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베이성 윈멍현 파룬궁수련자 양싼샹이 세뇌반에 감금돼 겪은 일

[명혜망](후베이성 통신원) 후베이성 샤오간(孝感)시 윈멍(雲夢)현 파룬궁수련자 양싼샹(楊三香)이 2026년 8월 25일 오후 일하던 중 윈멍현 청관(城關)진 수이루(水陸) 파출소 소속 경찰 6명의 갑작스러운 침입으로 납치됐고, 이어서 후진뎬(胡金店) 세뇌반으로 끌려가 12일간 감금돼 박해를 받았다. 그동안 양싼샹은 불법 감금에 항의해 단식했고, 두 차례나 강제로 불명 약물을 주사받았다. 이후 그녀는 몸이 극도로 불편해지고 뼈 통증, 불면증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다음은 양싼샹이 이번에 박해받은 경위다.

2026년 8월 25일 오후 3시경, 양싼샹이 쑨(孫) 할머니 집에서 일하고 있을 때 갑자기 경찰 여러 명이 들이닥쳐 그녀에게 자신들을 따라갈 것을 요구했다. 양싼샹은 “왜 내가 당신들을 따라가야 합니까?”라고 물으며 협조를 거부했다. 그러자 4~5명의 경찰이 한꺼번에 달려들어 그녀를 억지로 경찰차에 태워 공안 기관으로 끌고 갔다.

도착 후, 양싼샹은 바닥에 앉아 협조를 거부했다. 경찰 몇 명이 다시 그녀를 강제로 다른 차에 끌어올렸다. 당시 양싼샹은 큰 소리로 외쳤다. “경찰이 좋은 사람을 잡아가네! 내가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 당신들은 나를 어디로 보내려는 겁니까?” 경찰은 그녀를 ‘좋은 곳’으로 보낼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양싼샹은 후진뎬 세뇌반으로 강제로 보내졌다.

후진뎬 세뇌반의 다양한 박해 수단

1. 위협과 공갈

세뇌반 내에서, 소위 ‘전향(수련 포기)’ 업무를 전담하기 위해 일당 600위안을 받고 고용된 한 여자가 양싼샹을 위협하고 공갈했다. 그녀는 주장했다. “앞에 온 어떤 할머니는 처음 왔을 때 말을 안 들어서 이빨이 부러질 정도로 맞고 똥을 먹였어. 나중에 ‘똑똑’해져서 금방 집으로 풀려났지. 너도 좀 똑똑하게 굴고 사서 고생하지 마.”

2. 함정 파서 괴롭히기

양싼샹을 감시하는 할머니가 말했다. “연공하고 싶으면 해.” 양싼샹이 불을 끄고 막 연공을 시작하자, 다른 사람이 다른 방에 있는 청년 6명을 부르러 갔다. 그들이 와서 말했다. “잠자지 마, 밤 10시까지 벌서고 있어.”

3. 비방 선전 강제 주입

세뇌반에서 전향을 전담하는 그 여자는 휴대폰으로 이른바 ‘전향자’의 영상을 틀어 양싼샹에게 강제로 보게 했으며, 주입과 압박을 통해 그녀가 신앙을 포기하도록 강요하려 했다.

이런 이른바 ‘전향’ 선전에 직면해 양싼샹은 거부 의사를 명확히 밝히며, 하루 스승은 평생의 아버지와 같기에 신앙을 포기한다는 서명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시에 상대방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이에 그 여자는 소리쳤다. “빨리 저 청년들 불러서 얘 뺨을 때리라고 해!” 청년 6명이 즉시 도착했고, 키가 큰 한 명은 심지어 그녀에게 밥을 주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했다.

둘째 날부터 양싼샹은 불법 감금에 항의해 단식했다.

넷째 날, 그 여자는 그녀에게 밥을 먹으라고 요구하며, 서명만 하면 집에 갈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정신병원으로 보내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섯째 날, 또 다른 직원 두 명이 와서 설득하며 “정상적으로 밥을 먹어야 널 돌려보내 줄 수 있어”라고 주장했다. 양싼샹은 조건 없이 자신을 석방해야 한다고 명확히 밝혔다. 이어서 상대방은 화를 내며 가버렸다.

4. 불명 약물 강제 주사

단식 엿새째 오전 10시경, 세뇌반은 의사, 간호사와 직원 여러 명을 부르고, 의자 하나와 천 띠를 가져왔다.

양싼샹이 의료진에게 말했다. “저는 아무 죄도 짓지 않았고 이곳에 감금돼서는 안 됩니다. 당신들이 이러는 건 사람을 해치는 겁니다.” 그러자 의료진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라며, 주입하는 것은 ‘영양액’이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여러 명이 양싼샹을 억지로 의자에 묶고, 그녀의 몸과 팔을 누른 채 강제로 수액을 놓았다. 단식 아흐레째가 됐을 때 또다시 강제로 세 병의 약액을 주입받았다.

양싼샹의 진술에 따르면, 두 차례 강제 수액을 맞은 후 몸에 뚜렷한 불편함이 나타나고 온몸이 괴로우며 뼈가 아팠고, 밤에 잠을 잘 수 없었으며,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는 등 건강 상태가 눈에 띄게 악화됐다.

불법 감금 12일 만에 석방

12일째, 각종 압박, 위협과 소위 ‘전향’ 수단이 모두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자, 세뇌반 직원들은 양싼샹의 가족에게 연락해 사람을 데려가라고 통지했다.

떠나기 전, 직원이 서식 하나를 꺼내 양싼샹에게 서명하라고 요구했지만 양싼샹은 거부했다. 이어서 그녀의 자녀가 대신 이름을 서명했다.

떠나기 전, 한 경찰은 또 양싼샹에게 경고했다. “안에서 있었던 일은 밖에 말하지 마. 안 그러면 또 널 찾아갈 거야.” 그들은 외부에서 세뇌반이 저지른 박해 범죄를 알지 못하도록 막으려 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후진뎬 세뇌반은 윈멍현 후진뎬진 싼야터우(三丫頭) 농장에 설치돼 있으며, 윈멍현 악당(邪黨) 위원회, 현 정부 및 정법위,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공안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 검찰원 등 인원들이 공모해, 파룬궁수련자를 불법적으로 감금하고 강제로 ‘전향’시키는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후베이성 윈멍현 청관 수이루 파출소
전화: 0712—4395163, 0712-4322249
윈멍현 공안국
주소: 후베이성 샤오간시 윈멍현 청관진 룽강(龍崗)로 4호 우편번호: 432500
전화: 0712-4395142
국장 리웨이(李偉) 1975년 12월생, 0712-4395101(사무실) 13907298216
정치위원 리아이핑(李艾平) 0712-4395102(사무실) 13971940990
부국장 저우샤오펑(周曉峰)(국보) 0712-4395111(사무실) 13733506777
부국장 장쥔(張軍) 13508694280
국보 대대 대장 루훙저우(陸洪洲) 13508691509, 13508691503
국보 대대 위더보(喻德波) 전화: 13907288381
윈멍현 위원회 정법위 610 직원: (2026년)
정법위 서기 저우셴푸(周顯甫)
상무 부서기: 허젠쥔(何建軍)
부서기: 예핑(葉萍) 13972677598
펑야오(彭瑤) 13807294693
자오단(趙丹) 15272981013
양쩌하이(楊澤海) 13469796456
왕카이(王楷) 15586232321
류뤄쉬안(劉若璇) 17371265739
추타오(褚韜) 18807294589
천훙(陳弘) 13789954144
안샤오솽(安小雙) 13507294444
류리(劉麗) 18907294977
허후이(何輝) 13277010588
자오융핑(趙勇平) 15072608412
쑨솽자오(孫雙嬌) 15007269606
판춘보(潘春波) 13907294060
렁위신(冷育新) 13807294967
쑨롄청(孫連成) 13972647977
인화칭(尹華清) 13886384089
란톈빈(蘭天斌) 15971257858
궁충충(龔聰聰) 17671320921

 

원문발표: 2026년 11월 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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