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충칭시 통신원) 충칭(重慶)시 창서우(長壽)구 파룬궁수련자 리춘위안(李春元·남·약 78세)은 납치, 불법 감금된 지 거의 1년이 됐으며, 2026년 7월 3일(금요일) 오후 충칭시 량장(兩江)신구 법원 신강(新港) 재판구(구 장베이구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1. 사건 경과: 납치부터 다가오는 불법 재판까지
2025년 7월 21일, 리춘위안은 창서우구 타오화(桃花) 파출소 경찰에게 병원 병실에서 납치됐고, 같은 해 8월 21일 불법 체포됐으며, 11월 중순 량장신구 검찰원에 의해 량장신구 법원에 기소됐다.
사건에 여러 조작이 존재해, 량장신구 법원은 2026년 1월 29일 오전 10시 구 장베이구 법원 건물에서 제1차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변호사는 법정에서 창서우구 정보(政保: 정치안전보위국,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지대 경찰이 증거를 위조했다고 지적했다. 공판준비기일이 끝난 후, 법원은 보강 수사를 위해 사건을 검찰원으로 돌려보냈다. 이후 제2차 공판준비기일이 다시 열렸고, 푸링(涪陵)구 공안국에 재감정을 의뢰했다.
조작 문제가 두드러짐에도 불구하고, 관련 부서는 여전히 박해 절차를 추진해 7월 3일로 불법 재판을 안배했다.
2. 리춘위안: 의덕이 고상하고 시민들의 깊은 신뢰를 받는 좋은 의사
리춘위안은 의술이 뛰어나며, 특히 의덕(醫德)으로 유명하다. 그는 항상 환자를 먼저 생각했다. 다른 병원에서 수천 위안을 써야 고칠 수 있는 병도, 그에게 오면 종종 몇 위안, 십몇 위안이면 고칠 수 있었다. 돈이 없어 진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먼저 병을 치료해주고 밀린 진료비를 재촉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묵묵히 차용증과 장부를 불태우기도 했다.
그에게 진료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아, 아침 일찍부터 사람들이 줄을 섰고 밤늦게야 쉴 수 있었다. 그의 집은 여러 차례 ‘쌍문명호(雙文明戶)’로 선정됐다.
3. 수련 전에는 허약하고 병이 많았으나, 수련 후 심신에 거대한 변화 나타나
리춘위안은 어릴 때부터 허약해 4살이 넘어서야 걷고 말할 수 있었으며, 오랫동안 혈변, 복부 팽만, 어지럼증과 두통에 시달려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웠다. 그는 여러 기공을 수련해 보았으나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1996년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한 이후, 신체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 지금은 거의 80세에 가깝지만 혈색이 좋고 피부가 매끄러워 60대 정도로 보인다.
4. 20여 년간 여러 차례 박해를 겪어
1999년 7월 중국공산당(중공)이 전면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이후, 리춘위안은 여러 차례 불법 감금과 고문을 당했고, 불법적인 강제노동을 당해 노동수용소에서 죽을 뻔하기도 했다. 그 후 두 번이나 학습반에 갇혀 강제 세뇌를 당했고, 거의 죽을 지경에 이르러서야 풀려나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온 후, 정부 직원들은 심지어 그의 집에 거주하며 24시간 밀착 감시를 실시했다. 그는 2000년에 위생국으로부터 의사 면허를 취소당했다.
5. 2025년 납치 경과: 병원 병문안에서 모함을 당하기까지
2025년 7월 21일 오전, 리춘위안은 길에서 양딩찬(楊定産)을 만났고, 그가 인근 한방병원에 뇌경색 환자 천리화(陳麗華)를 병문안하러 간다는 것을 알게 됐다. 리춘위안은 천리화와 아는 사이였기에 함께 갔다. 두 사람이 병실에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곧바로 신고를 당했고, 타오화 파출소 경찰이 병실로 달려와 두 사람을 납치했다.
양딩찬은 “나는 말 한마디도 안 했는데 왜 나를 잡아가느냐?”라고 따져 물었다. 경찰은 “현장에 있는 사람은 모두 혐의가 있으니 전부 파출소로 가야 한다”라고 대답했다.
천리화의 남편이 파출소로 달려와 “그들은 그저 환자를 보러 왔을 뿐, 나쁜 짓을 한 적도 없다”라며 석방을 요구했다. 파출소는 사람을 풀어주기는커녕 창서우구 공안국 정보지대에 보고했다. 당일 두 사람은 공안국으로 넘겨져 불법 심문을 받았고, 다음 날 오후 구치소에 갇혔다.
감금된 당일 밤, 리춘위안은 연공을 견지했다. 다음 날, 감방 경찰은 ‘에어컨과 선풍기를 끄겠다’는 것을 위협 수단으로 삼았다.
6. 정보 경찰의 조서 위조 및 모함: 환자 가족을 속여 거짓 증언 강요
정보 경찰은 리춘위안을 모함하기 위해, 같은 병실에 있던 다른 환자와 천리화의 아들 천펑페이(陳棚飛)를 찾아가 거짓 조서를 꾸미고, 리춘위안이 천리화에게 ‘약을 먹지 말고, 치료도 받지 말고 파룬궁만 연공하면 나을 것이다’라고 권유했다고 말하도록 강요했다. 사실 리춘위안은 전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었다.
당시 천펑페이가 실직 상태였기에, 경찰은 ‘협조하면 좋은 직장을 구해주겠다’라고 약속했다. 천펑페이가 양심을 속이고 모든 위증을 마친 후, 창서우구 바커(八顆) 가도(街道)의 한 회사에 배치돼 하루 출근했으나, 다음 날 바로 ‘건강 불합격’을 이유로 해고됐다. 그는 그제야 경찰에게 이용당하고 우롱당했음을 깨달았다.
7. 검사의 피고인 모욕: 공공연한 위법
2025년 11월, 장베이구(현 량장신구) 검사 장스양(張詩揚)이 창서우구 구치소에 와서 파룬궁수련자를 ‘심문’했다. 처음에는 그도 절차에 따라 소송 권리를 고지했지만, 리춘위안이 정보지대의 모함을 해명하자 장스양은 갑자기 격노해 그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고, 끊임없이 모욕을 가했다.
리춘위안은 시종일관 평정을 유지하며 “당신은 방금 전 내 소송 권리를 보장한다고 해놓고, 어째서 갑자기 사람에게 욕을 하는가? 당신들은 스스로 인민 검사라고 부르지 않는가?”라고 따져 물었다. 장스양은 “너는 인민이 아니야, 너는 인민이 될 자격이 없어”라며 고함을 질렀다.
가족이 항의하자, 기율검사 부서는 ‘CCTV 영상이 이미 덮어씌워졌다’며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했다.
8. 선악에는 응보가 따른다: 창서우구 박해자들의 응보 사례
창서우구 공안, 검찰, 법원 및 정부 직원들에게 권고한다. 파룬궁 박해를 계속하지 말고, 더욱이 박해를 통해 이득을 챙기려 망상하지 말라. 선악에 응보가 따르는 것은 천리다.
두 가지 사례만 들겠다.
• 두저우(渡舟)진 전 서기 장빙청(張炳成): 박해 전에는 파룬궁을 지지했으나, 박해 이후 장쩌민(江澤民)을 적극 추종해 박해하다가 얼마 안 되어 맥관염에 걸려 손발을 절단하고 수술대에서 사망했다.
• 두저우 파출소 소장 처쿠이(車奎): 2009년 수리국 부국장으로 재직 시 파룬궁수련자에게 “어째서 나는 응보를 받지 않지?”라며 조롱했다. 십여 일 뒤 흑사회(조직폭력배) 연루 혐의로 체포돼 10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출소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했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7/1/511869.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7/1/511869.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