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저우 두 파룬궁수련자 부당한 판결 받아, 가정은 위기에 빠져

[명혜망](랴오닝성 통신원) 진저우(錦州)시의 두 여성 파룬궁수련자 가오샤(高俠·56세), 쑹리제(宋麗傑·69세)는 2025년 10월 타이허(太和)구 공안분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에게 납치, 가택수색을 당했고 진저우시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됐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가오샤는 부당하게 2년형을 선고받고 현재 여전히 진저우시 여자 구치소에 감금돼 있다. 쑹리제는 부당하게 1년형을 선고받고 약 4개월 전 랴오닝(遼寧)성 여자감옥으로 이송됐다.

1. 가오샤: 다년간 노인을 돌본 근면하고 선량한 가정의 기둥

가오샤는 1970년 6월생으로 진저우시 구타(古塔)구에 거주하고 있다. 그녀에게는 쌍둥이 딸이 있는데, 시어머니의 남아선호사상 때문에 오랫동안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아 심각한 불면증과 만성 변비가 생겼다. 심지어 보름 동안 배변하지 못하기도 했으며,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도 낫지 않았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그녀의 병증은 기적처럼 사라졌고 건강을 회복해 일을 해도 피로를 느끼지 못했다.

그녀는 ‘진선인(眞·善·忍)’의 기준에 따라 자신을 단속하며, 남편과 시어머니에 대해 더 이상 원망을 품지 않고 오히려 이해하고 배려했다. 직장에서는 궂은일과 힘든 일을 자진해서 맡아 부서에서 ‘모범 노동자’로 평가받았다. 그녀는 선량하고 부지런하며 가정의 든든한 기둥이다. 최근 몇 년간 가오샤의 어머니는 생활을 스스로 돌볼 수 없어 식사, 청결, 기저귀 교체 등을 모두 그녀가 홀로 도맡았다. 80세가 넘은 시어머니도 가오샤 부부의 보살핌과 봉양에 의지하고 있다.

2. 쑹리제: 다년간 질병에 시달리던 평범한 여성이 수련으로 건강을 되찾다

쑹리제는 1957년 3월생으로 구타구에 함께 거주하고 있다. 수련 전 그녀는 요추간판 골극 형성, 오십견, 기관지 확장증, 신경증, 두통 등 다양한 만성 질환을 앓고 있었다. 1년 내내 감기와 열에 시달렸고 정신이 위축됐으며, 빈번하게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약을 먹는 등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다.

1997년에 파룬궁을 수련한 후 그녀는 ‘진선인’의 기준에 따라 자신을 단속했고, 문제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으며 일을 할 때 다른 사람을 배려했다. 연공과 심성 수련을 통해 그녀의 몸은 빠르게 회복됐고 활력이 넘쳤으며 심신이 완전히 새로워졌다.

3. 10월 14일 기습: 타이허 국보가 민가에 침입해 납치 및 가택수색

2025년 10월 14일, 진저우시 타이허 국보 경찰은 가오샤의 집에 침입해 그녀를 납치하고 가택수색을 해 대법서적과 다량의 개인 물품을 강탈했다. 이와 동시에 쑹리제도 납치됐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타이허 국보 경찰은 이미 한 달 이상 쑹리제를 불법적으로 미행해 왔다.

이후 두 사람은 진저우시 구치소에 감금됐다. 타이허 국보 경찰은 가택수색에서 얻은 물품을 소위 ‘범죄 증거’로 삼아 가오샤를 모함하려 기도했다.

4. 가족 위협: 가오샤의 남편을 공갈하고 ‘무거운 판결’의 압력을 조성하려 기도해

국보 경찰은 모함하는 과정에서 가오샤의 남편을 속이고 공갈하며 가오샤의 ‘문제가 심각하다’(무거운 판결을 암시함)고 주장했다. 아울러 남편도 잡아갈 것이라고 위협하며 말했다. “집에 이렇게 많은 물건을 숨겼는데, 당신이 모를 수 있어?”

가오샤의 남편은 정직하고 온후해 그저 어쩔 수 없이 대답했다. “저는 정말 몰랐습니다. 만약 저까지 잡아가면 우리집은 완전히 끝장납니다.”

5. 가정이 위기에 처해: 노인은 보살핌을 잃고 남편은 병으로 쓰러져

가오샤가 납치된 후, 그녀의 노모는 돌봐줄 사람이 없어 부득이 요양원으로 보내졌다. 수년간 딸의 지극한 봉양을 잃고 생활과 정신적으로 모두 큰 상실감을 겪고 있다. 가오샤의 시어머니는 심각한 심장병을 앓고 있는데, 이로 인해 큰 타격을 받아 약 복용량을 늘려 정서적 안정을 유지할 수밖에 없게 됐다.

가오샤의 남편은 갑작스러운 변고에 직면해 과로하고 초조해하며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고 심장에 이상이 생겼다. 원래 화목하고 평안했던 가정이 국보 경찰의 야만적인 행위로 순식간에 산산조각이 났다.

진저우시 공안국 타이허 분국
주소: 진저우시 타이허구 제팡시루 205호
우편번호: 121000
전화: 0416-5179351
국장: 자오하이룽(趙海龍) 15142628899
부국장: 웨이젠핑(魏建平)
타이허 국보대대
대대장: 리싱(李興) 13840602956
경찰: 장쯔웨(張子月) 15042620791, 장쿠이(張奎) 17641601058, 장중웨이(張忠偉) 13897844018

 

원문발표: 2026년 8월 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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