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구이저우성 통신원) 구이저우성 구이양(貴陽)시의 81세 파룬궁수련자 류비잉(劉碧英)이 2026년 4월 초 딸의 집에서 핑차오(平橋)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류비잉은 과거 두 차례 중공 법원에 의해 불법적으로 판결을 받아 2023년에야 감옥에서 나왔다.
수련 전: 고질병에 시달리고 두 귀가 안 들려
류비잉은 중공 악당이 1999년 파룬궁을 박해한 이후 대법 수련에 들어왔다(정확한 연도는 불상). 소식에 따르면 그녀는 구이양시 샤오허(小河) 경제개발구 화펑(華風) 기계창의 퇴직 직원이다.
류비잉은 수련 전에 몸이 매우 좋지 않았다. 류머티즘 관절염을 앓았고, 한쪽 종아리가 1년 내내 곪아 낫지 않아 걷기가 불편했으며 귀도 들리지 않았다.
수련 후: 두 가지 큰 기적이 일어나
류비잉이 파룬궁을 수련한 후 그녀의 몸에는 두 가지 큰 기적이 일어났다.
첫째는 온몸의 모든 질병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귀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됐고 종아리의 헌데도 나아 걸을 때 몸이 아주 가벼워졌다.
둘째는 글자를 알게 됐다는 것이다. 류비잉은 학교에 하루도 다닌 적이 없어 글자를 몰랐다. 대법을 수련한 후 그녀는 법공부를 할 때 보서(寶書) ‘전법륜(轉法輪)’을 들고 다른 사람을 따라 읽으며 글자를 배웠다. 류비잉은 글자를 배우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었다. 바로 익혀야 할 글자를 현실의 어떤 물건과 결합해 기억하는 것으로, 한 글자 한 글자 기억하는 것부터 단어 하나하나 기억하고, 나아가 문장 하나하나를 기억하는 것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전법륜’ 전체를 모두 읽어낼 수 있었다. 이 신기한 일은 지인들 사이에서 미담으로 전해졌다.
두 차례 무고하게 판결받아: 4년 반 동안 억울한 옥살이
류비잉은 ‘진선인(眞·善·忍)’ 신앙을 견지하고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진상을 전하다 여러 차례 중공 경찰에게 납치됐고 두 차례 중공 법원에 의해 불법적으로 판결을 받았다.
2010년 2월 20일 설을 앞두고, 류비잉은 고향에서 쭌이(遵義)시 쑤이양(綏陽)현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 경찰에게 납치됐다. 경찰은 그녀를 차로 구이저우성 노동수용소(중바(中八) 노동수용소)로 끌고 가 불법적으로 강제노동을 시키려 했다. 도중에 길을 잃어 방향을 찾지 못하자 할 수 없이 쑤이양 현성으로 돌아와 류비잉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한번은(연도와 장소는 조사 중) 류비잉이 한 상점 사장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다가 상대방에게 악의적인 신고를 당해 경찰에게 납치됐다. 경찰이 그녀의 집에 들이닥쳐 불법적으로 가택수색을 했으나 아무것도 얻지 못하자 할 수 없이 풀어줬다.
2016년 9월 1일, 류비잉은 진상 전시판을 걸었다는 이유로 사복 경찰에게 미행당해 납치됐으며 구류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됐다. 9월 10일 그녀는 불법적으로 구속비준이 돼 구이저우 무장경찰병원(368병원)에 두세 달 감금된 후 난밍(南明)구 구치소로 이감됐다. 이후 그녀는 구이양시 난밍구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3년형을 선고받고 3000위안의 벌금을 갈취당했다. 류비잉은 구이저우성 여자감옥(양아이(羊艾) 여자감옥)으로 보내져 2020년 3월에 억울한 옥살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2022년 3월의 어느 날, 류비잉과 지인 옌야전(閆雅珍)이 친구 쩡샹롄(曾祥蓮)을 방문했을 때 구이양시 화시(花溪)구 쭝차오쓰(中曹司) 파출소 경찰이 갑자기 들이닥쳤다. 경찰은 세 사람이 집에 모여 파룬궁을 연공한다는 이유로 그들을 납치하고 불법적으로 구류했다. 류비잉은 이후 현지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1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그녀는 구이양시 싼장(三江)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됐다가 2023년 9월에 억울한 옥살이를 마쳤다.
2026년 3월, 지인들은 류비잉과 연락이 닿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2026년 5월에서야 외부에서는 류비잉이 4월 초 딸의 집에서 구이양시 핑차오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현재 류비잉이 어떤 박해를 받고 있는지, 어디에 불법적으로 감금돼 있는지, 또한 그녀의 가족이 그녀를 보러 갔는지조차 전혀 알 수 없다. 사정을 아는 사람이 진상을 폭로해주길 바란다.
핑차오 파출소:
주소: 구이저우성 구이양시 화시구(원 샤오허구/징카이구) 황허로(黃河路) 241호, 우편번호 550009
전화: 0851-83832757
경찰 자오원쉐(趙文學): 13985015145
원문발표: 2026년 8월 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8/2/5129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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