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후난성 통신원) 후난성 화이화시 85세 샹아이메이(向愛梅) 노인은 시민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2023년 10월, 훙장시 첸청 파출소 경찰에 의해 훙장시 검찰원과 법원에 모함받았다. 그녀는 건강상의 이유로 구치소에서 수감을 거부당한 후 이른바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을 받았다. 2024년 4월, 훙장시 법원은 그녀에게 불법적으로 1년 6개월형을 선고했다.
이 기간 훙장시 공안국은 2023년 샹아이메이의 매월 월급 50%를 강제로 압류해, 2024년까지 총 8만 3천여 위안을 빼앗아갔다. 이후 그녀의 퇴직금 지급이 중단됐고 생활비 출처가 완전히 끊겼다. 현재 샹아이메이는 집에 돌아온 후 생계가 막막해졌으며 친척이 설날에 보내준 위챗 홍바오(세뱃돈)와 그녀의 휴대폰 위챗에 있던 잔액이 모두 동결돼 사용할 수도 없고 이체할 수도 없게 됐다. 타성에 사는 그녀의 연로한 오빠가 생일을 맞아 그녀를 한 번 보고 싶어 했지만 중국공산당(중공) 당국은 그녀의 항공권 및 고속철도 승차권 구매를 금지해 친척 방문조차 사치스러운 일이 됐다.
샹아이메이는 현재 85세로 화이화시 허청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과거 훙장시 안장진 부진장을 역임했다.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한 후 그녀는 심신에 혜택을 얻었고 긍정적이고 선한 삶을 살았다. 하지만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신앙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중공의 괴롭힘과 납치를 당했으며, 2008년에는 불법적으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1. 2023년 1월 14일: 첫 번째 납치
당일, 샹아이메이는 파룬궁수련자 양춘란(楊春蘭)과 장즈전(蔣厔眞)과 함께 훙장시 농수산물 시장에 가서 사람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이후 양춘란이 보이지 않자 샹아이메이와 장즈전이 다시 돌아가 찾아보았고 그녀가 이미 첸청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된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샹아이메이와 장즈전을 발견하고 세 사람을 모두 첸청 파출소로 납치했다. 저녁에 경찰은 또 세 사람을 훙장시 공안국으로 끌고 가 하루 밤낮을 불법적으로 감금했다.
이어서 경찰은 샹아이메이와 양춘란에게 불법적인 ‘거주지 감시’ 처분을 내렸고, 장즈전을 15일간 불법 구류했다.
2. 2023년 5월: 두 번째 납치
5월, 세 사람은 다시 훙장시 솽시진 농수산물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장즈전은 화이화 주민센터 직원에 의해 불법적인 미행을 당했는데, 그 사람은 심지어 그녀들과 같은 차를 타고 시장에 도착했지만 그녀들은 전혀 알지 못했다. 양춘란은 진상 자료를 배포하던 중 악의적인 신고를 받았고 첸청 파출소 경찰 5명이 달려와 세 사람을 다시 파출소로 납치해 4시간 넘게 감금했다.
첫 번째 납치 이후 첸청 파출소는 줄곧 자료를 날조하고 시장 CCTV를 확보해 샹아이메이와 양춘란을 모함했으며, 이른바 ‘자료’를 훙장시 검찰원에 제출했다.
3. 2023년 7월: 검찰원의 위협
7월 20일, 4명의 경찰이 샹아이메이 집에 와서 문을 두드리며 훙장시 검찰원으로 가라고 통보했다. 사람을 찾지 못하자 그들은 문에 통지서를 붙이고 그녀의 자녀에게 전화를 걸어 “다음 날 오지 않으면 강제 조치를 취하겠다”라고 위협했다.
다음 날 샹아이메이는 며느리와 변호사를 대동하고 검찰원으로 향했다. 검찰원 직원은 종이 몇 장을 꺼내며 그녀에게 서명할 것을 요구했다. 샹아이메이는 “저는 법을 어기지 않았으며 신앙의 자유가 있습니다. 제가 당신들에게 협조하지 않는 것은 당신들을 위해서입니다”라고 말했다. 상대방은 “서명하지 않으면 구치소로 보내 법원 재판을 기다리게 하겠다. 앞으로 당신 자녀의 직장과 손주들의 진학 및 취업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위협했다. 이후 그녀는 불법적인 ‘거주지 감시’ 처분을 받았다.
4. 2023년 9월~10월: 지속적인 괴롭힘 및 불법 체포
9월 이후 첸청 파출소, 훙장시 검찰원 및 법원 관계자들은 여러 차례 샹아이메이와 양춘란을 괴롭히며 그녀들과 가족에게 박해 자료에 서명할 것을 강요하면서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10월 19일, 첸청 파출소 부소장 천민(陳敏)이 경찰 3명을 데리고 다시 집에 찾아와 방에 들어서자마자 “옷을 챙겨서 우리와 함께 법원으로 가자”라고 말했다. 샹아이메이가 “저는 법을 어기지 않았으니 가지 않겠습니다”라고 거절했다. 경찰은 그녀와 양춘란을 훙장시 법원으로 납치했고, 법원 직원은 이른바 ‘체포 영장’을 낭독하며 서명을 요구했으나 두 사람 모두 거부했다.
이어서 천민 등은 그녀들을 병원으로 데려가 신체검사를 받게 한 뒤 중팡현 구치소로 보낼 준비를 했다. 샹아이메이의 아들과 사위가 달려와 그녀가 이미 82세이고 요추가 좋지 않아 거동이 불편하므로 감금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양측이 밤 9시까지 대치한 끝에 경찰은 비로소 다음 날 화이화 병원에 가서 검사받는 것에 동의했다. 화이화시 제1인민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후 중팡현 구치소 간부와 의사는 수감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훙장 법원은 ‘체포증’을 ‘취보후심’으로 변경했다.
5. 2024년 4월: 불법적인 징역형 선고와 경제적 박해
2024년 4월, 훙장시 법원은 샹아이메이에게 불법적으로 1년 6개월형을 선고하고 그녀를 이른바 ‘수감’ 조치해 화이화시 구치소에 감금했다. 이어서 그녀의 퇴직금 지급이 중단됐고 생활비 출처가 완전히 끊겼다.
현재 샹아이메이는 집에 돌아온 후 생계가 막막해졌고 위챗 홍바오와 잔액마저 동결돼 사용할 수 없게 됐다. 또한 그녀는 항공권 및 고속철도 승차권 구매가 금지돼 친척을 방문할 권리조차 박탈당했다.
80대가 넘은 샹아이메이는 마음을 닦아 선을 지향하고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일을 했지만, 오히려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받았다. 이는 파룬궁수련자를 ‘경제적으로 파탄 내는’ 중공의 또 다른 전형적인 사례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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