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린성 여자감옥의 ‘전향’ 박해 수단과 전형적인 사례

[명혜망](지린성 통신원) 지린성 여자감옥 8감구는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하는 전용 감구다. 새로 입소한 파룬궁수련자는 모두 8감구에 집중적으로 감금돼 강제로 ‘전향’당하고 신앙을 포기하도록 강요받는다. 8감구의 박해 수단은 주로 정신적 파괴, 육체적 고문과 고강도 노예노동을 포함한다.

1. 강제 ‘전향’: 정신과 육체의 이중 고문

파룬궁수련자는 입소하자마자 가장 먼저 이른바 ‘5서(五書, 다섯 가지 수련 포기 각서)’ 즉 ‘보증서’, ‘회개서’, ‘결렬서’, ‘비판서’, ‘고발서’를 쓰도록 강요받는다. 이 내용은 수련자의 신앙과 양심에 완전히 위배되며, 대법 수련 속에서 모두 혜택을 받은 수련자는 아무도 5서를 쓰려 하지 않기에 강요받아 ‘5서’를 쓴 사람은 모두 매우 고통스러워하며 마음속으로 큰 압박감을 견딘다.

감옥은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전향’ 비율이 반드시 100%에 달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이로 인해 감형을 원하는 형사범을 도구로 이용해 수련자에게 정신적 고문과 육체적 학대를 가한다. 많은 수단이 남몰래 진행되며 음흉하고 은폐돼 있으며 파렴치하다.

불법적으로 선고받은 각 파룬궁수련자 곁에는 두 명의 형사범(‘바오자(包夾)’라 부름)이 배치돼 밥 먹기, 화장실 가기, 세면, 친척 면회 등을 포함해 하루 종일 따라다니며 감시한다. 바오자는 감시할 뿐만 아니라 폭력배 역할도 충당해 은밀한 방식으로 수련자에게 욕설을 퍼붓고 체벌한다.

2. ‘작은 의자’ 앉기: 가장 흔한 고문

이른바 ‘작은 의자’는 높이가 불과 수십 센티미터로 의자 표면이 울퉁불퉁해 수련자는 다리를 웅크리고 앉을 수밖에 없으며 엉덩이 끝만 간신히 의자에 닿는다. 많은 사람이 엉덩이가 짓무를 때까지 앉아 있으며, 바오자는 의자 표면에 소금을 뿌려 고통을 가중시키기도 한다.

작은 의자에 앉는 시간은 새벽 4시부터 밤 9시까지다. 바오자는 물 마시기와 화장실 가기를 마음대로 제한할 수 있으며, 심지어 완전히 금지하기도 한다. 몸이 조금이라도 굽어지면 손으로 치고 발로 차거나 목을 조르는 등 체벌을 당한다.

류구이제(劉桂傑) 등 파룬궁수련자가 겪은 박해 사실

(1) 류구이제: 50일 동안 작은 의자에 앉아 엉덩이가 짓무르고 혈압이 220까지 치솟음

궁주링(公主嶺)시 파룬궁수련자 류구이제는 2023년 2월 6일 경찰에게 납치됐고, 같은 해 8월 25일 궁주링시 법원으로부터 불법적으로 3년형을 선고받았으며, 11월 지린성 여자감옥으로 보내져 8감구 102감방에 감금됐다.

102감방 감방장 궈리화(郭麗華)는 감정적으로 관리해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 일상이었다. 살인범 장치디(張啓迪)는 류구이제의 바오자로서 그녀가 물을 마시지 못하게 하고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했으며 약을 먹을 때조차 물을 조금만 주었다. 그녀는 심지어 다른 사람이 화장실에 갈 때 중간에 변기에서 사람을 끌어내리기도 했다.

류구이제는 매일 새벽 4시부터 밤 9시까지 강제로 작은 의자에 앉아야 했고, 다리는 굽혀야 했으며 손은 무릎에 얹고 허리는 곧게 펴야 했으며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물을 마시지 못하게 하고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했다. 작은 의자에 앉을 때는 사부님을 비방하고 대법을 비방하는 영상을 반복해서 시청해야 했고, 38개 감옥 규정을 외우도록 강요받았으며, 외우지 못하면 처벌받고 세면을 금지당했으며 욕설을 듣고 비방하는 글을 쓰도록 강요받았다.

3일째 되는 날 그녀의 엉덩이는 피부가 벗겨졌고, 며칠 후 짓무르기 시작해 일어설 때면 피고름이 흘러내렸다. 바지는 피고름에 젖어 마르다 젖다를 반복해 널빤지처럼 딱딱해졌다. 혈압이 220에 달하는 상황에서 그녀는 강제로 꼬박 50일을 앉아 있었다.

강제로 ‘전향’당한 이후, 그녀는 8감구 10번 감방으로 옮겨져 매일 강제로 대강당에 가서 아침 7시 반부터 오후 4시까지 영상을 보고, 저녁 7시에는 뉴스를 보게 했으며 눈을 감지 못하게 했다. 일주일에 한 번씩 반드시 대법을 비방하는 사상 보고서를 써야 했다.

2년 후 그녀의 엉덩이 짓무른 곳이 겨우 완전히 딱지가 앉았고 아문 뒤에는 뼈에 얇은 가죽 한 꺼풀만 남아 엉덩이 끝에 두 개의 검은 자국이 남았다.

(2) 강제로 대대에 내려가 노예노동을 함: 고강도 노동, 극한의 착취

2025년 4월, 류구이제는 정신적 고문을 견디지 못하고 대대에 내려가 노예노동을 하겠다고 신청했다. 그녀는 몸이 버티지 못할 것을 뻔히 알면서도 자기 목숨을 구해주었던 대법을 본심과 다르게 계속 비방하고 싶지 않았다.

5감구의 노예노동은 아침 7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이어졌다. 화장실에 가는 시간은 4개 시간대뿐이었고, 작업을 서두를 때는 3개로 줄어들었다. 점심 식사 시간은 10여 분에 불과해 많은 사람이 배불리 먹지 못했다. 노동 강도가 매우 높아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면 감옥 매점의 고가 상품을 주문하지 못하게 했다.

감옥의 식사는 질이 매우 나빠 고기는 고기 맛이 안 나고 밀가루는 밀가루 맛이 안 났으며 묵은쌀을 먹었다. 조사단이 올 때는 발각될까 봐 일부러 점심시간을 늦추기도 했다.

대량으로 주문한 물품은 모두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품이었고, 다 먹지 못하면 압수당하고 점수가 깎였다. 점수는 감형의 핵심으로 점수가 깎인다는 것은 반년 동안 감형받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감옥경찰은 직접 “감형받고 싶으면 너희들의 가죽을 한 꺼풀 벗겨야 한다”라고 말했다.

5감구의 노예노동자는 거의 모두 60세 이상이었고, 가장 어린 사람도 62세였다. 많은 파룬궁수련자가 가정과 사회의 이중 압박 속에서 엄청난 고통을 견디고 있었다.

(3) 기타 파룬궁수련자가 겪은 박해 상황

• 자오수위(趙淑宇): 고혈압이 심했고 작업장에서 의류 전달 일을 했는데 끊임없이 뛰어다녀야 했기에 자주 바닥에 쓰러졌다.

• 리훙(李紅)(45세): 3개월의 강압 속에서도 ‘전향’하지 않자, 작은 의자에 앉아 엉덩이가 짓무르게 했으며 바오자가 의자 위에 소금을 뿌려 그 고통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웠다. 바오자는 암시하에 그녀에게 밥을 많이 주면서도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해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침대에 소변을 보게 됐다.

• 류(劉) 씨 성의 수련자: ‘전향’하지 않자 박해받아 직장이 튀어나올 정도가 됐다. 바오자가 고추물을 뿌리고 복도에서 그녀를 끌고 다녔으며, 여러 사람이 들어서 병원으로 옮겼다.

• 류민제(劉敏傑)(10감구): 강제로 ‘전향’당한 이후에도 여전히 바오자에게 매맞고 욕설을 들었다. 바오자 왕(王) 씨는 음모를 움켜쥐고 유방을 꼬집으며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귀를 비틀었으며 의자를 걷어차고 옷에 찬물을 부었으며 종이상자로 코를 베고 겨울에 창문을 열어 얼게 하며 이불을 덮지 못하게 했다.

(4) 8감구 007호실: 가장 잔혹한 ‘전향’ 검은 소굴

‘전향’하지 않는 모든 수련자는 결국 모두 8감구 007호실로 보내진다. 감방장 다이위(代玉)(별명 ‘큰 말 이빨’)는 지극히 음흉하고 악독했는데, 그녀의 가장 악질적인 수단은 파룬궁 창시자의 사진을 수련자 바지 속에 집어넣고 더러운 욕설을 동반해 수련자가 정신적으로 붕괴되도록 유도하는 것이었다.

007호실로 보내진 수련자의 99%는 강제로 ‘전향’당했다.

다이위는 장기간 이런 비열한 짓을 한 이후 외모가 갈수록 추해졌다. 선악에 응보가 따르는 것은 천리(天理)이니,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끝없는 보응뿐이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3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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