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셴청 노인, 생전 판자타이 감옥서 모욕과 학대당해

[명혜망](후베이성 통신원) 후베이성 마청시 84세 파룬궁수련자 저우셴청(周顯成)은 부당한 형기를 마치고 후베이성 사양 판자타이 감옥에서 출소해 집으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은 2025년 1월 25일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최근 소식통이 밝힌 바에 따르면, 저우셴청 노인은 사양 판자타이 감옥에서 모욕과 학대를 당했다.

저우셴청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신앙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중국공산당(중공) 인력들에게 박해를 당했다. 2015년 3월 5일, 저우셴청은 시민들에게 진상을 알리다 누군가의 악의적인 고발로 판탕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우한시 신저우구 구치소에 부당하게 감금됐다. 신저우구 법원은 2015년 7월 20일 그에게 부당하게 3년형을 선고했다. 납치, 감금, 부당한 형 선고의 전 과정에서 박해에 가담한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기관은 그의 가족에게 전혀 통지하지 않았다.

2021년 3월 28일 밤, 이미 80세였던 저우셴청은 집으로 들이닥친 우한시 신저우구 판탕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그는 먼저 우한시 신저우구 류지 세뇌반으로 이송돼 박해를 받았고, 이후 신저우구 구치소에 부당하게 감금됐다. 이후 외부에서는 그의 소식을 알 수 없게 됐다.

중공 공검법 인력들의 정보 차단으로 인해, 외부에서는 저우셴청이 세상을 떠나서야 그가 중공 법원으로부터 두 번째로 부당하게 형을 선고받고 다시 사양 판자타이 감옥으로 이송돼 박해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저우셴청은 납치, 감금되기 전까지 줄곧 건강이 매우 좋았고, 병상에 누워있는 아내를 돌보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출소한 지 얼마 되지 않아 2025년 1월 25일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그가 감옥에서 어떤 박해를 당했는지는 알 수 없다.

최근 소식통이 밝힌 바에 따르면, 2022년 1월부터 3월 초까지 저우셴청은 판자타이 감옥 입감대에 부당하게 감금돼 있었을 때 대법 신앙 포기를 거부하며 쉰 목소리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외쳤다. 한 재소자는 “그는 진정한 파룬궁수련자입니다. 아무도 그를 어쩌지 못합니다”라고 말했다.

입감대 감옥경찰은 고의로 저우셴청에게 모욕을 주며 전체 재소자들 앞에서 큰 소리로 말했다. “저우셴청은 80여 세인데, 너희 중에 저 나이까지 살 수 있는 사람은 몇 명 안 된다. 저 자는 감옥에서 남의 보살핌에 기대야 한다.” 이는 저렇게 많은 나이를 헛살았다는 뜻으로, 심리적으로 저우셴청에게 타격을 주려 한 것이었다. 감옥경찰은 저우셴청이 손톱깎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해 그의 발톱과 손톱이 매우 길어지게 했다. 같은 감방의 범죄자들은 고의로 그에게 고기를 주지 않으면서 오히려 저우셴청이 자기들의 고기를 빼앗아 먹는다고 말했다.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저우셴청 노인은 약 2021년 말부터 2022년 초 사이에 중공 법원에 의해 부당하게 형을 선고받았고(부당한 형기는 확인 필요), 약 4년 가까이 부당하게 감금됐다. 그가 사양 판자타이 감옥에서 겪은 박해 사실은 소식통의 추가적인 폭로가 필요하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3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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