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간 부당한 징역 박해 받은 랴오닝성 우수 교사 왕루이펑, 억울하게 세상 떠나

[명혜망](랴오닝성 통신원) 랴오닝(遼寧)성 진저우(錦州)시 헤이산(黑山)현 초등학교 교사이자 파룬궁수련자 왕루이펑(王瑞鳳)은 여러 차례 납치, 감금 박해를 받았고, 두 차례 부당하게 판결을 받아 총 9년 반의 부당한 징역 박해를 받았다. 2025년 11월 17일 출소할 당시 건강에 심각한 이상이 나타났고, 그녀는 2026년 6월 18일 새벽 0시 41분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70세였다.

1. 대법을 수련해 심신이 혜택을 입다

1956년 1월 10일에 태어난 왕루이펑은 헤이산현 다후산(大虎山)진 사람으로, 초등학교 교사였으며 1996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4개월 후, 그녀의 온몸의 질병이 씻은 듯이 사라졌다. 신체가 건강해졌을 뿐만 아니라, 왕루이펑의 마음에도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왜 더 좋은 사람이 돼야 하는지를 알게 됐다.

한 명의 교사로서 그녀는 학교에서 동료들과 우호적으로 지냈으며, 일단 갈등이 발생하면 왕루이펑은 자신의 잘못을 찾고 즉시 상대방에게 사과해 금방 예전처럼 사이좋게 지냈다. 왕루이펑은 수업 시간에 자주 학생들에게 착한 아이가 되라고 교육했고, 학급 분위기가 빠르게 호전돼 싸우는 현상이 사라졌다. 전교 도덕 수업 시연 대회에서 그녀는 수업을 잘해 지도부와 교사들 모두에게서 높은 점수를 받아 학교 1등으로 평가받았다.

왕루이펑은 파룬따파의 ‘진선인(眞·善·忍)’ 법리에 따라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하고, 남에게 선하게 대하며 약자를 동정했다. 그녀가 채소 시장에 채소를 사러 갈 때면 이것저것 고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다수 나이 든 상인의 채소를 샀고, 다른 사람들이 고르고 남아서 아무도 사지 않는 채소도 모두 샀으며 원가대로 돈을 지불해 판매자들을 매우 감동시켰다.

2. 진상을 알려 부당하게 5년형을 선고받다

2014년 5월 12일, 왕루이펑이 헤이산현 칭타이파오(靑苔泡)촌에 가서 진상 CD를 배포할 때 진상을 모르는 촌민의 모함을 받아 납치되고 가택수색을 당했으며, 경찰은 1만여 위안의 현금을 약탈해 갔다.

다후산진 파출소 부소장 비스쥔(畢詩君)과 수하 사람들은 민중을 속여 위증하게 해 왕루이펑을 모함했다. 구치소에 부당하게 감금된 기간에 왕루이펑은 죄수 왕옌(王岩)과 댜오리리(刁莉莉)에게 구타당했고, 그녀는 맞아 치아 3개가 부러졌다. 7월 중순, 왕루이펑은 한때 독방에 갇혀 고문을 당했다. 감옥경찰은 또한 자주 죄수들을 사주해 테이프로 파룬궁수련자 왕루이펑의 입을 막아 그녀가 말을 하지 못하게 했다.

2014년 9월, 헤이산현 법원은 왕루이펑에 대해 비밀리에 재판을 열고 부당하게 5년형을 선고했다. 재판장은 류리(劉利), 판사는 창완성(常萬生)이었으며, 당시 원장은 캉잉젠(康贏健)이었다. 이후 왕루이펑은 랴오닝성 여자감옥으로 보내져 거의 5년 동안 박해를 받았고, 2019년 5월에 집으로 돌아왔다.

3. 또 부당하게 4년 반형을 선고받고 억울하게 세상 떠나

왕루이펑은 출소한 이후 파룬따파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고, 여전히 세상 사람들에게 대법의 복음을 전파했다.

2021년 4월 2일 아침 8시 이후, 왕루이펑이 자기 집 안에서 아래층으로 내려갔는데, 아래층에서 사복을 입은 세 사람이 왕루이펑에게 말을 걸었고, 왕루이펑의 신분을 확인한 이후 그들은 밀치고 당기며 왕을 1층에서 왕루이펑의 집 문 앞까지 납치해 강제로 왕루이펑의 열쇠를 사용해 방문을 열었다. 집 안으로 들어간 이후에야 그들이 헤이산 공안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 소속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한 사람이 “왜 이제야 내려오는 거야? 우리는 1시간이나 기다렸다고”라고 말했다. 또 다른 사람은 집 안에서 대법 사부님의 법상을 보고 “이것만으로도 너에게 판결을 내릴 수 있어”라고 소리쳤다. 왕루이펑이 그들에게 협조하지 않자, 그들은 강제로 왕루이펑을 경찰차에 태워 그녀를 진저우 구류소로 보내 부당하게 보름 동안 구류했다. 마지막에는 표면적으로 증거가 부족하다며 어쩔 수 없이 사람을 풀어주었다. 사실 악인들은 손을 떼지 않고, ‘긴 낚싯줄을 드리워 물고기를 낚을’ 준비를 하며 그녀의 집 문 앞에 잠복해 다른 파룬궁수련자를 납치하려고 시도했다.

2021년 5월 12일, 왕루이펑은 다후산 거리에서 세상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헤이산 국보 사람들은 몰래 미행하고 녹화했으며, 그녀를 납치하고 가택수색을 해 진저우 구치소로 보냈다. 5월 18일, 헤이산현 공안국 국보대대 대장 왕전(王震), 부대장 리보(李博)는 왕루이펑을 링하이(凌海)시 검찰원(진저우 지역의 파룬궁을 모함하는 모든 사건은 링하이시 검찰원과 법원에서 통일적으로 심리함)으로 모함해 넘겼다.

2021년 11월 3일 오전, 왕루이펑은 링하이시 법원에서 부당하게 재판을 받아 링하이 법원에서 부당하게 4년 반형을 선고받았고, 2022년 7월 15일에 랴오닝성 여자감옥으로 보내졌다.

박해 가담 기관 및 인원:
헤이산현 공안국 국보대대 왕전, 리보
링하이시 검찰원 해당 사건 담당 검사: 타오위치(陶禹岐, 여)
링하이시 법원 형사재판부 재판장: 리웨이(李瑋), 주심 판사: 쉬빙(許冰, 여), 판사: 류위(劉雨).

랴오닝성 여자감옥은 줄곧 잔혹하게 박해하며 파룬궁수련자를 강제로 ‘전향’시켰다. 2023년부터 2025년 8월 말까지만 해도 명혜망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랴오닝성 여자감옥에서 박해로 사망하거나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파룬궁수련자는 26명에 달한다. 랴오닝 차오양(朝陽)시 파룬궁수련자 자구이친(賈桂芹)은 부당하게 13년형을 선고받고 랴오닝성 여자감옥 제5감구(監區) 5소대에 있는 동안 비인간적인 고문을 당했으며, 불명 약물 주사, 독방 감금, 머리가 깨져 피가 흐를 때까지 구타당하는 등 박해를 받아 2023년 4월 24일 출소할 당시 이미 자신의 남편을 알아보지 못했다. 가족과 재회한 지 불과 6개월 만인 2023년 10월 28일 새벽 1시, 그녀는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였다.

 

원문발표: 2026년 9월 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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