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부처수련 9년에도 법리는 못 깨닫고, 대법은 나에게 광명을 가져다 주었다

[명혜망] 올해 45세인 나는 본래 독실한 불교신자였고 불교협회 회장, 성(省) 불교대표로 활약했었다.

나는 1985년 5월 중순, 부처수련의 염원을 품고 불교에 귀의(歸依)하였다. 나의 법 스승(歸依師)은 당시에 아주 명성이 높은 스님(高僧)이었다. 그는 이생(今生)에 부처를 수련하려면 우선 사당(廟宇)을 지어야하고 불상(佛像)을 만들어야하며 염불하고 부처님께 절을 올려야하며 불법을 널리 알리고 공덕을 크게 쌓아 공성원만(功成圓滿)해야 만이 부처로 될 수 있다고 했다. 나는 그의 말을 부처수련의 진리로 간주했다. 하루 속히 부처로 되고자 나는 온 몸을 불교사업에 몰두했으며 승려와 거사를 이끌어 사당을 짓고 불상을 만들고 많은 사람을 이끌어 불교에 귀의하게 했다. 매일 밤늦게 까지 줄곧 염불하고 부처님에게 절을 올렸다. 나중에 또 모종(某宗)에게 큰절을 만 번하면 소업이 빨리 되고 부처수련이 빨리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는 큰절하는 것을 견지했는데 넘어져 배가 붓고 숨쉬기조차 힘들어 고통이 심했지만 끊임없이 견지했다. 동시에 나는 승려들의 계율(戒律)에 쫓아 오후에 음식을 먹지 않다 보니 영양실조로 뼈만 남았다. 나는 스스로 이렇게 경건하게 수련하면 공성원만하여하루 속히 부처가 될 것이라고 인정했다. 몇 년이 지났지만나의 일체는 마음을 쏟아 수련함에도 불구하고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나는 여전히 과거의 그런 경쟁심이 강하고 남에게 뒤지려고 하지 않는 그러한 속인이었으며 초상(超常)적인 경지는 나의 마음속에 조금도 없었다. 나는 가끔씩 생각해 보았다. 불교를 위해 나는 고생고생하면서 만은 대가를 치렀다. 사당도 짓고 불상도 만들었으며 낮과 밤을 이어가면서 염경염불(念經念佛)하는가 하면 절도 수없이 올렸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이끌어 불교에 귀의하게 하였으며 정신상의 고통이든 신체상의 고통이든 막론하고 모두 많이 겪었기에 공덕이 큰 사람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또한 황홀한 가운데서 내가 수행한 경지가 부처와는 그렇게도 멀다는 것을 느꼈다. 인생은 너무나도 짧은 것이다! 나는 더는 이렇게 수련해 나갈 수 없다. 나는 진정한 불법을 찾아야 하며 나를 도와 생사를 해탈할 수 있는 고명한 스승을 찾아야 한다. 이리하여 나는 집을 나섰으며 아껴먹고 아껴 쓰면서 도처로 다니며 스승을 찾았고 전국의 명산대찰(名山古刹)은 다 다녔다. 절을 만나면 들어갔고 승려를 만나면 예배했다. 차례로 대만, 홍콩, 미국의 명성이 높은 스님을 스승으로 모셨다. 온 사방을 다 돌아다니며 많은 고생을 겪었지만 결과는 재물만 축냈지 아무 것도 얻지 못했다. 친척들의 질책과 가정의 파탄은 나를 극단적인 고통의 절망 속에 빠지게 하였으며 생존의 희망을 잃게 하였다 나는 곰곰이 사색해 보았다. 불법은 어디에 있는가? 도대체 무엇이 불법인가? 무엇이 진리인가? 어떻게 해야 생사윤회를 해탈할 수 있는가? 어떻게 인간의 고해(苦海)를 벗어날 것인가? 이러한 의혹들을 지니고 나는 종일 번뇌와 고통의 수렁(迷) 속에서 배회하였으며 전도가 암담하게 느껴졌다.

1994년 참으로 기쁨이 하늘에서부터 떨어 졌다. 나는 다행스럽게도 만년에도 만나기 어려운 법륜불법을 얻었다. 나는 마음의 격동을 더 이상 억제하지 못하고 그만 사부님의 법상(法像)앞에서 머리를 조아리고 실성 통곡하고 눈물을 비 오듯 흘렸으며 마음 속으로 이것이야말로 내가 오래 전부터 찾고 있던 스승님이시다 라고 나는 속으로 끊임없이 외쳤다! 인자하고 자비하신 스승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우주의 최고의 법리를 이야기하여 주셨으며 사람들에게 한 부의 하늘로 올라가는 사다리를 남겨 놓았다. 스승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이 우주 중에 가장 근본 적인 특성인 진, 선, 인 그것이 바로 불법의 가장 높은 체현이다.” (> 제 1 강의) 스승님께서는 또 말씀하시기를 “한 수련자로서 이 한 특성에 동화되면 당신은 바로 도를 얻은 사람이다.”(> 제1 강의) 바로 스승님의 고덕대법(高德大法)이 잃었던 나의 본성을 불러 일으켰으며 나를 광명대도(光明大道)에로 이끌어 주셨다. 나는 속으로 꼭 스승님의 진정한 제자로 되며 법륜대법을 전일(專一)하게 수련하며 대법 중에서 하루 속히 진, 선, 인 특성에 동화되어 원만할 것을 다짐했다. 법을 얻은 후 나는 나의 심성(心性)이 승화되고 있고 경지가 제고되고 있고 마음의 용량도 커가고 있음을 뚜렷하게 느꼈다. 나는 자신의 사유(思維)방법과 사상관념이 모두 근본적인 변화가 발생하고 있음을 발견하였으며 자신은 마치 전례 없는 조용한 경지에 들어 간 듯 했다. 동시에 나는 스승님 법신의 빛이 사방에 환히 비치고 장엄하기 그지없는 것을 보았으며 다른 공간의 아름다운 정자루각(亭臺樓閣)을 보았으며 큰 법륜이 돌고 있는 소리도 들었다.

1995년 7월 25일,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전 현을 놀라게 하는 기적이 발생하였다. 이 날 백년에도 만나기 힘든 엄청난 홍수가 산을 밀어붙이고 바다를 뒤엎는 기세로 전 현을 포위했다. 나의 집은 단독으로 된 흙집이었는데 큰물이 많이 지나가는 곳에 위치해 있었다. 상류의 저수지가 이미 터져 결과는 뻔하였다. 이 위태로운 시각에 나는 조금도 지체하지 않고 가장 진귀한, 가격으로 가늠할 수 없는 보물인–>과 스승님의 설법 비디오테이프와 녹음테이프를 신속하게 비옷으로 싸 가지고 문밖으로 뛰쳐나왔다. 이때 강대한 큰물은 이미 울부짖으며 다가와서 순식간에 큰 물막이 제방을 무너뜨렸으며 우리 집 작은 초가집으로 마구 덮쳐왔다. 나는 속으로 스승님의 이름을 묵념하면서 단지 내가 수련하고 있는 나의 작은 초가집만 보존되기를 바랬다. 거기에는 스승님의 법상이 있다! 바로 이 긴박한 순간에 기적이 나타났다. 울부짖으며 오던 큰물은 갑자기 나의 집 뒤 100메타 되는 곳에서 자동으로 두 갈래로 나뉘어 집을 에워싸며 지나갔다. 좌측의 큰 다리가 물에 밀려 끊어졌고 우측의 논밭이 잠기었지만 초가집만은 무사 했다. 나는 눈물을 줄줄 흘리며 스승님의 법상 앞에 꿇어앉았는데 격동된 심정은 말로서 표현하기가 어려웠다.

법 공부를 통해 나는 깨달았다. 과거에 불교에서 수행을 9년 간이나 했지만 아무 것도 알지 못했다. 그 근본 원인은 바로 스승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불교 중의 법은 다만 불법 중의 작은 일 부분이다.” “고층차 중의 법을 모르면 수련할 수가 없으며 안을 향해 닦지 않고 심성을 수련하지 않으면 공(功)이 자라지 않는다. 바로 이 두 가지 원인이다.”(> 제 1 강의) 스승님께서는 또 말씀하시기를 “석가모니는 말법 시기에 이르면 절의 승려마저도 자신을 제도하기가 어렵다고 말씀하셨다. 하물며 거사는 관계할 사람이 더욱 없다. 당신이 스승을 모셨다 하지만 그 이른바 스승도 수련하는 사람이라, 그도 실속 있게 수련하지 않으면 헛된 것이다. 이 하나의 마음을 수련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다 올라가지 못한다. 귀의(歸依)는 속인 중의 형식으로서 당신이 귀의하였다고 하여 곧 불가의 사람인가? 부처님이 당신을 책임지는가? 그런 일이 없다. 당신이 날마다 이마가 터지도록 절을 하고 향을 한 줌 한 줌 피운다 하여도 쓸모가 없다. 당신은 진정하게 당신의 그 마음을 실속 있게 수련해야만 된다.”(> 제 3 강의) 나는 문득 깨달았다. 지금이 바로 석가모니께서 이야기하신 말법 시기가 아닌가? 나는 사찰의 정토법문에서 9년을 수행하였지만 근본적으로 어떻게 수련하는지를 몰랐으며 자신이 하고 있는 모든 것이 바로 부처수련이라고 여겼고 염경(念經)하고 염불(念佛)하고 부처님을 모셔야 부처로 될 수 있다고 인정했다. 모순과 시비가 충만 되고 명예와 이익을 위해 빼앗고 다투는 환경에서 나의 쟁투(爭鬪)심은 매우 강하며 명예를 아주 중히 여겼다. 나는 자신을 사찰의 책임자이고 회장이며 또는 부근에서 이름이 있는 불제자라고 인정 받고 여태껏 다른 사람을 눈에 두지 않았으며 의기양양해 하고 나 밖에 없노라 하며 마음대로 했으며, 모순 속에서 안을 향해 수련하는 것과 안으로 향해 찾는 것을 여태껏 몰랐고 늘 남의 흠을 들춰내고 질책했다. 승려 혹은 거사들간의 다툼에서 늘 이겼다. 이렇게 많은 집착하는 것과 하나의 더러운 심령을 가지고 어떻게 부처로 수련될 수 있겠는가?

대법은 직지인심(直指人心)이다. 스승님의 홍대자비(洪大慈悲)와 고심대법(高深大法)은 나로 하여금 우주의 진리와 수련의 실질을 알게 하였으며 진정으로 대법수련의 길로 들어서게 하였다. 하루는 나는 한 보도원과 함께 연공장에서 나와 거리로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길옆에서 한 여인이 뛰쳐나와 다짜고짜 나를 가리키며 욕설을 퍼부었는데 각종 쌍소리들은 듣기가 아주 거북하였다. 자세히 보니 나와 이혼한 남편의 아내였다. 나는 남편과 갈라진 지 6년 남짓 되는데 그 사이에 아무런 왕래도 없었다. 이때 그의 이런 갑작스레 퍼부어 대는 욕설에 대해 영문을 몰랐다. 바로 나의 내심 깊은 데로부터 화가 치밀어 올라오려고 할 때 머리 속에서 스승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모순이 생길 때 흔히 사람의 심령을 자극하지 않으면 소용없고 쓸모 없으며 제고를 가져오지 못한다.”(> 제 4 강의) “이것은 모두 당신 자신의 난(難)으로서 우리는 당신의 심성(心性)을 높이기 위하여 그것을 이용하였으며 당신으로 하여금 모두 넘기게끔 한다. 오로지 당신이 심성(心性)을 제고하면 꼭 넘을 수 있는데 당신 자신이 넘으려고 하지 않을까봐 걱정이지 넘으려 한다면 꼭 넘을 수 있다. 때문에 앞으로 모순이 생겼을 때 당신을 그것을 우연한 것으로 보지 말아야 한다. “(> 제 4 강의) 여기까지 생각한 나의 마음은 곧 조용해 졌다. 그는 내가 아무런 내색도 내지 않자 더욱 기세 사납게 높은 소리로 욕해댔다. 그리고 인력거에 뛰어 올라 나의 뒤를 따라 오면서 욕을 해대어 많은 행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내가 여전히 본체만체 하자 그는 화가 동해 펄펄 뛰면서 차에서 뛰어내려 나를 때리려고 주먹을 휘둘렀지만 나는 여전히 마음이 동하지 않았다. 내가 가는 데로 욕을 하면서따라 왔는데 500 미터쯤 욕을 하면서 따라와서야 그만 두었다. 그 다음 날 그는 또 나의 직장 문 앞에까지 찾아와서 한 시간 동안이나 입이 터지도록 욕설을 퍼부었다. 이때 나의 마음은 평온하지 못했다.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너무 업신여기는 것이 아닌가? 내가 막 화를 내려고 하는 순간에 귀가에서 또 스승님의 가르침이 생각났다. 나의 마음은 또 한번 가라앉았다. 이리하여 나는 그의 곁으로다가 가서 평온하고 온화하게 말하였다. “당신은 욕하지 마세요. 어제 당신이 그렇게 오래도록 나에게 욕을 했어도 나는 대꾸하지 않았어요. 오늘 당신이 또 찾아와서 나를 욕하는데 이유가 뭔지 알려줄 수 있나요?” 그는 분개해서 말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당신들이 재결합하려고 한다던데.” 이때에서야 나는 비로소 그가 나를 욕하는 원인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참을성 있게 그를 달래면서 말했다. “과거에바로 우리가 서로 뜻이 맞지 않기 때문에 갈라진 것이에요. 우리들 사이에 인연은 일찍 끊어졌으니 재결합하는 일은 영원히 없을 거예요. 마음을 놓고 집으로 돌아가세요.” 나의 말을 다 듣고 나서 그만 울기 시작한 그는 나의 손을 붙잡고 “정말 미안해요 소문에 당신은 법륜대법을 연마한다고 하던데 확실히 다른 사람과 다르네요.”라고 말하며 흡족해서 돌아갔다. 이때 나의 가슴에 한 가닥 여태껏 없었던 쾌락이 스쳐 지나갔다.

나는 시련이 왔을 적에 만약 그것을 마음 속에 두지 않고 그것을 아주 작게 보면 자신은 아주 크게 변하며 이 시련을 곧 넘길 수 있다는 것을 체득하였다. 바로 스승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진정한 겁난(劫難) 속에서거나 또는 고비를 넘기는 속에서 당신은 시험해 보라. 참기 어려운 것을 당신은 참아 보라. 보기에 안되고 행하기 어렵다고 말하는 것을 그럼 당신이 한번 시험해 보라. 도대체 행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만약 당신이 정말로 할 수 있다면 당신은 정말로 유암화명우일촌(柳暗花明又一村)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제 9 강의) 나는 대법 중에서 대법의 박대정심(博大精深)과 스승님의 홍대자비를 절실히 감수함으로써 대법을 널리 알려야겠다는 염원이 생겼다. 나의 마음 속에는 늘 불교중의 거사와 승려들이 생각난다. 그들은 지금까지 여전히 법을 얻지 못했고 여전히 말법 시기 무익한 수행 중에 푹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어 나는 거사와 승려들에게 홍법을 하기 시작했다.

하루는 불교협회에서 불정초식(佛奠基典禮)에 참석해 달라고 나를 초청했다. 나는 스승님의 설법 비디오테이프를 가지고 가서 그들에게 스승님의 설법 비디오를 보여 주었다. 어떤 거사는 비디오에서 스승님의 법신을 보았다. 거사들은 스승님의 박대정심한 법리에 끌리어 오래도록 자리를 뜨려고 하지 않고 줄곧 새벽 2 시까지 보았다. 얼마 후 그들은 모두 불교를 포기하고 법륜대법에로 걸어 왔다. 과거에 내가 알고 있던 다른 성(省)과 현(縣)의 많은 거사와 승려들이 지금까지 법을 얻지 못하였는데 나는 편지로 그들에게 홍법을 하였다. 일부분 사람들은 다행스럽게 법륜대법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다음 나는 또 북경, 천산, 심양 등 사찰에 찾아가서 승려들에게 홍법하고 그들에게 스승님의 설법 녹음테이프를 들여 주었다. 내가 > 책을 한 비구니승려 손에 쥐어 주었을 때 그는 두 손을 머리위로 쳐 받들며 눈물을 떨구었다. 당시 나의 마음은 말할 수 없이 기뻤다.

사람의 몸은 얻기 힘들며 기회(機緣)는 단 한 번 밖에 없다. 나는 천하에 더욱 많은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법을 얻기를 기원한다.

(명혜망에서 전재 했음)

[熱點專題>法輪功簡介>綜合報道 및 評論>종교계 인사 법륜대법을 수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