쁨은 일념에서 나온다.” 일념이 나올 때 반드시 철저히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할 정념을 내보내야 한다. 일부분만 부정하고 일부분을 승인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부정한다.

어떤 수련생은 또 출면하여 수련이 비교적 정진하는 수련생들의 한차례 심득교류회를 열었다. 여러 사람들은 자신이 마땅히 진정으로 정법제자의 사명을 인식하고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며 더욱 많은 제자들로 하여금 전체적으로 제고되게 해야한다고 강조하였는데, 이는 여러 사람들의 공동 책임이라고 하였다. 한 제자는 그가 공안국에 가서 발정념한 체험을 이야기하였다. 그는 그 당시 특별히 조용해졌고 발정념할 때 그는 주위의 모든 생명들이 모두 특별히 기뻐하는 것을 느꼈다. 그는 정말로 전에 없었던 순정한 자비를 느끼었다. 그는 한편으로 말하면서 한편으로 자비의 눈물을 흘렸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감동되었고 눈물을 흘렸다.

이런 교류회는 더욱 많은 수련생들로 하여금 정법 과정의 최후단계에서 자신의 길을 올바르게 걷도록 하고 더욱 좋은 방면으로 잘하며 아주 큰 추동작용을 일으키게 하였다.

발표일자 : 2002년 7월 10일

문장분류 / 護法歷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