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베이성 사허시 파룬궁수련자 셰더화, 폭력적으로 납치돼

[명혜망] 허베이성 싱타이(邢臺)시 사허(沙河)시 파룬궁수련자 셰더화(謝德華)는 8월 23일 밤 11시 반, 싱타이 공안 댜오(刁) 대장이 이끄는 사허시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직원들에 의해 폭력적으로 납치됐다. 그녀는 불법 감금된 지 이미 10여 일이 지났으며, 현재 맞은 부위에는 여전히 멍이 남아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녀를 납치한 자들은 이미 네 차례나 구치소에 와서 자백을 강요했다.

셰더화는 50세가량으로, 허베이성 싱타이시의 한 부동산 회사에서 근무하며 사허시에 거주하고 있다. 그녀는 혼자 살고 있으며, 그녀의 자동차는 거처 바로 옆에 주차돼 있었다.

2026년 8월 23일 밤 11시 반, 싱타이시 카이파구(開發區) 파출소 경찰은 사허시 국보 직원들과 결탁해 셰더화를 납치하려 했다. 그들은 모두 사복 차림이었고, 셰더화에게 전화를 걸어 “실수로 당신 차를 긁었는데, 배상금을 얼마나 드리면 될지 확인해 보시죠”라고 거짓말을 했다. 셰더화가 문을 열자 그들은 어떤 신분증도 제시하지 않은 채 납치를 감행했고, 셰더화의 머리와 팔 등을 때려 상처를 입혔다. 그 후 불법 가택수색을 벌여 셰더화 집에서 차 한 대 분량의 개인 물품을 강탈해 갔다.

이 과정에서 셰더화의 이웃은 매우 정의감이 있어, 경찰에게 왜 좋은 사람을 납치하느냐고 따져 물으며 경찰의 휴대폰 번호를 요구했다. 싱타이 공안 댜오 대장은 자신들이 싱타이 둥팡밍주(東方明珠) 맞은편에 있는 파출소 소속이라고 말하며, 휴대폰 번호 13373199919를 남겼다.

셰더화는 싱타이 구치소로 납치됐다. 2026년 9월 4일에 이르러, 그녀가 납치된 지 10여 일이 지났지만, 맞은 부위에는 여전히 멍이 남아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녀를 납치한 자들은 이미 네 차례나 구치소에 와서 자백을 강요했다.

 

원문발표: 2026년 9월 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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