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랴오닝성 통신원) 랴오닝성 푸신(阜新)시 타이핑(太平)구 청난(城南) 파룬궁수련자 왕리둥(王麗東)은 일찍이 3년간 억울한 옥살이 박해를 당한 적이 있으며, 2025년 5월 다시 납치돼 모함을 받았다. 그녀는 11월 18일 산소통을 꽂고 병상에 누운 채로 부당한 재판을 받고 3년여형과 6000위안의 벌금을 부당하게 선고받았으며, 2025년 12월 13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왕리둥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믿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마음을 닦고 선을 지향하며 파룬궁이 박해받는 사실과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수년간 여러 차례 박해를 받았다.
2011년 7월 14일 밤, 왕리둥은 훙수(紅樹) 광장 인근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 젠서(建設)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신디(新地) 구치소에 감금됐다. 2015년 왕리둥은 장쩌민(江澤民)을 실명으로 고소해 10일간 부당하게 감금됐다.
2019년 11월 16일, 왕리둥과 남편 쑹웨우(宋躍武)는 2020년 새해 탁상달력을 가지고 푸멍(阜蒙)현 지역에 가서 사람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다가 사복 경찰에게 납치돼 푸멍현 공안국으로 끌려갔다. 당일 밤 10시경, 푸멍현 시관(西關) 파출소와 푸신시 타이핑구 청난 파출소는 연합해 출동해 왕리둥의 거주지를 찾았고 다음 날 가택수색을 했다. 왕리둥은 푸신시 신디 구치소에, 쑹웨우는 푸멍현 구치소에 부당하게 감금됐다. 왕리둥과 쑹웨우는 3년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았다. 2022년 10월 15일, 왕리둥과 쑹웨우는 각각 선양(瀋陽) 다베이(大北) 감옥과 진저우(錦州) 난산(南山) 감옥에서 집으로 돌아왔다.
2025년 5월 22일 오전, 왕리둥은 가오더(高德) 스리허(時利和) 마트 근처에서 진상을 알리다 타이핑 분국에 납치됐다. 오후 3시 타이핑 분국과 청난 파출소, 청난 주민센터가 연합해 가택수색을 했다. 왕리둥은 구치소에 부당하게 감금됐다.
자유를 얻은 지 갓 2년 남짓 된 왕리둥은 다시 옥에 갇히게 됐고 강압, 공포, 불면증으로 인해 한때 목이 쉬어 말을 할 수 없게 됐다. 경찰이 왕리둥을 병원에 데려가 검사하게 하자, 의사는 왕리둥이 언제든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고 했다. 2025년 6월 27일, 왕리둥은 가오더 파출소에서 풀려나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온 왕리둥은 끊임없는 법공부와 연공으로 건강이 점차 회복됐다. 2025년 9월, 타이핑 공안분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가오더 파출소가 또 왕리둥의 집 문을 두드리며 그녀를 괴롭히기 시작했고 그녀를 타이핑구 검찰원에 부당하게 기소했다. 사건을 맡은 검찰원 직원 후단(胡丹)은 권력으로 법을 억눌렀고, 이로 인해 왕리둥의 변호사는 검찰원에 가서 후단을 한 차례 접견한 후 이미 서명했던 무죄 변호 계약을 파기했다.
경찰의 괴롭힘과 협박, 검찰원의 압력, 변호사의 사임은 왕리둥에게 거듭된 타격을 주었고 왕리둥의 건강은 다시 무너졌다. 가족이 그녀를 데리고 선양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을 때, 의사는 왕리둥의 후두 종양이 악화돼 언제든 생명을 잃을 수 있다고 알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포기하지 않았다. 2025년 11월 3일 오전, 타이핑구 검찰원 후단, 타이핑 국보 대대장, 푸신현 법원 판사 장이(張義) 등 7~8명이 왕리둥의 집에 찾아와 이미 병상에 누워 일어나지 못하고 산소통을 꽂고 있는 왕리둥을 상대로 부당하게 재판을 열었다. 이는 병상에서 이미 말을 할 수 없게 된 그녀에게 설상가상이었다.
2025년 11월 18일, 가오더 파출소는 법원 판결문을 왕리둥의 집으로 보냈는데 판결문에는 3년 3개월형, 벌금 6000위안을 선고한다고 쓰여 있었다.
2025년 12월 13일 오전 10시경, 왕리둥은 집에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왕리둥의 죽음은 주변 사람들을 탄식하게 했다! 중국 법률을 다 뒤져보아도 신앙에 죄가 있다는 조항은 단 하나도 없으며 파룬궁 수련이 죄가 된다는 조항도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공안부가 규정한 14개 사교에 파룬궁은 전혀 포함돼 있지 않다! 게다가 신앙의 자유는 ‘헌법’이 사람에게 부여한 기본 인권이며 보편적 가치관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러한 법적 배경 아래서 맨손의 가정주부, 권력도 세력도 없이 오직 선을 행하고자 했던 평범한 서민을 중국공산당(중공)은 적(육체적으로 감금하고, 정신적으로 고문하며, 경제적으로 파탄 냄)으로 간주하고 이렇게 대대적으로 박해했을 뿐만 아니라 죽을 때까지 멈추지 않았다.
예로부터 정권은 은혜를 베풀면 번성하고 폭정으로 망한다. 당태종 이세민(李世民)은 민심은 배를 띄울 수도 있고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 사람이 선량한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하늘은 반드시 그의 복록을 거두어 갈 것이며, 한 정권이 법률을 빌미로 선량함을 박해하면 역시 반드시 하늘의 징벌을 받을 것이다. 무너져가는 큰 건물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지키는 길밖에 없으며, 중국은 중공과 같지 않다! 후단, 장이 등 사람들이 중공 폭정의 사악한 민낯을 똑똑히 보고 더 이상 그것에 휩쓸려 악을 행하지 않으며, 자신과 자손 후대에게 오명을 남기지 않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1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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