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산둥성 통신원) 산둥성 짜오좡(棗莊)시 파룬궁수련자 류옌리(劉彥利·여·59)와 리창(李強)은 최근 짜오좡시 법원에서 터무니없는 죄명으로 불법적인 4년형을 선고받았다. 2025년 9월 23일, 그들은 중국공산당(중공) 경찰에게 납치돼 지금까지 1년 넘게 짜오좡 구치소에 감금돼 있다. 현재 이 구치소에는 최소 12명의 파룬궁수련자가 감금돼 있다.
류옌리와 리창은 파룬궁 신앙은 합법적이고 죄가 없으며, 자신들은 어떠한 법률도 위반하지 않았다고 시종일관 견지했다. 그들은 부당한 판결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이미 법에 따라 항소를 제기했다. 여전히 박해받고 있는 파룬궁수련자들을 위해 국내외 정의로운 인사들의 관심과 지지, 구출을 호소한다.
1. 류옌리 수련 전후의 심신 변화
류옌리는 1967년 4월생으로 일찍이 짜오좡시 쉐청(薛城)구 회계관리국에서 일했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 그녀는 허약하고 병이 많아 심장병, 위장병, 현기증 등 다양한 질병을 앓았다. 1999년 6월, 그녀는 다행히 ‘전법륜(轉法輪)’을 읽고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고, 그 후 몸이 빠르게 호전돼 활력이 넘쳤으며, 업무에 성실히 임하고 집안 분위기도 좋아졌다.
그러나 그녀가 수련한 지 1개월 남짓 됐을 때, 중공 장쩌민(江澤民) 집단은 파룬궁에 대한 전면적인 박해를 일으켰다. 갑작스러운 탄압에 직면해 그녀는 ‘이렇게 좋은 공법이 왜 금지되는가?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에 무슨 잘못이 있는가?‘라며 이해할 수 없었다.
선한 마음에서 그녀는 진실을 말하기 위해 베이징에 갔으나, 오히려 베이징 경찰에게 터무니없는 죄명으로 불법적으로 체포돼 베이징 주재 현지 사무소에 감금됐으며 24시간 동안 수갑이 채워졌다. 그 후 산둥성 짜오좡시 공안국 만(滿) 처장은 쉐청구 공안분국 및 직장 책임자에게 2만 위안의 현금을 가지고 베이징으로 오라고 요구했다. 이 돈은 결국 행방이 묘연해졌고 어떠한 영수증도 없었다. 류옌리는 짜오좡으로 압송된 후 15일간 불법 구류됐고, 가족들은 소위 ‘생활비’ 명목으로 200여 위안을 갈취당했다.
2. 장기간의 감시와 괴롭힘: 인신 자유를 박탈당하다
2001년 11월 15일, 류옌리는 직장에서 15일간의 세뇌반으로 납치됐다. 집에 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를 돌볼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그녀는 그 자리에서 가족에게 알릴 것을 요구했다. 그 후 그녀는 장기간 전화 도청, 주변 감시, 주민센터 직원의 자택 방문 괴롭힘을 당했고, 휴일에도 강제로 출근해야 했으며, 멀리 외출할 수 없어 인신 자유를 완전히 잃었고, 그녀와 가족에게 커다란 정신적 상처를 주었다.
3. 2006년 떠돌이 생활 강요: 경제적 수입원이 끊기다
2006년 9월 6일, 신화(新華) 파출소 구역 경찰은 류옌리를 모함해 납치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쳤다.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집을 떠나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됐고, 임금 지급이 중단돼 생계를 유지할 수 없었다. 쉐청구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책임자 천사오펑(陳紹鵬), 리슈샹(李秀祥) 및 공안분국 인원들은 그녀의 남편에게 그녀를 찾으라고 끊임없이 핍박했고, 여러 차례 남편 직장으로 찾아가 괴롭혔다. 동시에 610 직원들은 류옌리의 어머니와 두 자매도 빈번하게 괴롭혀 그녀의 가정에 무거운 정신적 압박을 가했다.
4. 2011년 재차 납치, 강제노동: 강제 노동과 학대
임금 수입이 없었기에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류옌리는 외지로 나가 일을 했다. 2011년 9월, 그녀는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 쉐청구 610사무실 성둥(盛東)의 지시를 받은 공안분국 우웨(吳越) 및 수명의 청년들에게 납치돼 다시 구치소로 보내졌고, 그 후 1년의 불법적인 강제노동 처분을 받아 산둥성 제1여자 노동수용소에 감금됐다.
구치소와 노동수용소에 있는 동안, 그녀는 과중한 노동에 시달렸고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면 욕설과 모욕을 당했다. 또한 강제로 수면을 박탈당해 때로는 새벽 4시가 넘은 시간에 강제로 일어나야 했으며, 경찰의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심지어 화장실에 가는 것과 씻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5. 2013년 이후 지속된 괴롭힘
2013년 8월 15일, 류옌리가 짜오좡 쉐청으로 돌아온 후에도 아파트 단지 주민센터 직원들은 빈번하게 집으로 찾아오거나 전화로 괴롭혔고, 박해는 끊임없이 계속됐다.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산둥성 파룬궁수련자가 중공의 박해를 받은 사실이 새롭게 알려진 건수는 최소 1253회에 달한다. 그중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경우가 12명, 불법적으로 형을 선고받은 경우가 116명(이 중 14명은 80세 이상 노인이며 최고령은 90세), 납치가 392회, 괴롭힘이 303회, 경제적 박해가 86회 포함돼 있다.
산둥성 짜오좡시 구치소
전화: 0632-3657450
원문발표: 2026년 10월 2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0/22/5157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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