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지린성 통신원) 지린성 창춘(長春)시 콴청(寬城)구의 73세 파룬궁수련자 한위제(韓玉傑)는 장기간 펀진(奮進) 파출소 경찰의 괴롭힘과 모함을 받아 어쩔 수 없이 집을 떠나 떠돌이 생활을 했다. 2025년 7월 10일, 그녀는 다시 경찰에게 납치돼 창춘시 웨이쯔거우(葦子溝) 구치소에 감금됐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그녀는 1년 6개월의 부당한 징역형을 선고받고 5천 위안의 벌금을 갈취당했다.
이 사건은 이전에 6명의 파룬궁수련자가 강제 건강검진, 조작된 사건, 강제 서명 등 일련의 박해 행위를 당한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창춘 지역에서 지속되는 조직적인 박해를 보여준다.
1. 집을 떠나 떠돌다 다시 납치돼, 구치소는 가족 면회 거부
2025년 7월 10일, 한위제는 눙안(農安)현에서 베이비시터로 일하던 중 누군가의 무고를 받아 창춘시 신룽(新龍)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고, 이후 창춘시 웨이쯔거우 구치소로 보내져 감금됐다. 구치소는 줄곧 가족의 면회를 거부하며 어떠한 정보도 제공하지 않았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한위제는 이미 2026년 6월 콴청구 법원에 의해 구치소 내에서 비밀리에 재판을 받아 1년 6개월의 부당한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5천 위안의 벌금을 갈취당했다.
이 비밀 재판은 그녀가 집을 떠나 떠돌이 생활을 한 지 반년 만에 벌어졌다.
2. 2024년 8월 6명의 파룬궁수련자가 공원 산책 중 납치돼, 강제 채혈 및 소변 검사 당해
2024년 8월 4일, 창춘시 펀진 파출소 경장 류밍쩌(劉茗澤)를 주축으로 한 세 명의 경찰은 공원에서 산책 중이던 한위제, 장추이친(張翠芹) 등 6명의 파룬궁수련자를 납치했다.
경찰은 6명을 창춘시 중의약대학 부속병원으로 끌고 가 채혈, 소변 검사, 타액 검사 등 여러 검사를 강제로 실시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6명의 건강검진 결과가 모두 불합격인 상황에서도 류밍쩌 등은 웨이쯔거우 구류소와 결탁해 6명의 파룬궁수련자를 2시간 동안 강제로 구류하여 6명을 ‘명목상 이미 구류’ 상태로 만든 후, 다시 파출소로 끌고 가 이른바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 수속을 밟았다.
이들 경찰은 이를 빌미로 이른바 ‘중대 형사 사건’을 조작해 공을 세우고 포상을 받으려 시도했다.
3. 지속적인 괴롭힘과 모함: 전화로 괴롭히고, 가짜 서류에 서명 강요하며, 강제 사진 촬영으로 위증 조작
6명의 파룬궁수련자가 집으로 돌아간 후, 펀진 파출소 경찰은 여러 차례 전화로 괴롭혔다.
2024년 11월 6일, 류밍쩌 등은 그중 5명의 수련자를 파출소로 속여 데려가, 경찰이 위조한 서류에 서명하도록 강요했다. 이후 또 5명을 콴청구 검찰원으로 끌고 가 강제로 사진을 찍고 위증을 조작했다.
11월 17일, 여러 명의 경찰이 한위제의 집에 침입해 납치를 시도했으나, 그녀는 무사히 빠져나간 후 어쩔 수 없이 집을 떠나 떠돌이 생활을 했다.
4. 11월 27일 다시 대규모 납치 벌여, 집 문 뜯기고 혈압 높아도 강제 감금돼
11월 27일 아침 7시경, 류밍쩌 등은 각기 6명의 파룬궁수련자 집에 침입해 납치를 감행했다.
· 3명은 떠돌이 생활 중이라 집에 없었다.
· 1명은 외출 중이었다.
· 장추이친, 정리제(鄭麗傑)만 납치됐다.
정리제의 집 문은 경찰 류둥쉬(劉東旭)가 쇠지렛대를 사용해 망가뜨렸다. 그녀는 건강검진 결과 불합격으로 풀려났다.
장추이친은 혈압이 극도로 높은 상황에서도 웨이쯔거우 구치소에 강제로 감금됐다.
5. 법원과 파출소가 공모해, ‘보증금 반환’ 명목으로 속여 서명받고 기소장 위조해
2025년 3월 6일, 펀진 파출소 경찰 창량(常亮), 마둥성(馬東升) 및 콴청구 법원 직원 두 명은 ‘취보후심 보증금 1천 위안 반환’을 명목으로 정리제를 콴청구 법원으로 속여 데려가 서명을 강요했다.
정리제가 협조를 거부하자, 경찰은 그녀의 남편을 속여 대리 서명하게 했다. 서명 후 보증금은 반환되지 않았다.
정리제의 남편이 서명된 사본 세 장을 집으로 가져왔고, 가족들은 그것이 다름 아닌 콴청구 법원이 정리제와 장추이친에 대해 부당하게 기소한 기소장임을 발견했다. 주심 판사는 왕쯔이(王梓怡)였다.
그 후:
· 정리제는 콴청구 법원에서 3년의 부당한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집에서 형을 집행받았다.
· 장추이친은 1년의 부당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6. 창춘 지역 박해 데이터: 2년간 840건 박해받아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지린성 창춘 지역의 파룬궁수련자가 박해받은 건수는 총 840건에 달했다. 10명이 박해로 사망하거나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고, 85명이 부당한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318명이 납치됐고, 205건의 괴롭힘이 있었으며, 190명이 불법적인 가택수색을 당했고, 1명이 강제 세뇌를 당했으며, 9명이 어쩔 수 없이 집을 떠나 떠돌았고, 5명이 실종됐다.
이 수치들은 창춘 지역의 박해가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한위제의 사건은 그중 하나일 뿐이다.
맺음말
한위제가 겪은 일은 창춘 지역의 조직적 박해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전형적인 사례다. 경찰의 사건 조작, 검찰원과 법원의 공모, 구치소의 면회 거부, 비밀 재판, 벌금 갈취, 떠돌이 생활 강요 등이 그것이다. 그녀가 부당하게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은 고의로 숨겨진 박해 사슬의 연장이자, 지린성 창춘 지역에서 끊임없이 확대되고 있는 어두운 현실의 축소판이다.
창춘시 공안국 콴청구 분국 펀진 파출소
류밍쩌 15754363017
저우다 15904405994 남
돤쓰하오 18844126622 남
샤창밍 15904407843 남
가오쉐빙 15904405970 남
스칭룽 15904405741 남
다이위 15904417603 여
쑨웨이 15904405843 남
원문발표: 2026년 8월 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8/2/5129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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