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쓰촨성 통신원) 쓰촨성 광안(廣安)시 린수이(鄰水)현의 85세 파룬궁수련자 탕쑤란(唐素蘭) 할머니가 부당하게 3년형을 선고받고, 2026년 5월 14일 광안 구치소에서 청두 여자감옥으로 이송돼 현재 6감구에 감금돼 있다. 감옥 측은 탕쑤란과 같은 호구부(주민등록등본)에 있는 둘째 아들 한 명만 면회를 허락하고 나머지 자녀들은 모두 면회를 금지했다. 감옥 측은 가족들에게 관련 증명서를 발급받아 오라고 요구했지만 자녀들이 여러 부서를 뛰어다녀도 모두 발급을 거부당해 장기간 면회권을 박탈당했다. 그녀가 부당하게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교통사고 후 허약했던 몸에서 심신이 회복되고 성품이 온화해져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 전 탕쑤란은 몸이 허약했고 특히 교통사고를 당한 후 상태가 더욱 나빠졌다. 그녀는 성격이 강해 무슨 일에 부딪히면 남에게 양보하지 않았다. 1997년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후 그녀의 몸은 신속히 병 없이 온몸이 가벼운 상태로 회복됐고 마음가짐이 온화하고 너그러워졌다. 일을 처리할 때 선함을 위주로 하고 엄격히 ‘진선인(眞·善·忍)’을 기준으로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하며 주변의 모든 사람을 선하게 대했다. 그녀의 변화는 가족들을 깊이 감동시켰고 자녀들도 잇따라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납치돼 조리돌림 모욕당해
1999년 7월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한 후, 탕쑤란은 파룬궁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러 베이징에 갔다가 베이징 경찰에게 납치됐고 이후 린수이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직원에게 압송돼 린수이 구치소에 감금됐다. 이 기간 그녀는 경찰에게 밧줄로 꽁꽁 묶이고 목에 팻말이 걸린 채 조리돌림 모욕을 당했는데 이는 현지 국민을 위협하기 위함이었다.
2000년 가택수색 당하고 부당하게 4년형 선고받아
2000년 7월, 그녀는 파룬궁 진상 전단지를 붙였다는 이유로 린수이 610, 국안 경찰 리지량(李吉良) 등에게 집에서 납치당하고 가택수색을 당했다. 그 후 그녀는 린수이현 법원에서 부당하게 4년형을 선고받고 쓰촨성 젠양(簡陽) 양마허(養馬河) 감옥에서 정신적, 육체적 이중 고문을 당했다.
2014년 생일 당일 납치돼 2년 뒤 부당하게 2년 6개월형 선고받아
2014년 7월 25일, 탕쑤란이 집에서 생일을 보낼 때 다시 린수이현 국안대 대장 린젠밍(林建明) 등에게 납치되고 부당한 가택수색을 당했다. 그녀는 화잉(華鎣)시 구치소에 갇혀 모함을 당했고, 2년 후인 2016년 10월 27일 부당하게 2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2025년 연속적인 납치와 모함
2025년 7월 8일, 탕쑤란과 큰딸 차오쉐친(曹雪琴, 충칭에서 근무), 린수이현 안캉(安康)병원 의사 중둥성(鍾冬升) 등 세 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동시에 납치됐다. 탕쑤란과 중둥성은 그날 밤 풀려나 집으로 돌아갔고, 차오쉐친은 이튿날 집에 돌아왔으나 집은 부당하게 가택수색을 당했다.
2025년 9월 11일, 탕쑤란은 다시 납치돼 화잉시 구치소에 부당하게 감금돼 모함을 당했다.
2025~2026년 재판과 판결
2025년 11월 13일, 탕쑤란은 린수이현 법원에서 부당한 재판을 받았다. 2026년 1월 28일, 그녀는 두 번째로 법정에 강제로 끌려나왔고 최종적으로 부당하게 3년형을 선고받았으며 3천 위안의 벌금을 갈취당하고 연금 지급이 중단됐다.
그녀는 항소했지만 기각됐고 부당한 판결이 유지됐다. 2026년 5월 14일, 그녀는 광안 구치소에서 청두 여자감옥으로 이송됐다.
일가족 6명이 박해를 당해 4명이 억울하게 세상을 떠나
1999년 7월 박해가 시작된 이래, 탕쑤란 가족 중 6명의 수련자가 모두 잔혹한 박해를 당했고 그중 4명이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 큰아들 차오핑(曹平): 2001년 5월 28일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납치돼 고문으로 무릎뼈와 왼손이 골절되고 내장이 심하게 손상됐다. 2002년 5월 8일 부당하게 4년형을 선고받고 더양(德陽) 감옥에서 생명이 위독해질 때까지 고문당했다. 2003년 6월 28일 감옥에서 집으로 보내졌고, 9일 뒤(7월 7일 밤 10시) 세상을 떠났다.
· 남편 차오즈룽(曹志榮): 부당하게 3년형을 선고받은 적이 있으며 숨이 끊어질 듯 고문당한 후 가족에게 데려와 2012년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 큰사위 장지안(張吉安): 2002년 1월 납치돼 2년간 강제노동을 당했으며 충칭 시산핑(西山坪) 노동수용소에서 중추신경을 파괴하는 약물을 강제로 주입당해 2008년 초에 세상을 떠났다.
· 외손자 장페이(張配): 고등학교 때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교사에게 모욕당하고 학교에서 제적당했다. 2006년 경찰이 탕쑤란의 집에 부당하게 들이닥쳤을 때, 그는 외조부모를 보호하려다 리지량 등 경찰에게 땅에 짓눌려 폭행을 당했다. 10살 때부터 장기간 고압적인 박해를 견뎌내며 심신이 심하게 손상됐고 불과 21세의 나이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탕쑤란 할머니 가족이 중공의 박해를 당한 상황은 명혜망 기사 ‘박해 속에서 그녀는 남편, 아들, 아버지, 남동생을 잃었다’, ‘일가족 6명이 부당한 징역형을 당하고 3명이 사망해 차오쉐친 원흉 장쩌민(江澤民) 고소’, ‘중공에 장기적출을 당할 뻔했던 경험을 회상하며’를 참조 바람)
청두 여자감옥
주소: 청두시 룽취안이구 훙안진 룽훙루 200호
전화: 02884898287
원문발표: 2026년 7월 1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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